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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을 인물 열전 (23건)

주생면은 조선시대 이언방(伊彦坊), 주포방(周浦坊), 자성방(者省坊,南生坊) 등 3개 방이 있었던 지역이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당시 주포와 남생의 이름을 따서 주생면(周生面)이라 칭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남원시에서 남서쪽으로 8㎞ 가량 떨어진 주생면은 서북쪽이 구릉성 야산, 동남쪽이 평야지대로 형성돼 있다. 동쪽으로 남원시와 송동면에 접하고, 북쪽으로 대산면, 서쪽으로 대강면, 남쪽으로 금지면에 마주하고 있다. 남원 시내에서 길게 흐르는 요천이 주생면 너른들 중심을 관통하며 생명수를 공급, 농사짓기 알맞은 고장이다. 방동주 주생면장은 “주생면은 쌀과 배, 복숭아, 포도, 멜론 등 고품질 농작물을 생산하는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면서 교통 여건이 좋아 남원 시내는 물론이고 전주와 광주, 여수 등 도심 접근성이 탁월하다. 부족함이 없는 살기 좋은 고장”이라고 소개했다. 남원시 주변 전체 읍면 중에서 시내권 접근성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다. 주생면 일대에는 KTX철도와 완주~순천간 고속도로, 광주~대구간 88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이 십자로 통과, 주민들은 일찍부터 전국 1일 생활권 속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다. 전체 면적은 26.33㎢이고, 경지 면적은 밭이 1.878㎢, 논이 7.626㎢이고, 임야는 10.637㎢이다. 사람이 살기 좋은 고장이지만, 다른 농촌지역과 마찬가지로 인구는 감소세여서 9월 현재 1,957명이다. 9개의 법정리와 17개 행정리는 상동리(상동, 부동), 중동리, 낙동리, 내동리(내동, 광촌), 도산리(도산, 상도), 지당리(대지, 소지, 효동), 정송리(정충, 반송), 영천리(영촌,유매), 제천리(제천, 서만)이다. 이에 딸린 자연마을은 30개이고, 주생면사무소는 주생면 요천로 821(제천리 9-4)에 자리잡고 있다. 유매마을은 남양방씨 집성촌이다. 주생면의 명산은 서쪽의 문덕봉(598.1m)이다. 위로 대강면, 아래로 금지면에 걸친 문덕봉은 대둔산, 구봉산 등과 함께 전북의 5대 바위명산으로 꼽힌다. 문덕봉에 올라서서 남으로 장쾌하게 뻗어나간 산줄기를 따라 솟아오른 삿갓봉(629m)과 고리봉(708.9m)을 바라볼라치면 마치 천군만마를 거느린 대장군의 위세를 실감할 지경이다. 문화재급 유물로는 지당리 석불입상, 낙동리 석조여래입상, 상동리 용장서원, 중동리 윤영채 가옥, 영천리 사계정사와 유천서원, 제천리 구천사, 내동리 비홍산성 등이 소재한다. 북서쪽이 막히고 동남쪽이 훤히 터진 비옥한 평야지대, 그 중심부를 요천이 가로지르는 곳 주생면.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남원 48방의 명당을 손꼽을 때 첫째가 이언, 둘째가 지당이었다고 하니, 예로부터 물 맑고 공기 좋고 물자가 풍요로웠던 주생면은 인물 나기 좋은 고장이었다. △정계상동리 출신인 양창식(梁昶植, 1930년 3월 15일 ~ )씨는 3선(11, 12, 14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육군사관학교 제10기 출신의 양 전 의원은 1981년 제11대 총선 때 민주정의당 후보로 남원순창임실 선거구에서 민주한국당 이형배 후보와 동반 당선하며 국회에 진출했다. 내동리 출신인 조찬형(趙贊衡, 1938년 7월 25일 ~ )씨는 정치인, 법조인이다. 고등고시 사법과 제13회 합격, 광주고검 부장검사 등을 지냈다. 1988년 제13대 총선 때 평화민주당 후보로 남원순창임실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했다. 제14대 때 양창식 의원에 패했다가, 15대 때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출마해 양 후보를 꺾고 당선하는 등 재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상동리 출신인 하대식(941년 3월1일~ )씨는 육군사관학교, 건국대행정대학원을 나왔다. 전라북도의회 제7·8·9대 도의원을 지냈다. 유매마을이 고향인 방규태씨는 1991년 출발한 남원군의회 초대의원을 지냈다. 내동의 조성구, 서만의 김길호, 대지의 장복수씨도 기초의원으로 활동했다. △관계지당리 대지마을이 고향인 윤영관(65) 서울대명예교수는 김대중 정부 햇볕정책의 대표적 지지자였고, 노무현정부 때인 2003~2004년에 제32대 외교통상부장관을 지냈다.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전주에서 태어난 그의 친동생이다. 정송리가 고향인 양병구씨는 완주군수를 거쳐 1994년 1월3일자로 남원군수로 부임, 그해 10월까지 근무했다. 흥부문화권 개발 추진, 농촌도로 158㎞ 군도로 승격 등 고향발전에 노력했다. 대지마을 출신인 윤기호씨는 남원부시장을 지냈다. 김상호 도청 사무관, 박경윤 남원시청 과장, 박정옥·박용재 전 면장 등도 주생이 고향이다. △법조계도산리 출신으로 원광대 법학과를 졸업한 방기호(66) 전 법제처장은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당리 소지마을이 고향인 방극성(62) 전 광주고법원장은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법무법인 동인 대표변호사 김진권(67·대지) 전 서울고법원장, 부장판사 출신의 오진환(내동) 변호사, 윤영환(대지) 변호사 등도 주생면 출신 법조인이다.△군경도산리 상도가 고향으로 남생초, 금지중 출신인 방향혁(57)씨는 학사장교 제5기 출신으로 2013년 육군 준장에 진급, 탄약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1981년 출범한 학사사관제도 아래에서 장성 승진을 한 사람은 10명도 채 안된다. 영천리 유매가 고향인 방춘원(62)씨는 익산, 김제, 남원경찰서장, 전북경찰청 보안과장 등을 역임했다. △교육계도산리의 이강엽(66)씨는 도교육청 장학관, 전주서천초교 교장을 거쳐 2009년 임실교육장을 지냈고, 김학권(65) 전 원광대 철학과교수는 원광대 인문대학장, 한국주역학회 회장, 대한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김평기 원광대 경영학부 교수, 양기환(효동) 초등교장, 방극성 변호사의 부친 방계원(소지) 중등교장 등이 교육자로 활동했다. △경제계주생면 출신으로 지역에 큰 족적을 남긴 경제계 인사는 남원에서 니트 제품 생산업체인 화림공업을 경영한 심재명 사장(2015년 사망, 정송리 반송)이다. 재일동포 실업가 심 사장의 고향사랑에 대해 주민들은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주생면사무소 앞에 ‘심재명 선생 공적비’를 건립했다. 공적비에 따르면, 1926년생인 심재명 사장은 일제에 징용 당한 부친의 생사를 광복 후에도 확인할 길이 없자 23세 때 일본으로 건너가 부친을 찾았다. 하지만 귀국할 돈이 없어 현지에서 막노동하며 돈을 벌었고, 1967년 일본 야마구찌현에서 여성용 란제리 기업 히로세, 세화 등 4개사 7개 공장(임직원 1200명)을 세워 경영했다. 그는 고향을 잊지 않았고, 결국 귀국했다. 1988년 남원시 노암동에 내의생산업체 화림공업(주)를 설립, “진정한 번영은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공영에 있다”는 신념을 적극 실천했다. 그는 고향인 반송노인회관, 파출소, 자율방범대, 남원여상 강당신축, 남원고 냉난방기와 음향시설 등 각종 기관단체의 시설과 장비, 차량구입에 거금을 쾌척하면서 항상 부족함을 미안해 했다고 한다. 그는 남원시민 2,179명의 일본 선진지 견학 및 남원 출신 도공 심수관 가문과의 교류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 1992년 수출 500만불탑 수상, 상공부 장관상, 국세청장상 등 정부 표창도 그의 삶을 말해준다. 이밖에 제천리 출신인 박한근 한성신소재 대표는 재경주생향우회장을 맡아 서울과 지역의 가교역을 하고 있다. 중동리의 박철규씨는 남원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화언론체육계김종량(76)씨는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전북일보·전라일보 편집국장을 지낸 언론인으로, 언론중재위원회 전북지역 중재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동수씨(70) 백제예술대 문화콘텐츠학과 명예교수는 시인이자 미당문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태주(64)씨는 1979년 단편소설 화려한 마을로 문단에 데뷔한 소설가, 아동문학가다. 제천리가 고향인 박정선(55)씨는 2010년 6월 열린 제36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부에 출전, 장원(대통령상)을 하며 명창 반열에 올랐다. 강도근, 오정숙, 한해자 선생 등에게 사사했으며, 전남 구례에서 섬진강판소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기획 | 김재호 | 2018-01-03 23:02

‘산자수명한 우리 고장 인심좋고 성실한 조상들의 덕망을 이어 받아 명석한 두뇌를 갈고 닦아 국가의 동량이 된 박사촌을 이루었으니 그 높은 뜻을 기리고 후대에 전수코자...’임실 오수에서 삼계면 소재지로 이어지는 길 옆에 지난 2000년 3월 이 지역 중견 인사들의 모임 삼정회가 세운 ‘博士의 고장 三溪面’ 비문에 새겨진 내용이다. 이 길을 따라 안으로 쑥 들어가면 면소재지를 지나 세심리에 ‘박사골 체험관’이 있고, 그 마당에 우뚝 세워진 박사모를 쓴 석상이 박사고을임을 더욱 실감나게 한다. 삼계면은 ‘박사골’로 불리는 인재의 고장이다. 예로부터 한양에서 낙향해 터를 잡은 선비들이 많았고, 근래 삼계면에서 배출된 ‘박사’가 2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를 자랑스럽게 여긴 마을 사람들이 세심리에 ‘박사골체험관’을 지어 운영하며 큰 자랑으로 삼고 있다. 최근 ‘임실사람 임실이야기’란 저서를 낸 임실군청 문화관광치즈과 김철배 학예사는 “계유정란과 무오사화 등을 피해 내려온 선비들이 씨족을 이뤄 학문을 갈고 닦으며 터전을 이룬 곳”이라고 소개한다. 500년 전부터 중앙정치의 화를 피해 자리잡고 살아온 선비들은 후학을 육성하고 또 조정과 연을 맺기도 했다. 어은리의 청주한씨 고택과 육우정은 숙종의 정비 인경왕후(광주 김씨)의 외가였다. 인경왕후가 10세라는 어린 나이에 세자비로 간택 돼 외로운 궁궐 생활을 하면서 입궐 전에 지냈던 외가 생활을 그리워 했다는 이야기가 이 마을에서 전해진다. 인경왕후가 외가에서 지낼 때 먹었던 콩잎장아찌를 진상했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후천리에 많이 사는 풍천노씨 집안의 노익원 공은 정조의 스승을 지냈을 만큼 인품과 학식이 뛰어난 선비로 알려져 있다. 240여년 된 그의 집 대문에 쓰여진 ‘馬四客’(말 네 마리가 끄는 마차를 타고 예의를 알고 용모단정한 사람이 사는 곳)이란 글씨가 말해 준다. 지금도 임실군 삼계면은 발길 닿는 곳마다 조선시대 선비들의 묵향이 흠뻑 배어 있는 고을이다. 노동환 가옥, 한상준 고택, 육우당 등 200년 전후에 건축된 선비들의 한옥이 즐비하다. 고을 곳곳에 만취정, 광제정, 오괴정 등 정자가 많아 산골 마을 사람들이 예로부터 글과 풍류를 사랑했고, 시인묵객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음직 하다. 선비들의 고결한 인품과 학문을 존중해 세운 서원, 각 성씨들이 조성한 사당과 묘동도 수두룩 하다. 어은리에서 살았던 종호(從好) 최광범씨는 근래의 뛰어난 한학자로 알려진다. 삼계면에서 인물이 많이 배출되는 것은 향학열과 교육열이 남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근대적 개념의 삼계면 1호 박사는 고 심길순 박사다. 1918년생인 심박사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약학대 교수, 학장 등을 지냈다. 2호 박사는 고 허세욱 박사다. 1934년생인 허 박사는 한국외국어대와 타이완사범대 대학원을 나온 중국어문학자로 외대와 고려대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시인이자 수필가이다. 중앙교육진흥연구소 회장을 지낸 허필수 박사도 삼계가 고향이다. 임실의 박사들은 주변과 가족 영향을 많이 받아 직계, 친인척 박사 그룹도 상당하다. 예를 들어 전북대 교수를 지낸 노상순씨의 아들이 노덕환 노도환 노승환 노방환 박사이고, 손자 노시훈씨도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명 8박사 집안이다. 노환성·노영진은 부자지간이고 노상균·노상우는 형제이다. 나로호 연구소에 근무하는 한민홍 박사는 한상엽박사 아들이다. 화천수력발전소장 박병근씨와 박배근박사는 사촌, 김봉철·김주현·김진엽은 삼남매, 김대현·김인희는 형제, 심석무·심유경은 부녀, 김흥주·김효수는 남매, 정남옥·정석균은 남매, 오세원·오세홍은 형제, 김학준·김택현은 삼촌조카, 김진원·김문수는 사촌이다. 세심리에 ‘박사골체험관’을 짓고 인재의 고장 삼계면의 위상을 높이고자 심혈을 기울이는 오흥섭씨(59)는 “인재가 많이 나는 것은 우리 고장의 경사요, 큰 자랑입니다. 박사 테마파크를 조성, 삼계면을 더욱 알리고 싶다”고 말한다. 삼계면은 면적 56㎢에 삼계리, 후천리, 어은리, 삼은리, 산수리, 세심리, 죽계리, 홍곡리, 학정리, 홍현리, 오지리, 덕계리, 두월리, 뇌천리 등 14개 법정리로 구성돼 있다. 인구는 1612명이고, 최근 전통쌀엿을 비롯해 부추와 한우 농사가 많다. 인재의 상징으로 ‘뇌’ 모양을 한 호두 작목반도 출범했다. 연안김씨 고 김시영씨를 중심으로 한 주민들이 살려 낸 ‘말천방 들노래’는 ‘임실군 무형 향토문화유산 제1호’로 지정돼 있다. △정계한상준 5·6·7대 국회의원(어은리), 김진억 전 임실군수(후천리), 오현모 군의원(삼은리), 노두상(삼계리), 김신기 군의원(홍곡리), 김학관 군의원(덕계리), 환경운동 등 시민단체 활동가이자 정치인 최형재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 공동대표(어은리)△관계내년 익산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전 화합문화체전 추진 총괄본부장 이지영 전 익산부시장(덕계리), 전북경찰청 차장과 전주완산경찰서장을 지낸 김학역(삼계리), 정보통신부 정석균(오지리), 기획재정부 허점옥(덕계리), 총무처 이재흥(덕계리), 농업기술원 국장을 지낸 유정(삼은리), 경남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김종영(삼계리), 새만금추진지원단장 오정호(삼은리), 김학엽 4대 전주지방환경창장(세심리), 김정호 11대 전주지방환경청장(홍곡리), 오경섭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삼은리)△교육계 심길순 전 서울대 약학대학장(뇌천리), 노상순 전 전북대 명예교수(후천리),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어은리), 허필수 전 중앙교육진흥연구소 회장(덕계리), 김효순 김제교육지원청 교육장(두월리), 김학산 전북교육연수원 원장(삼계리), 노덕환 군산대명예교수(후천리), 노도환 전북대교수(후천리), 노방환(전북대교수), 노상우 전북대교수(후천리), 박배근 충남대 수의학교 교수(세심리), 박은숙 완주 봉성초교 교장(세심리), 오동순(우석대 교수(세심리), 한광수 우석대교수(어은리), 김근주 전북대교수(두월리), 이동호 전북대교수(세심리), 신동수 한양대교수(학정리), 이미재 수원대교수(세심리), 수능출제위원장을 지낸 정병헌 숙명여대교수(봉현리), 이용현 군산대 명예교수(봉현리)△경제·사회계2003년 12월 ‘대통령 측근비리 의혹 수사’ 특별검사를 맡아 유명해진 김진흥 변호사(홍곡리), 김제경찰서장을 역임한 박달근 인천 도로교통공단 전 인천시지부장, 노상흡 캠틱종합기술원 본부장(후천리), 노보환 전 광명기업사장(후천리), (사)한국안전보건협회 회장 오병섭(삼은리), 화천수력발전소 소장 박병근(세심리), 한국농약과학회 회장, 한국잡초학회장 등을 지낸 한성수 전 원광대 대학원장(오지리), 한평호 한국생산성본부 근무 (봉현리), 류강열 전주생물벤처연구소(삼은리)△문화예술언론계삼계 말천방 들노래를 세상에 알리고 전승, 임실군 무형향토문화유산 제1호 지정을 이끌어 낸 김시영(두월리), 고려대·외국어대 중문과 교수를 역임하고 시인이자 수필가로 활동한 허세욱(덕계리), 전주정보영상진흥원장을 지낸 이흥재 추계예술대학교수(삼계리), 박임근 한겨례신문 전북담당지역기자(세심리), 한국국학진흥원 김민옥(두월리)△의료계 ‘간’ 분야 전문의로 명성을 얻고 있는 김인희 전북대의대 교수(삼계리), 박승근 전남 순천 아이미코병원 피부과원장(세심리), 모윤희 치과원장(삼계리),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성수 의학박사(어은리), 허균 국립암센터 연구소 (후천리)·김재호 수석논설위원

기획 | 김재호 | 2017-10-24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