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국토관리청, 제14회 해상교량 합동기술 세미나 개최

2018-09-10     엄철호

4차 산업혁명 시대 해상교량 건설 및 유지관리 기술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철흥)은 오는 13일 한국수자원공사 한강권역본부(경기 과천)에서 관련 전문가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해상교량 합동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비롯한 한국건설관리학회, 한국도로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세미나다.

‘4차 산업혁명시대, 해상교량의 유지관리기술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 국토교통진흥원 소속 전문가와 관련 전공 대학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선다.

익산국토청 임배석 도로시설국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4차 산업 시대에 맞는 해상교량 건설 및 유지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향후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