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사회복지대회 희망박람회 성황

2018-09-11     권순택

완주군과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군청 앞 광장에서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제6회 완주군사회복지대회 및 희망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국회 안호영 의원, 최등원 군의회의장, 박숙자 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 사회복지 시설기관단체장,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위원, 사회복지기관·시설 종사자,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 푸른학교 빅토리 난타와 완주군사회복지인 으뜸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사회복지대회에서는 사회복지현장에서 헌신한 유공자 표창과 무주택 저소득층 임차자금 후원금 전달식, 사회복지윤리선언문낭독, 으뜸복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복지체험마당과 진로·체험마당, 일자리마당, 먹거리마당, 공연마당, 홍보캠페인마당, 문화공연마당 등 50여개 부스에서 복지제도 및 서비스 등을 체험했고 야외무대에서는 실버합창단, 색소폰, 라인댄스, 오카리나 등 다양한 공연으로 풍성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역사회의 참여와 관심이 커뮤니티케어 완주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사회복지인 모두가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