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추석 앞두고 중기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 지원

2018-08-29     김세희

전북도와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기존에 자치단체로부터 지원받는 부분과 상관없이 업체당 최고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기간은 2년 거치 일시 상환이며 기업이 부담해야 할 대출이자 가운데 2.0%를 도가 지원한다.

또 창업 2년 미만 업체는 매출액의 100%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평가기준에 미달한 소기업(상시종업원 10인 미만)은 업체당 최고 5000만원까지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금 신청은 9월 28일까지 도 경제통상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자금지원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도 기업지원과(280-3228) 또는 도 경제통상진흥원(711-2021, 2022)에 문의하면 된다.

나석훈 도 경제산업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원하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이 도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중소기업 자금 사정을 면밀히 점검해 적기에 정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