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진봉면 ‘흙살리기 운동’ 전개

2018-07-24     전북일보

김제 진봉면 새마을지도자진봉면협의회(회장 방수현)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봉임)가 19일 ‘흙살리기 운동’을 전개했다.

흙 살리기 운동은 농약병, 폐비닐 등으로 인해 병들어가는 진봉들판을 건강하게 하고, 주민들이 농약병안전수거를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데 그 의미를 뒀다.

이날 수집된 농약병과 폐비닐은 총 1톤 트럭 5대 분량으로, 창출된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방수현 회장은 “진봉주민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실천이 오염된 땅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홍보하고자 시작한 운동이다”며 “이 운동의 결과로 주변의 이웃까지 도울 수 있다는 것에 더욱 뿌듯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