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018년 하반기 신규 예비 사회적기업 11개 지정

2018-09-12     엄철호

익산시 11개 기업이 전라북도 2018년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서 신규 지정을 받아 도내 최다 지정 성과를 올리게 됐다.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김현철)에 따르면 ㈜핀컴퍼니, (유)아트기획, (유)아이행복힐링센터, ㈜플로잉컴퍼니, 이티컴퍼니, ㈜영신스톤, (유)더원푸드, ㈜골든코리아, (유)감초유통사업단, ㈜마켓트리, 한국설비건설협동조합 등 익산지역 11개 기업이 전라북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을 받았다.

이번에 신규 지정을 받은 예비사회적기업은 총 20개사이며, 익산은 절반이 넘는 11개사로 가장 많은 지정을 받은 가운데 다음으로는 전주 5개사, 군산 2개사, 완주 1개사, 정읍 1개사 순이다.

특히 익산시는 정헌율 익산시장의 중점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출범한 이후 총 29개에 달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받음으로써 전북 최다 예비사회적기업 발굴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현철 센터장은 “사회적기업이 지역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익산 내 사회적기업이 많아질수록 익산 시민들의 삶의 환경도 덩달아 나아지게 된다”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더 많은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