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화재 참사 피해자 1명 추가 사망...사망자 5명으로 늘어

2018-07-06     남승현

6일 오후 군산 유흥주점 방화사건 피해자 1명이 추가로 숨지면서 사망자가 5명으로 늘었다.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화재 이후 서울 한강성심병원에서 화상 등 치료를 받던 김모 씨(68)가 6일 오후 4시 15분께 숨졌다.

김 씨는 동군산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상태가 심각해 서울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군산 유흥주점 화재 관련 사망자는 5명, 부상자는 28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 28명 중 일부도 위독한 상태라고 군산시 등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