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사랑장학재단, 우수인재 117명에 1억1000만원 장학금

2018-08-19     엄철호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은 17일 익산시청에서 2018년 지역우수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초등생 1명, 중학생 33명, 고등학생 45명, 대학생 38명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장학생, 예·체·기능 장학생, 학업성적이 우수한 장학생 등 지역우수인재 117명에게 최소 25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총 1억1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특히 올해에는 별도 신규사업으로 서울 강남구청에서 운영하는 스타강사 인터넷 온라인 강의를 1년간 수강할수 있는 ‘강남인강 수강권’을 중학생 400명에게 지급한데 이어 예체능분야 익산의 빛 지원사업과 관련해 이리북중·이리동중·동산초등 등 3개교에 각각 500만원씩 모두 1500만원을 지원했다.

(재)익산사랑장학재단 정헌율 이사장(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역우수인재들이 어느 자리에서 무슨 일을 하던 최선을 다하고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여 역시 익산출신은 남다르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길 기원한다”며 “특히 고향에 대한 사랑이 변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07년 설립된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은 지금까지 모두 1748명에게 총 20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엄철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