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생진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한우수출연구사업단 선정

2018-09-02     강현규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과 전북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 이하 생진원)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수출연구사업단 기획지원 사업에 공모하여 한우수출연구사업단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생진원은 정부, 기업체 및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로부터 향후 5년간 총 39억원의 연구사업비를 확보 하게 되었다. 이에 한우수출연구사업단을 생진원내에 구성해 일본의 화우를 능가하는 한우의 세계화 전략을 구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하여 (사)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건국대학교, 전북대학교, 남부대학교, (주)팜넷 등과 함께 한우 수출시장 진입전략, 한우수출 무역장벽 해결방안, 한우수출 긴급애로 R&D기술 개발 및 한우수출 해외 현지시장의 홍보·마케팅 차별화 전략 등을 통한 한우 수출시장 확대 전략을 연구 및 시행할 계획이다.

생진원은 “국내 한우농가 소득 안정화 및 내수 안정화를 위한 해외 신규시장 개척에 노력할 것이며 향후 5년간 700억원의 수출실적과 1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나타내 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