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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대 국제라이온스 356-C(전북) 지구 이상복(57) 신임 총재를 지난 20일 사무실에서 만났다. 처음부터 끝까지 봉사와 관련한 인터뷰가 될 거란 생각과 달리 그는 인터뷰 내내 에두르지 않고 질러 말하는 ‘화끈한 사업가’같은 기질을 보여줬다. “그동안 기업을 운영하면서 많은 경력을 쌓았지만 인생에 뭔가 허전함을 느꼈다”는 이 총재는 “이제 총재가 됐으니 지역사회 번영발전을 위해 소외당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소금과 빛의 역할에 앞장서고 싶다”고 했다.- 국제라이온스가 올해로 제 99주년을 맞았고 전북지구 총재가 되셨습니다. 소감은 어떠십니까?“국제라이온스가 1917년 6월에 미국 시카고시에서 멜빈죤스 씨가 창립해서 100년이라는 세월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100년 가까이 활동을 해오면서 많은 실행착오가 있었습니다만, ‘new mountain climb’를 가치로 삼아 산에 오르듯이, 새로운 목표를 향한 도약을 할 것입니다. 지금도 봉사의 중심에서 일을 해왔지만, 앞으로도 기아 어린이와 청소년 등 소외계층을 위해 더욱 더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는 역할에 중심이 되겠습니다.”- ‘국제라이온스’는 어떤 곳인지부터 설명을 해주십시오.“라이온스는 Liberty(자유), Intelligence(지성), Our(우리) Nation’s(국가의), Safety(안전)의 앞글자를 따서 ‘LIONS’라고 부릅니다. 라이온스는 세계 최대·최강의 국제적인 봉사단체인데, 모토는 We Serve(우리는 봉사한다)이고, 강령은 라이온스의 어원 그대로인 자유·지성·우리 국가의 안전입니다.”- 국제라이온스 전북지부는 규모는 얼마나 됩니까.“우선 한국에는 21개 지구와 2100개 클럽, 8만 명의 회원 수가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4위 정도 규모이고, 동남아에서는 2번째로 강국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전북에서는 1964년 6월 4일 전주클럽이 최초로 탄생했습니다. 세부 조직으로는 11개 지역에 48개 지대와 30개 분과위원회 그리고 105개 클럽에 1만여 라이온 가족이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참 봉사 대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떤 사업들을 해오셨습니까.“전북지구의 그동안 중요 봉사사업으로는 국제협회 중점사업이자 최우선사업인 시력보존사업을 해왔습니다. 이어 긴급 구조 활동과 이동목욕 차량 기증, 디지털 보청기 지원사업, 전동 훨체어와 혈당기 지원사업, 디지털 보청기 기증, 급식 차량 기증 등 각종 분야에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숨은 봉사인을 발굴하고자 라이온스 봉사대상을 제정, 매년 시상금 2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도내 105개 클럽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에게 매년 약 5억 원 상당의 각종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액수를 학생 들에게 장학금으로 주시시고 계시는데요. 총재님은 젊으셨을때 어떤 시절을 보내셨습니까.“20대 당시 광주광역시 양동시장에서 15~17개의 잡화점을 대상으로 도매업을 했습니다. 30대 초반까지 약 10년 정도 4.5톤 차 8대를 이용해 원 없이 젊은 패기를 불 지르고 살았습니다. 수입이 좋을 때는 하루에 20~30만 원 이상도 거뜬히 벌었는데, 어느 순간에 어음으로 인해 사업을 접어야 할 때가 생겼습니다. 형제처럼 생각한 사람들한테 물건을 믿고 맡겼는데, 야반도주하는 모습을 보니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30대 초반에 인간에 대한 배신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재기를 꿈꾸지는 않으셨습니까.“전혀요. 우선 양동시장을 뛰쳐나와 고향인 정읍으로 갔습니다. 시골에 전답이 하나 있는데, 농사나 짓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한 번도 농사를 해보지 않은 사람이 잘할 리가 없었습니다. 못하겠더라고요. 그러다가 1993년쯤 우연치 않게 정읍에 있는 한 공장을 들어가게 됐는데, 그게 삼성전자 협력업체였어요. 그때 월급이 적어서 잠시 머물렀다가 곧 그만두자고 생각을 했는데, 어쩌다 보니 20년간 발이 묶였던 것 같습니다. - 어떤 인연으로 라이온스에 가입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그동안 사회생활과 직장생활을 통해 많은 돈을 벌고 경력을 쌓았지만, 무엇인가 인생에 대한 허망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삶을 살면서 보람 있는 생활을 하고자 2004년 2월에 전주제일 라이온스클럽에 입회하게 되었습니다.”- 라이온스 12년 차인데 조직내에서 어떤 부분을 개선할 생각이십니까.“경험상 소외된 계층을 위해서 육체적 봉사가 중요하지만 사실상 물자가 동반되지 않으면 쉽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봉사를 하려면 각 클럽의 회원들이 봉사금을 만들어야 하는데, 기본 40~50명은 구성원이 있어야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전북지부에는 40명이 채 안되는 클럽이 꽤 많습니다. 올해는 회원을 충분히 확보해서 이 단체 클럽이 정말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 기대할 만할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전북지구가 클럽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데, 이것이 시스템에 의해서 운영이 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NGO 법인을 만들어서 봉사의 중심에서 기부금을 낸 사람들이 세제혜택을 받는 등 좀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고 싶습니다.”- 국제라이온스 회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그동안 전북지구를 이끌어 오신 역대 총재님과 회원들이 너무도 자랑스럽고, 우리 함께 새로운 신세기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 봅시다. 혼자서 이룰 수 있는 일은 작지만 자랑스러운 우리 라이온들이 함께 한다면 놀라운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100년 동안의 과거의 업적을 거울 삼아 우리 모두 함께 새로운 100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합시다. 우리 라이온 회원들에게 자랑이 되는 봉사의 업적을 지금부터 같이 만들어 봅시다. 사랑·희망·나눔 함께해 주십시오. 열정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복 총재는] 광주 양동시장에서 사업 시작해 2011년 정읍서 '세일특수강' 창립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 지구 이상복 총재는 1958년 정읍에서 태어나 20대에 광주 양동시장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20여 년간의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지난 2011년 그의 고향에 ‘세일특수강’ 을 창업했다. 세일특수강은 자동차 안전띠와 진공청소기 등에 들어가는 스프링을 만드는 국내에 몇곳 없는 전문회사다.이 총재는 “직장생활을 통해 많은 경력을 쌓았지만 뭔가 인생에 허전함을 느꼈다”며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람 있는 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2004년 2월 전주제일라이온스에 입회, 전주제일 라이온스클럽 회장과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 총재 특보·감사·자문위원·제2부총재·제1부총재 등을 지냈다.

기획 | 남승현 | 2016-07-25 23:02

김승수 전주시장은 취임 이후 월급을 전혀 가져가지 않았다고 한다. 업무 추진비가 부족한 비서실에 자신의 월급을 모두 맡겨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김 시장은 해외 출장을 나갈때 항상 이코노미석을 탄다. 규정상 비즈니스석을 탈 수 있고, 잦은 해외 출장으로 쌓인 마일리지를 사용하면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지만 이마저도 사양한다. 일반 시민들과 똑같이 살겠다는 소신 때문이라고 한다.밥 굶는 아이가 없는 전주를 만들겠다며 시작한 엄마의 밥상, 아이들에게 마음의 양식(책)을 채워주겠다는 뜻에서 시작한 지혜의 반찬, 어려운 여학생에 대한 생리대 지원사업 등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복지강화에 특히 큰 관심을 갖고 시정을 추진하고 있다.일각에서는 그의 이런 행보를 ‘선심성, 이벤트성’이라며 평가절하하는 시각도 있다. 김 시장 스스로도 이같은 시각을 잘 알고 있지만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이다.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닌 만큼 언젠가는 시민들께서 진정성을 알아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한다.취임 2주년을 넘기며 임기의 새로운 2년을 시작한 김 시장은 “민선 6기의 남은 기간은 전주의 미래를 위해 준비해온 사람과 생태, 관광도시로 만드는 사업들을 구체화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새로운 개발보다는 도심재생, 사람·생태·문화의 3대 시정 가치를 중심으로 시민에게 다가서는 정책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김 시장을 만나 민선6기 전주시의 향후 2년의 시정 계획을 들어봤다.-취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선 6기 2년을 보낸 소회가 어떠신지요.“취임 후 2년은 여러 현안 사업의 방향을 결정하고, 굵직굵직한 현안사업들을 해결하기 위해 발을 내디딘 시간이었습니다. 전주교도소 이전 문제가 해결책을 찾았고, 전주의 영광 재현을 위한 전라감영 복원, 종합경기장 시민공원화 결정, 항공대대 이전 문제 등을 놓고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습니다. 또,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전주푸드 플랜과 생태도시 전주의 상징이 될 생태동물원 조성사업, 전주의 첫 인상을 바꿀 첫 마중길 조성사업, 전주형 복지 및 인권보호 체계 구축 등 전주의 미래를 바꿀 정책들도 착실히 진행해 왔습니다.”-지난 2년간 시정을 추진하면서 각종 복지정책들을 많이 만들고 지원하셨는데요.“기존의 복지 정책이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들을 과연 얼마나 챙기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출발한 ‘엄마의 밥상’사업은 단순히 밥을 굶는 아이들에게 밥을 주고 배고픔을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이 아이들이 혼자라는 생각을 버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가지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주시와 시민이 함께 차리는 따뜻한 밥상입니다. 지역아동들의 마음과 정신을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도서지원 사업인 ‘지혜의 반찬’사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저소득층 여학생 생리대 지원 사업, 폐지줍는 노인들의 생계와 건겅검진 지원 사업도 약자의 입장에서 마련한 복지사업입니다.”-전주의 궁극적인 발전방향에 대한 입장을 말씀해주신다면.“전주가 다른 지역처럼 산업화 도시모델로 간다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시민들은 상당부분 사업화 도시모델로 가야되지 않느냐고 하시는데, 전주라는 도시의 특성상 제대로 부흥하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영국의 브리스톨 같은 경우는 작년에 유럽의 환경수도로 뽑혔는데 환경과 생태가 완전히 살아나면서 도시가 완전히 살아났습니다. 국내에서는 제주도로 포털사이트 다음의 본사가 이전했습니다. 또한 스위스의 취리히에도 IBM 본사가 있고, 기업들이 생태와 환경이 좋은 곳으로 이전하는 것을 보면 도시의 산업화가 모델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주는 충분히 생태도시로 만들 수 있는 여건이 있는 도시입니다.”-언뜻 들으면 기업유치 등 경제 정책은 상대적으로 소홀해 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전주가 살아갈 기본적인 경제정책은 절대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탄소산업과 3D프린팅, 드론, 사물인터넷(IoT), ICT(정보통신산업) 융·복합 등 5대 신성장산업 육성과 사회적경제 육성 및 활성화, 청년경제 기반조성, 전통시장별 특화개발, 전주푸드와 농업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사람을 위한 따뜻한 경제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또한 도전적인 일자리 창출에 더 힘을 쏟을 겁니다.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35%이상 의무채용을 법제화하고 전주 중소기업 기(氣)살리기 프로젝트와 지역먹거리, 사회적기업 제품, 지역기업 제품 등을 한 곳에서 판매하고 유통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을 만들 것입니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과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금융창조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고, 한국은행 전북본부 화폐수급업무 재개도 강력하게 추진할 것입니다.”-최근에 전주시 전체가 슬로시티로 재인증을 받았는데, 슬로시티와 경제활성화 정책은 상충되지 않을까요.“제가 이번 슬로시티 재인증을 받기위해 해외에 갔을 때 한국슬로시티 손대현 이사장이 건배 제의를 하셨습니다. 전주시의 재인증을 축하하며 외친 말이 바로 ‘슬로우, 슬로우, 퀵퀵’이었습니다. 바로 느림과 빠름의 조화 라는 말이죠. 전주가 아마 5년 정도 지나면 경기도 신도시 사람들이 깜짝 놀랄 겁니다. 수도권 신도시 못지않게 완전히 모던한 도시라는 점을 느낄겁니다. 녹지비율이 전국에서 최고인 에코시티, 법조타운, 만성지구, 효천지구도 설계가 잘돼 있습니다. 혁시도시도 300만평 중 100만평이 농촌진흥청 시험포인데 장관일 겁니다. 원도심과 전주 신도심이 어우러지면 도심형 슬로시티가 어떤 것인가 알게 되실 겁니다.”-슬로시티 재인증 이후 정책 방향도 궁금합니다.“전주시 전체 권역으로 슬로시티의 의미를 확대해 사람과 사람, 거리와 거리, 공간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슬로생활문화도시를 만들 예정입니다. 느림과 자유, 기쁨, 참여, 공유, 화합, 행복 커뮤니티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전주를 만들고 도시 매력을 창출해 전주를 한국전통문화의 수도로 슬로도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겠습니다. 슬로시티 마스터플랜은 사람과 생태, 문화를 중심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인간적인 도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주형 슬로플랜, 국내외 사례조사 등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친환경 슬로 도시 인프라 구축, 전통문화와 생태문화가 어우러진 슬로콘텐츠 및 슬로 프로그램, 그리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복도시를 만들 수 있는 슬로시티 공동체와 커뮤니티 방향 등 한국적 도심형 슬로시티 모델을 창출해 나가겠습니다.”-전주종합경기장 개발 사업과 항공대대 이전 사업, 전주대대 이전 사업 등 어려운 사업들이 적지 않습니다.“종합경기장 사업은 현재 타당성조사용역을 시행중이며 용역 완료 후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하면 금년 11월 경 투자심사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시급한 전시컨벤션센터에 대해서는 타당성분석과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다시 이행할 계획이며, 종합경기장 개발은 서두르지 않고 구체적인 재원대책 등 사업계획을 수립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주시의 전체적인 도시발전 계획을 고려할 때 현 항공대대의 도도동 이전은 이전은 필수적입니다. 현 시점에서 항공대대 이전사업의 필요성 및 불가피성, 이전지역의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주변마을 주민들과 계속 대화하면서 이전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주대대는 완주군 행정, 주민, 정치권의 이전반대와 국방부 항의방문으로 국방부에서 많이 부담을 느끼고 있는데, 계속 국방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완주군의 여론을 수렴해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주와 완주의 갈등이 아닌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완주군과 대화와 설득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서두르지 않고 노력할 계획입니다.”-전북도와의 갈등, 완주군과 김제시, 익산시 등 인접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의 갈등도 잠재돼 있습니다.“갈등 해결의 답은 대화와 경청입니다. 대화를 통해 갈등을 풀어나가면서 소통해야 합니다. 우리는 전라북도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서로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음을 이해하고 전라북도의 더 큰 발전이라는 안목을 가지고 타협하는 것이 상생의 길입니다. 그 발전을 위해 진정성 있는 목소리를 전달하고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설득해 나갈 것입니다.”-전주시민에게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전주가 가진 힘, 전주시민의 저력을 바탕으로 민선 6기 후반기 전주시정은 7대 프로젝트와 사람의 도시 역점사업을 추진해 전주를 사람, 생태, 문화와 따뜻한 일자리가 있는 가장 인간적인 도시, 사람냄새 나는 따뜻한 도시로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부드럽지만 강인한 힘으로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꽃심, 바로 전주정신으로 전주의 미래를 싹 틔워 나갈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따뜻하고 적극적인 관심으로 전주시 발전에 함께 해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획 | 백세종 | 2016-07-18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