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사업기금 거래은행 '전북은행' 추가 선정

2018-07-31     김윤정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을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거래은행으로 선정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북지역 중소기업 13만 업체의 공제기금 가입과 대출업무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달 기준 전북지역 공제기금 누적 가입 업체수는 3537개사이며 대출은 832개사에 401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공제사업기금에 가입한 중소기업은 기업·국민·신한·하나·제주·우리·농협·대구·광주·경남·전북은행까지 총 11개 은행에서 관련 업무를 볼 수 있다.

조진형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본부장은 “현재 전북은 조선·자동차업계 조업중단 및 공장 폐쇄로 인해 협력 중소기업들의 경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전북지역 중소기업들이 공제사업기금 가입을 통해 연쇄도산방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제사업기금은 중소기업자의 도산방지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84년에 도입된 중소기업 상호부조 공제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