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으로 변신한 옥상…한국소리문화의전당 ‘프로젝트 슈퍼 히어로’

2018-09-11     문민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14~15일 전시장 옥상에서 ‘프로젝트 슈퍼 히어로’ 두 번째 공연을 한다.

슈퍼 히어로는 소리전당이 새롭게 추진하는 아트 인규베이팅 프로그램. 8월부터 10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뮤지션 5팀이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제작해 선보인다. 야외 옥상을 활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밴드 ‘토리’와 ‘틀’이 참여한다. ‘토리’는 유인하(기타&보컬), 송오석(기타), 김종하(베이스), 양지우(드럼)로 구성된 4인조 모던록 밴드. 멤버 모두 본업이 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밴드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틀’은 신주로(보컬), 변우빈(피아노), 이민혁(드럼), 정우균(기타), 주지호(베이스)로 구성된 밴드다. 두 장의 싱글 앨범을 발매한 이들은 가수들의 코러스 세션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공연은 오후 8시 시작한다. 전 좌석 2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