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운암면자원봉사단, 감자캐기 일손돕기 구슬땀

2018-07-12     전북일보

임실군 운암면자원봉사단(단장 오광덕)은 12일 일손이 부족한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10여명의 단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상운마을 김영진씨(62) 경작지에서 감자 수확작업을 펼쳤다. 이들은 또 김씨가 농산물판매장에 손쉽게 출하할 수 있도록 선별작업도 마쳐 시름에 빠진 농가에 희망을 심어줬다.

오광덕 단장은 “요즘은 돈주고도 인력을 구하기가 힘든 영농철”이라며“농가들이 적기에 일을 마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