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전북중소기업지원협회의 개최

2018-09-05     김윤정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5일 전북중기청 회의실에서 도내 중소기업 지원기관, 협·단체들과 함께 ‘제42회 전북중소기업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북중소기업지원협의회는 지난 2015년 전북중기청을 비롯한 7개의 협·단체로 시작, 올해 기준 모두 25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협의회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간 협의회는 월 평균 63개의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5건의 건의사항을 처리했다.

특히 물류비 부담을 느끼는 수출기업에게 수출 소요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도 창출했다. 또 기술개발을 통해 신제품을 개발했지만, 다수공급자계약을 이용하기 어려운 기업에게 벤처나라 이용 방법을 안내해 기업들의 공공기관 판로확대에 기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내수 진작 방안에 대한 집중토론이 이뤄졌다. 이들은 이후 전북경제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