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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374건)

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의 순매수로 최고점을 경신하며 2,066포인트선까지 상승했으나 유럽중앙은행 정책실망감과 북한 핵실험에 따른 불안감으로 2,030대로 하락하며 주 초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0.44포인트(0.0 2%) 하락한 2,037.87포인트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7569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4475억원과 2764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현대차, 기아차, BGF리테일, LG생활건강 순매수했고, LG화학, 현대모비스, 삼성전자우, SK텔레콤 순매도했다. 기관은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BGF리테일, 현대차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한미약품, LG생활건강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시가총액 상위종목 위주로 매수에 나서면서 중소형주가 하락을 기록하는 등 수급의 불균형이 나오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1.92포인트(1.76%) 하락한 664.99포인트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193억원과 33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2,815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이오테크닉스, 솔브레인, 나무가 순매수했고, 자이글, AP시스템, 아이씨디 순매도했다. 기관은 나무가, 메가스터디교육, 아미코젠, 현대공업 순매수했고, 자이글, 셀트리온, 메디톡스, 카카오, 파라다이스 순매도했다. 코스피지수는 2070포인트선에 도달한 이후 하향 조정되면 모습이고 레벨업 하기위한 모멘템을 찾지 못하는 모습에서 ECB회의와 북한 핵실험이란 돌발 악재로 힘겨워 하는 모습이다. 유럽중앙은행은 시장이 기대와 달리 재차 기준금리를 제로로 동결하고 필요하면 자산매입 기간을 확대하겠다는 기존 방침을 유지했다. 시장은 3월 종료예정인 채권매입 기간 연장이나 금리인하 같은 추가부양책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 크게 실망했고, 유로존 경제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에 의해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상승하는 모습이였다. 북한 핵실험의 영향은 단기간에 그칠 전망이지만 12일, 13일 이틀만 장이 열리는 만큼 관망 심리가 우세할 수 있는 상황에서 2,050포인트 내외의 좁은 박스권 내에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그간 코스피지수의 상승을 이끈 주도주의 상승탄력 둔화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폭발 사태에 따른 우려감과, 네이버도 조정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 모습이다. 시장 주도주가 약화로 전환되면 단기 조정이 불가피하며 추가적인 상승 시도를 위한 모멘텀 확인과정이 필요하다.보수적 관점으로 시장에 접근하면서, 주도주에 집중해서 변동성에 노출시키기 보다는 가격조정이 있었던 배당주에 대한 접근이 바람직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09-12 23:02

코스피지수는 옐런 연준의장과 피셔 부의장의 기준금리 인상 시사발언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수급적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다.특히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사건이 리콜로 이어지며 160만원 아래로 하락했고, 한진해운이 채권단의 추가지원 거부로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폭락한 반면, 한진그룹 계열사 자금지원 리스크 해소로 강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대비 0.81포인트(0.04%) 상승한 2,038.31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2366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759억원과 1225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네이버, SK하이닉스, 한국항공우주, LG생활건강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현대상선, 삼성화재, 삼성SDI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삼성화재, 포스코, 하나금융지주 순매수했고, 삼성전기, 네이버, 삼성SDI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정치 테마주가 상승세를 보였지만 수급 상황이 악화되며 하락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대비 3.52포인트(0.52%) 하락한 676.9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66억원과 808억 순매수했고 기관은 1,328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컴투스, 유진테크, 오스템임플란트, 이오테크닉스 순매수했고, 코디엠, 아이씨디, 셀트리온, 카카오 순매도했다.기관은 CJ E&M, AP시스템, 셀트리온, 비아트론 순매수했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솔브레인, 원익IPS 순매도했다.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결과 예상치에 미치지 못해 미국 금리정책은 당분간 숨고르기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4~5일 열리는 G20 정상회담에서 중국정부입장에서 성공적인 회의를 위해 중장기 경제 성장동력의 확보, 보호무역주의 배척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한발 나아가 보호무역주의 강화를 반대하는 공동 성명서 발표도 논의되고 있는 상황을 본다면 한국입장에서는 THAAD배치로 그간 불편했던 관계에 대한 수의조절과 앞으로 나올 수 있는 무역 보복의 투자심리 악화에 대한 선제적 조치 기대감이 존재할 것으로 판단된다. G20정상회의 이후 중국의 중추절이 있다는 점에서 그간 하락했던 중국관련 소비주의 투자심리 개선기대와 함께 우려되었던 중국 단체관광객 수치가 견조한 모습이다. 중국소비관련주의 본격적인 주가 움직임은 추석 이후인 9월말에서 10월초 실적이 가시화된다고 볼 때 중국의 중추절 전후 중국의 대응을 확인하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있어보인다. 앞으로 미국의 연준위원들의 매파적발언을 보면서 9월 FOMC회의 이전까지 지수는 좁은 박스권의 등락이 예상되어 미국 금리정책이슈의 영향력이 크지 않고, G20의 기대감이 있는 중국관련 소비주, 내수주, 바이오업종으로 접근하는게 바람직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09-05 23:02

코스피지수는 한주 내내 약보합세가 이어지는 모습이였다. 주 초반 삼성전자가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지만, 주말로 예정된 잭슨홀 미팅에 대한 경계감으로 시장에 미치면서 미국 금리인상과 경기부양책에 대한 관망심리로가 외국인 순매도세로 연결되며 거래량도 줄어들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8.74포인트(0.91%) 하락한 2,037.5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4,557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44억원과 830억원 순매수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 NAVER, 현대중공업, 현대산업, LG유플러스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전자우, 현대모비스, 삼성화재 순매도를 기록했다.기관은 삼성전자, 현대차, LG화학, 현대모비스, 기아차 순매수했고, NAVER, 롯데케미칼, SK이노베이션, LG디스플레이, CJ CGV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 여파로 대부분의 업종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 하락세가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고, 지수는 전주 대비 15.77포인트(2.27%) 하락하며 680.43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815억원과 270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2644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같은 기간 외국인은 휴젤, 컴투스, 메디톡스, 솔브레인, 유진테크 순매수했고, 카카오, 셀트리온, AP시스템, 코오롱생명과학, 케어젠 순매도했다.기관은 에스티팜, 파트론, 파라다이스, 비아트론, 이녹스 순매수했고, 휴젤, 헝셩그룹, 카카오, 솔브레인, 메디톡스 순매도했다.외국인투자자들은 영국의 브렉시트 이후 국내증시에 지속적인 순매수 기조를 유지했었고, 글로벌 유동성의 미국증시 최고치 갱신으로 자산배분차원에서의 신흥국시장에 순매수가 두드러진 모습이였다. 지난주 외국인 순매도규모는 4900여억원이고, 코스피지수가 그간유지했던 박스권인 1850~2050포인트선의 상단에서 맴도는 상황에서 순매도상황은 긍정적인 신호는 아닌 것으로 해석할 수 있고, 잭슨홀 미팅에서 옐런의장이 예상보다 강한 어조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인상가능성이 어느때 보다도 높아진 상황이다. 실제로 미국이 9월이나 12월에 금리를 인상한다면 국내증시에 대한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지만 박스권 상단에 있는 코스피지수는 조정의 빌미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보인다.9월1일 발표되는 미국 8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제조업 고용자수, 실업률 수치를 확인하며 실제로 미국금리인상으로 이어지는지 여부와 국내 수출지표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면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전달 수출실적 개선을 고려하여서 단기적으로 수출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으로 중추절을 앞두고 중국인 관광객 수혜를 볼 수 있는 화장품, 패션, 카지노 단기대응이 가능한 시점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08-29 23:02

코스피지수는 삼성전자가 사상 최고가를 연이어 경신하며 167만 5000원으로 마감했고, 지수도 연고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5.77포인트(0.28%) 상승한 2,056.24포인트를 기록했다. 수급별로 외국인과 개인은 4598억원과 51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6467억원을 순매도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NAVER, SK하이닉스, KT&G, LG디스플레이, SK이노베이션 순매수했고, 현대차, 삼성전자, 삼성화재, 삼성전자우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물산, 삼성화재,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삼성생명, 삼성엔지니어링 순매수했고, 오리온, 한국전력, 한미약품, 롯데케미칼, KT&G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삼성전자 쏠림현상이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이 덜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700포인트선에서 출발했지만 기관 매도여파로 전주 대비 8.98포인트(1.27%)하락한 696.20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이 1841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4억원과 2175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휴젤, 메디톡스, 솔브레인, 인터플렉스, 씨젠 순매수했고, 카카오, 동진쎄미켐, 셀트리온 순매도했다.기관은 한국알콜, 에머슨퍼시픽, 실리콘웍스 순매수했고, 휴젤, 오스템임플란트, 휴온스 순매도했다.시장은 2분기 실적 시즌이 마무리가 되면서 그룹 지배구조이슈가 맞물린 삼성그룹 계열사의 향방에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여진다. 시장의 관심은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와 그룹주의 추가랠리여부로 보여진다. 갤럭시노트7 출시 첫날 160만원대를 돌파 이후 상승과 삼성생명의 삼성증권 지분취득 소식으로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가능성에 계열사들 주가도 상승했다. 삼성전자 자체 실적은 향후 견조해 주가의 긍정적 흐름이 기대되는 모습이여서 글로벌 유동성을고려할 때 추가상승과 지수의 박스권 돌파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진다.대외적으로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FOMC 의사록발표를 통해 단기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되긴 했지만 26일 옐런위원장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연설의 결과를 통해 향후 금리인상에 관련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주(22~26일) 한미 합동군사훈련인 을지훈련이 진행된다. 그간 사드 관련해 중국,북한의 대외관계 악화가 지속되는 상황이어서 한반도 군사적긴장 고조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훈련여파로 북한도발 가능성은 적지만, 중국쪽은 사드배치와 영토분쟁으로 인해 미국의 영향력 확대로 반한 여론몰이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남북간 긴장감 고조로 방산주는 단기적인 수혜가 예상되고, 중국소비 관련주는 호흡조절이 필요해 보이고, 중소형주에 쏠려 있는 관심이 추가 상승에 대한 부담감으로 대형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상황에 그간 낙폭이 컸던 경기민감주 및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대형주에 대한 비중조절과 함께 중소형주에 대해 실적 개선 등 양호한 종목 중심의 옥석 가리기를 통한 압축 매매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상품금융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08-22 23:02

코스피지수는 주초반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약화기대감과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로 장중 2030포인트선을 넘기도 했지만 유가급락과 유럽은행권 부실우려로 1990포인트대까지 지수가 하락했으나 이후 유가반등에 따른 미국증시 상승과 영국중앙은행의 통화완화 정책으로 2,000포인트대로 회복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75포인트(0.09%) 상승한 2,017.94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투자자와 개인은 각각 5,614억원과 1,034억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이끌었고 기관은 8,555억원 순매도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아모레퍼시픽, NAVER, 엔씨소프트, LG유플러스, LG생활건강 순매수했고, 현대상선, 삼성전자, 기아차,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자우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기, 현대중공업, 삼성에스디에스, KT, KCC 순매수했고, 아모레퍼시픽, 동양, LG생활건강, 삼성전자, 엔씨소프트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와 사드배치 이슈로 인한 중국 매출이 큰 종목들의 하락폭이 커지면서 700포인트선 하회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0.15포인트(1.44%) 하락한 696.0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532억원과 50억원을 순매도 했고, 개인은 3,259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에스티팜, SK머티리얼즈, 유진테크, 포스코ICT, 컴투스 순매수했고, CJ E&M, 인바디, 팍스넷, 동진쎄미켐, 모두투어 순매도했다. 기관은 AP시스템, 셀트리온, 에스에프에이, 비아트론, 동진쎄미켐 순매수했고, CJ E&M,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스티팜, 에스엠, 팍스넷 순매도했다. 지수가 수년째 박스권에 머물며 2000포인트선 안착에 성공하지 못한만큼 증시에서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치가 낮은 상황이다. 여전히 글로벌 경기여건이 호전되지 않은 상황이고, 내수 경기도 뚜렷한 상승세가 나오지 않는 모습에 브렉시트이후 지수가 상승해 있는 만큼 앞으로 지수의 방향에 따라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올해 7조원 정도로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이면에는 글로벌자금들이 신흥국증시로 자금유입이 지속되면서 한국주식편입비율도 자연스레 올라간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글로벌경제는 저성장기조로 수요가 과거와 달리 역성장하고 있고, 교역량도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점진적으로 개선된다면 대외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개선효과를 기대한 것으로 보여진다.미국 금리인상 우려가 크지않은 상황에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지속되다보니 저금리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IT, 정유, 화학, 건설, 조선, 항공, 기계같은 경기민감업종의 상승세가 보여지는 모습이다. 국내증시는 경제성장의 속도하락과 이에 따른 기업이익 축소하는 모습이지만, 반대로 저금리기조로 인한 유동성이 커지면서 대세상승은 아니지만 단기적인 상승세를 충분히 보여질 수 있는 상황이여서 이를 이용해 턴어라운드기업과 실적 호전 종목에 대한 적극적인 매매로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08-08 23:02

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차익실현매물이 나오는 모습을보였다. 실적발표가 이어지면서 실적이 종목과 업종별로 반영되는 모습이 나왔고, 기계, 건설, 운수장비업종 강세와 8월부터 매매시간 연장 수혜기대감으로 증권주의 상승이 특징적이였다. 지수는 전주대비 5.85포인트(0.29%)상승한 2,016.1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조405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5941억원과 4128억원을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 아모레퍼시픽, 삼성전자, 하나금융지주, 엔씨소프트 순매수했고, 호텔신라, 기업은행, 현대모비스, LG생활건강, 삼성엔지니어링 순매도했다. 기관은 현대차, 현대중공업, 기업은행, KT, LG디스플레이 순매수했고, 아모레퍼시픽, 한미약품, 삼성전자, LG생활건강, 아모레G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700포인트 위에서 기관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지수는전주대비 1.3포인트(0.18%) 하락한 706.24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739억원과 910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916억원을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SK머티리얼즈, 메디톡스, 디오, 이오테크닉스 순매수했고, 우리손에프앤지, 카카오, 케어젠, 원익홀딩스, 뉴트리바이오텍 순매도했다. 기관은 에스에프에이, 원익홀딩스, 팅크웨어, 휴젤, 아이씨디 순매수했고, 에스티팜, 에스엠, 녹십자랩셀, 아이티센, NEW 순매도했다.이번주는 주요선진국 통화정책완화와 국내기업의 실적 컨센서스 상향조정이 예상된다. 미국, 유로존, 일본, 중국 중앙은행의 자산규모의 증가와 미국FOMC의 금리동결과 일본중앙은행의 추가 유동성 확대가능성이 예상되고, 전세계적으로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수익률 게임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글로벌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과 재정정책 확대가능성이 큰 이머징국가로 자금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국내의 경우 코스피시장에서 7월 한달간 외국인투자자들가 4조원을 순매수했고, 전기전자, 금융, 화학, 운수장비같은 시가총액 상위업종의 대형주를 순매수했다. 또한 기업의 주당순이익 추정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실적 모멘텀 확대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 그간 구조조정을 진행했던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현대미포조선 같은 종목들도 시장의 우려와 달리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실적 모멘텀 확대에 따른 지수 상승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를 확인하면서 2분기 순이익전망치가 상향조정된 운송, 에너지, 유틸리티 업종의 종목을 중심에 두고 비중 확대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08-01 23:02

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로 초반 2,020포인트선을 돌파했으나 IMF의 세계경제성장률 3.2%에서 3.1%로 하향조정하고, 유럽중앙은행이 시장의 전망과 달리 0%로 동결하면서 2,010포인트대로 하락했다. 지수는 전주대비 22.24포인트(0.34%) 하락한 2,010.34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개인은 각각 8422억원과 608억순매수했고, 기관은 9008억원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고려아연, LIG넥스원, 아모레퍼시픽, SK하이닉스 순매수했고, 현대차, LG화학, 우리은행, LG전자, 한세실업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기, 한국전력, 대림산업, 효성, 삼성물산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NAVER, 고려아연, LIG넥스원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거래량과거래대금이 상승세를 보이며 700포인대로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대비 7.26포인트(1.04%) 상승한 707.54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개인은 각각 974억원과 1,030억순매수했고, 기관은 1475억원순매도세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디오, 에스티팜 순매수했고, 아이이, 뉴프라이드, 게임빌, 카카오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메디톡스, 유니테스트, 슈피겐코리아 순매수했고, 에스티팜, 카카오, 게임빌, 컴투스, 에스엠 순매도했다. 이번주는 26~27일 미국FOMC회의와 28~29일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가 예정되어있다. 지난주 개최된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존부양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고, 미국의 거시경제 지표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여서 연내 기준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21일 구로다 일본은행총재가 정부의 중앙은행 직접적 자금지원 가능성을 부인하면서 하반기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내놓기는 어려운 모습이 되었다. 미국경제 회복세로 달러화 가치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국내증시에서 외국인투자자 자금 이탈을 야기할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앞으로 대외변수에 따라 대규모 외국인 자금이탈보다는 그간 유지된 외국인 매수세가 약화되는 정도로 시장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역시 좁은 박스권 흐름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대외변수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현대차와 SK하이닉스 같은 주요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만큼 기업들의 실적모멘텀에 집중하며 종목선택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커지면서 기간조정 양상과 실적발표 전후로 종목별 주가 차별화가 심화되는 만큼 유가수혜주, 경기민감주, 배당주의 흐름을 지켜보면서 비중 확대 시기를 잡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07-25 23:02

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로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사드 배치에 따른 불확실성 우려와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관망세가 예상되었으나, 미국의 경기지표 호조와 금융회사의 실적개선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영란은행의 8월기준금리 인하를 시사하면서 유동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였다. 지수는 전주대비 54.16포인트(2.75%) 상승한 2,017.2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조 9014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8802억원과 1조 968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POSCO, 고려아연, 아모레퍼시픽 순매수했고, NAVER, 삼성전자우, 효성, 현대차, CJ CGV 순매도했다.기관은 삼성전기, 한국항공우주, 삼성물산, LG이노텍, POSCO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고려아연, 아모레퍼시픽, LG전자, LG화학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증강현실 포켓몬GO게임 열풍이 반영되면서 관련종목의 강세 현상이 보였고, 지수는 700포인트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전주대비 7.68포인트(1.10%) 상승한 700.28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635억원과 1922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749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휴젤, 카카오, 로엔, 주성엔지니어링, 동진쎄미켐 순매수했고, 씨케이에이치, 케어젠, 메디톡스, 차바이오텍, 장원테크 순매도했다.기관은 서울반도체, CJ E&M, 파트론, 와이솔, 조이시티 순매수했고, 대유위니아, 장원테크, 에스엠, 동진쎄미켐, 컴투스 순매도했다. 글로벌 공포심리 즉 변동성관련 지표들은 하락하며 바닥권에 근접해 있고 당분간 이 흐름으로 인해 유동성 선호심리가 유지되겠지만 상당부분 위험자산이 안도랠리가 진행되었다고 보여 앞으로 글로벌경기나 기업실적 부문에서 뚜렷한 개선신호가 나오기 전까지 지수의 상승속도는 둔화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매크로 변수로는 21일 ECB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6월말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가 가결된 이후 이에 따른 경기충격을 살펴볼 필요가 높은 상황이고, 여기에 이탈리아 은행권의 부실우려도 확대되고 있어 향후 ECB가 추가 통화완화 정책을 시행할 것으로 예상된다.ECB 통화정책회의 이외에는 주목 할만한 매크로 변수가 없는 만큼 기업실적 발표에 집중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수보다 종목에 초점을 둔 대응을 필요해 보이고,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IT, 에너지, 화학, 운송, 유틸리티, 생활용품업종을 중심으로 종목별 실적 예상치를 비교하면서 비중확대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07-18 23:02

코스피지수는 삼성전자의 어닝서프라이즈와 브렉시트결정 이후 영국 중앙은행의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안정에 기여하지 못했고, 사드의 주한미국 배치로 인해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지수는 전주 대비 24.22포인트(1.21%)하락한 1,963.10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9억원과 9,03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개인은 6,975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코스닥지수는 코스피지와 엇갈린 행보를 보이며 전주 대비 1.22% 상승한 692,60포인트로 마감했다. 지난주 영국의 브렉시트 여파로 영국 부동산 펀드의 환매 중단과 파운드화 가치 급락하는 모습이였다. 영국부동산에 투자한 자산운용사는 부동산펀드 환매를 중단했고, 펀드의 부동산 급매에 따른 시장의 충격이 우려되는 모습이다. 영국의 부동산 펀드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려운 부분이 커서 당분간 금융시장 불안과 각국 정부의 정책대응에 따라 시장의 모습이 좌지우지하는 모습이 나올 것을 예상된다.사드의 주한미군 배치결정으로 증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과거 주변국과 외교적 마찰이 발생했을 때 검역 강화, 통관거부 조치, 수출 중단, 불매운동 및 관련 기업의 입찰 중지 등 비관세 무역장벽을 통한 보복에 나섰던 적이 있어서 사드배치로 중국의 직접적인 경제 보복 조치가 예상되는 중국관련 업종의 부담이 있을 수 있어 보인다.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고용지표와 중국 수출입지표는 앞으로 G2경기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예정이다. 전달 미국비농업고용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이번 달에는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고, 브렉시트 이슈로 고용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되더라도 단기에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 14일에는 7월옵션만기와 금융통화위원회가 예정되어 있는데,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가 현행 1.25%로 동결될 가능성이 크지만, 브렉스트발 악재가 크게 작용하면 인하 가능성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옵션만기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이 높지 않으나, 변동성 확대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 유로존 리스크와 외국인의 선물매매의 방향성이 중요해 보인다.실적시즌으로 삼성전자의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로 증시반등을 보였던 만큼 기업실적 호전이 지수 하락을 방어할 전망이다. 앞으로 실적 호조분위기가 다른 업종으로 확산될지 여부가 중요할 것으로 보이고, 전망치 또한 양호하게 예상되는 만큼 주식시장의 하방경직성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실적개선이 나타나는 업종 중에서 중국의 경제 보복이 겹치지 않는 반도체와 하드웨어업종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07-11 23:02

코스피지수는 1,980포인트대를 회복했다. 브렉시트 충격을 각국 정부가 경기부양책을 내놓겠다는 발표로 충격을 완화된 것으로 해석되고 한국정부도 지난달 28일 경제여건 악화에 대비하기 위해 10조원의 추경 예산을 포함해 20조원 규모의 재정보강을 추진한다고 밝히며 지수는 상승 흐름을 보였고, 원달러 환율도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대비 62.08포인트(3.22%) 상승한 1,987.32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92억원과 159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2383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현대차, KT&G, 고려아연, 아모레퍼시픽, LG디스플레이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기아차, 롯데케미칼, NAVER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현대차, 롯데케미칼, SK하이닉스 순매수했고, 고려아연, KT&G, 삼성전자우 순매도했다. 특징적인 것은 지난 30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사망설이 SNS 타고 급속도로 퍼지면서 삼성그룹주들이 1~4%정도 상승 마감했으나 해프닝으로 끝이 났으나, 삼성전자는 장중 52주 최고가를 경신하는 모습을 보였다.코스닥지수는 브렉시트 발표 이후 640포인트대까지 하락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세로 상승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37.10포인트(5.73%) 상승한 684.26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58억원과 691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514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카카오, 컴투스, 케어젠 순매수했고, 뉴프라이드, 로스웰, 큐로컴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 레고켐바이오, SK머티리얼즈, 매일유업 순매수했고, 로스웰, CJ E&M, 카카오, 에스엠을 순매도했다.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증시는 브렉시트의 충격에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슈 발생 이전수준으로 반등했다. 그러나 주식시장이 회복했다고 브렉시트의 구조적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볼 수는 없는 상황이다. 유럽연합 탈퇴는 유로존 경제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구조적 문제이며 이로 인해 추후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단순히 접근하는 것은 지양해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 단기적으로 증시는 브렉시트에 대한 국제언론의 분석과 판단이 투자심리를 결정지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산된다. 내용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여서 투자환경이 안정적이라고 보기는 힘든 상황이다. 다행히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은 낮아졌고, 시중에 존재하는 유동성이 기대수익이 높은 쪽으로 이동이 예상된다. 6월 금리 인하와 추경예산 편성같은 정책지원은 단기 경제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오지는 못하지만 투자심리 안정에는 긍정적 효과는 분명하다. 하지만 기업실적의 성장세가 지속적으로 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안도랠리의 강도가 기대심리를 앞서 나갈 경우 밸류에이션저항이 불가피해 보인다. 하반기 경제환경의 변화는 크지 않아 하반기 증시는 지수 방향성보다 개별종목 중심의 장세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여 이번 안도랠리에 편승을 하면서 동시에 단기 이익실현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일부는 현금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07-04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