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산내면 만수천서 물놀이하던 중학생 숨져

2018-08-15     남승현
15일 오전 10시 34분께 남원시 산내면 만수천에서 물놀이 하던 중학생 A군(14)이 물에 빠져 숨졌다.

남원경찰서 및 남원시 등에 따르면 A군은 이날 광주광역시 지역 교회 일행 27명과 함께 하천에서 물놀이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된 A군은 남원의료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