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전북도당위원장 선출 2파전

2018-09-02     박영민

자유한국당 전북도당위원장 경선이 2파전으로 치러진다. 한국당 전북도당은 신임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해 후보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익산을 임석삼 당협위원장과 완주진안무주장수 신재봉 당협위원장이 등록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 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 학장을 지낸 임 후보자는 18대 총선에서 익산시갑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으며 극동방송 익산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 후보자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와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지사 후보로 출마했으며 충효예 실천운동본부 총재를 맡고 있다.

한국당 전북도당은 오는 5일 정기대회를 열고, 신임 도당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