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다문화 어울림 문화교육 지원사업 진행

2018-07-10     전북일보

부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7일 다문화 어울림 문화교육 지원사업으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을 찾아 <소리킥 ‘흥부, 소리를 차다’>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공연은 우리나라 전통무예인 태권도와 국악의 만남으로 판소리 ‘홍보가’를 재해석한 태권극 퍼포먼스, 예술로 승화한 다양한 태권도 품새 등 3개의 소단락으로 구성돼 큰 재미를 선사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 아동들이 태권도의 도전정신을 일깨우고 자신감 향상으로 이어져 삶의 긍정적인 변화와 함께 그동안 자신들이 수련한 내용과 신체 및 정신의 조화를 이뤄 진정한 태권도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향후에도 다양한 문화체험교육을 진행하겠다”며 “다문화가족의 문화감수성 충족과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