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김제시민의 장 수상자 공익장 부문 박종원 씨 선정

2018-09-12     이용수

김제시는 12일 상황실에서 27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김제시민의 장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 하고 공익장 부문에 박종원 씨를 선정했다.

체육장 부문은 후보자 2명을 놓고 투표를 실시한 결과 2/3 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어 선정하지 못했다.

공익장 부문 수상자 박종원(53·우리한방병원 원장) 씨는 21년 동안 신풍동에서 우리한방병원을 운영해오며 무료한방진료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으며, 탁구협회장 및 야구협회장을 역임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지평선팜 합창단 운영 및 김제시민의신문사 대표, 김제평화의소녀상건립 추진위원회 상임대표 역임 등 왕성한 사회활동으로 지역발전과 시민화합에 크게 기여한 공로다.

한편 박종원 공익장 수상자는 오는 10월 5일 벽골제에서 열리는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 개막식 때 시민의장을 수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