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 김대령 씨,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문화재청장상 수상

2018-09-12     엄철호

익산시청 상수도과 직원 김대령 씨가 ‘2018 제48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김 씨는 이번 공모전에서 ‘동심’이라는 작품으로 향꽂이를 출품했는데 절제된 아름다움과 과하지 않은 선으로 세계유산의 도시 익산의 대표 유적지인 미륵사지 석탑을 잘 표현했다는 심사평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시절 금속공예를 전공한 김 씨는 “공모전 참가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주변 지인의 권유로 참가한 대회에서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은 공예부문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대회로 김 씨는 이번 수상을 통해 공식적으로‘대한민국 공예명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