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22일 시도지사와 간담회

2018-08-19     이성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2일 17개 시도지사들을 청와대로 초청, 지역의 경제상황 등을 소재로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13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민선7기 광역단체장들과의 상견례를 겸한 것이며, 대통령과 시도지사들과의 만남은 지난 2월 시도지사 간담회를 겸한 국가균형발전 비전선포식 이후 6개월 여 만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17개 시도지사가 각 지역의 실업률과 취업률을 보고하고 문제점과 원인 등을 진단하며, 지역의 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개헌이 무산돼 제2국무회의 창설도 무산됐지만 시도지사 간담회를 정례화해 광역단체장들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