장수군 물놀이 위험지역에 안전요원 배치

2018-07-03     전북일보

장수군이 여름철 관내 산과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4일부터 8월말까지 덕산계곡, 토옥동계곡, 방화동가족휴가촌, 와룡휴양림, 번암 요천, 천천 연평·신기천 등 6개소에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한 점검 및 지도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군은 수영 미숙과 안전 부주의에 따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물놀이 취약지역의 구명로프·구명환·구명의 등 인명구조장비의 훼손 여부와 안전표지판·인명구조함 파손 여부를 점검해 사고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