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공천, 시도당에 이양을' 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 후보 주장

2018-08-14     은수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박광온 의원(경기 수원시정)은 광역단체장 공천권을 광역시·도당에 이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는 25일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14일 전북을 찾은 박 의원은 당원 권리와 시도당 권한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 당헌주권 당헌안을 발표했다. 박 의원의 당헌안에는 △당헌 제1조에 당원주권 조항 신설 △최고위원 명칭 당원대표위원으로 변경 △권리당원 전원투표제 도입 △대의원 발안권 신설 및 당 예산 및 결산, 핵심사업 승인권한 부여 △당원 당무정보공개청구권 신설, 권리당원청원제 도입 △청년최고위원제 부활 △청소년 미래세대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