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무차장에 익산출신 김수흥·국토교통위 수석전문위원 장대섭씨

2018-07-29     강인석
국회 사무처 사무차장(차관급)에 익산 출신인 김수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입법고시 10회)이 임명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에는 역시 익산 출신인 장대섭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입법고시 12회)이 임명됐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지난 27일 사무차장 및 입법차장, 각 상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문 의장은 효과적인 입법활동 지원과 조직 쇄신을 위해 기존의 차관급 2명과 수석전문위원 5명의 용퇴를 통한 전문성과 능력 위주의 인선을 단행했다.

김수흥 신임 국회 사무차장은 이리고와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했으며,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행정자치위원회 입법조사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입법심의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실장, 국토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거쳤다.

장대섭 신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은 남성고와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홍보담당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의사국장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