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부귀면 주민자치위, 자매결연 전주 덕진동·부안 줄포면과 어울한마당

2018-09-11     국승호

“부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진안의 관문인 부귀면의 청정 환경을 지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가 하면, 거석생태공원에 장미 식재와 풀베기 사업을 하는 등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에 솔선수범하고 있습니다.”

진안 부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영춘)가 자매결연 중인 다른 시군 소속 2개 자치위원회와 어울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바로 전주시 덕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희천)와 부안군 줄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주순길)다. 부귀면 ‘마이담’ 정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부귀면주민자치위원을 비롯 자매결연 단체인 덕진동 및 줄포면 주민자치위원 60여 명이 자리를 같이했다.

이번 어울 한마당은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주민자치의 역할을 고민하고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타 시군 위원들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자”며 “서로의 장점은 받아들이고 단점은 제거해서 3개 지역 주민자치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부귀면 박영춘 주민자치위원장은 “자매결연 단체와 가슴을 털어 놓는 어울한마당 행사를 통해 새로운 것을 서로 알게 됐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다시 한 번 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