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박세상 한복남 대표·김제 강보람 청년농업인, 지역혁신가에 선정

2018-08-21     이성원

전주 박세상 한복남 대표와 김제 강보람 청년농업인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가 선정한 지역혁신가에 포함됐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난 5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문화예술, 생태환경, 산업경영, 과학기수, 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지역을 변화시켜 나가는 지역혁신가를 추천접수를 받아 5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세상 대표는 전국적 한복축제 ‘한복데이’의 기획단장으로 전주를 기점으로 울산, 대전, 대구, 부산 등에 한복데이를 확장시켰으며, 전주한옥마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복남을 설립했으며 전주에서 3개 한복대여점을 운영 중이다.

강보람 청년농업인은 ‘강보람 고구마’ 브랜드를 육성해 지역의 가치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캐리커처와 SNS 등 온라인 등 유통망을 확장하여 2년만에 10억 매출을 달성했으며, 고고마 종자를 개량한 꿀고구마를 재배해 김제 고구마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이번 공모에는 중복을 제외한 297명이 참여했으며, 분야별 선정자는 교육복지 11명, 문화예술 10명, 마을지역 10명, 산업창업 10명, 농업농촌 6명, 생태환경 5명, 사회혁신 3명, 과학기술 3명 등이다.

시상은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때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