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1-19 20:56 (월)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374건)

코스피지수는 미 대선의 여파로 변동성장세를 보였다. 미 대선 앞두고 2,000포인트선을 넘어섰던 지수는 트럼프후보가 당선되자 장중 1,930포인트대까지 하락을 기록했다 다음날 2,000포인트선을 회복했다 하락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2.41포인트(0.12%) 상승한 1,984.43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1조 2,212억원의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889억원과 4,147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 보면 기관은 삼성전자, KB금융, SK하이닉스, S-Oil, 롯데케미칼 순매수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OCI, 기아차, 현대글로비스, 한화케미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삼성바이오로직스, POSCO, 하나금융지주, 이마트, 삼성생명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한국전력, SK하이닉스, KB금융, 삼성전자우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도 9일 미 대선결과 영향으로 장중 약7% 급락 큰 폭의 변동성장세를 보였다. 결과가트럼프 공화당후보 쪽으로 기울면서 600포인트선 아래로 하락하면서 브렉시트이후 최대의 하락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증시호조와 트럼프 수혜주로 제약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낙폭을 만회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1.07포인트(1.81%) 상승한 621.8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이 941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89억원과 153억원을 순매도 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SK머티리얼즈, 컴투스, 파트론, 에스엠, 코스메카코리아 순매수했고, 태웅, 동국S&C, 클리오, 오가닉티코스메틱, 에코프로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메디톡스, 카카오, 심텍, 클리오, 뉴트리바이오텍 순매수했고, CJ E&M, 컴투스, 셀트리온,, 파라다이스, 에스와이패널 순매도했다.주식시장이 트럼프당선 여파로 외국인투자자 매매의 영향력으로 트럼프 수혜주와 피해주의 명암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수혜주는 규제 완화로 수혜가 예상되는 금융업종이 미 증시에서 주도주로 부상했고, 국내증시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금융업종은 트럼프의 재정지출 정책으로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이어지고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경우 실적개선 전망되고, 각종 규제완화, 과감한 재정지출 확대를 통한 경제성장률 제고, 민간투자 확대를 기대하게 한다는 점에서 변곡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하지만 미 대선 이후 원화약세흐름이 지속되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이 국내주식을 매수할 메리트가 크게 약해진 상황에서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정책 윤곽이 정확히 드러나지 않아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변동성을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보인다. 앞으로 트럼프의 공약 현실화 과정에서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증시도 상승여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고,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 전망으로 수출 중심의 국내기업들에 부정적 영향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변동성이 확대될 때는 투자비중을 줄이고 변동성이 축소된 후 방향성이 정해지는 때를 기다리는 것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11-14 23:02

코스피 지수는 정치불안과 미 대선후보인 트럼프 당선가능성 확대, 국제유가의 급락으로 투자심리위축으로 2000포인트선 아래로 떨어지며 전주 대비 37.40포인트(1.85%)하락한 1982.02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119억원과 3952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기관은 8770억원 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SK이노베이션, KB금융 순매수했고, 삼성물산, 한화테크윈, 아모레퍼시픽, 현대산업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아모레퍼시픽, LG, LG화학, 현대산업 순매수했고,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한국전력 순매도했다.코스닥 지수도 국내 정치불안과 주가하락에 따른 투매여파로 610포인트선까지 떨어지며 전주 대비 29.53포인트(4.58%) 하락한 610.82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86억원과 607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1156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셀트리온, 카카오, 휴젤, 코오롱생명과학 순매수했고, 오가닉티코스메틱, 인크로스, 로고스바이오, CJ E&M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셀트리온, 코스메카코리아, 원익IPS, 심텍 순매수했고, 카카오, 미투온, CJ E&M, 휴젤 순매도를 기록했다. (48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이번주 증시도 박스권 장세속에서 미국대선과 10일 옵션만기일로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여진다. 미국의 경우 민주당 클린턴, 공화당 트럼프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크게 줄어들면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대선결과 힐러리의 승리로 끝날 경우 시장에 반영돼 있는 트럼프 당선리스크가 해소돼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증시도 일시적인 반등 국면이 예상되지만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금융시장에 쇼크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대선 이후 OPEC 감산합의 문제와 12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가능성, 최순실 게이트를 비롯한 여러 악재와 이벤트가 있는 상황에서 증시를 부양하고 있는 외국인투자자의 대규모 자금유입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미 금융시장에서 영국 브렉시트를 경험한 이후 정치이벤트에 대한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미국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박빙으로 나타나면서 대선 결과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관망심리 커질 것으로 보이고, 대선결과에 따라 수혜주의 희비가 갈릴 것으로 보여진다. 힐러리 당선시 수혜업종은 10년내 7배에 가까운 재생에너지 설비를 증설한다는 공약을 제시해 당선된다면 태양광, 풍력, 전기차업종 전반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고, 트럼프 당선시 약품가격을 시장경쟁에 따라 결정되는 정책 추진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증액 압력강화로 미국 우방국의 무기수출 증가 기대감으로 제약바이오, 방위산업업종이 수혜가 예상되고,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국내 대표적인 수출업종인 IT, 자동차, 석유화학업종에 중장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11-07 23:02

국내증시는 주초에 금융주의 강세로 상승 출발했다. 25일 중국정부의 관광객수를 전년대비 20%줄이라는 지침을 자국여행사에 통보하면서 연말을 앞두고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방문객 중가둔화 가능성 높아지면서 화장품업종과 면세점종목의 하락세를 보였고, 비선실세로 드러난 최순실씨의 국정개입 의혹에 따른 파장이 커지면서, 지난 25일 박근혜대통령 대국민사과발표, 26일 최순실 특검도입으로 이어지면서 정국혼란으로 투자자 심리적 불안감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지수는 전주 대비 13.58포인트(0.67%) 하락한 2019.4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코스닥지수는 최순실게이트 여파로 여권 대선주자로 예상되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테마주는 하락하고, 야권후보인 문재인테마주는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수는 전주 대비 11.60포인트(1.78%)하락한 640.17포인트로 마감했다.시장은 11월 2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회의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월 금리인상에 대한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일부 연준위원들이 11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발언을 하면서 관망심리가 확대되는 상황이다. 10월31에서 11월1일 예정되어 있는 일본의 금정위에서 추가 통화정책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9월 금정위 이후 시장금리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고, 과거와 달리 통화정책여력이 줄어든 상황에서 완화정책을 시행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이는 상황이여, 앞으로 아베정부의 재정정책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미국은 대선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지표발표일정과 예상치를 보면 개인소득(예상 0.4%), ISM제조업구매자지수(예상 51.6), ISM비제조업구매자지수(예상 56.0), 비농업고용지수(예상 16.9만명)로 고용지표와 제조업지표가 개선되면서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트럼프의 지지율의 하락세로 그간 우려했던 미국대선 불확실성은 감소하는 분위기이지만,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충격은 바로 반영될 수 있는 상황이다. 다행히 11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서 지수는 2000포인트 초반에서 지지와 양호한 기업실적 바탕으로 단기 반등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코스닥의 경우 연기금의 중소형주에 대한 자금집행이 예정되어 있어 악화된 수급이 다소 해소되며 단기저점 확인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연말을 앞두고 중소형주의 경우 대주주의 요건 강화와 연말 차익실현 욕구로 단기반등 이후 횡보 예상되어 미국 대선으로 수혜를 볼 수 있는 신재생, 인프라 투자업종과, 건자재, OLED업종 같이 이슈가 있는 업종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10-31 23:02

코스피지수는 주 초반 미국 금리인상과 국제유가 상승 기대감이 커지면서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이후 드라기총재의 기자회견에서 양적완화 연장여부나 규모의 축소를 논의하지 않았지만 정책지원이 영원히 지속될 수 없다는 발언이후 경계심리가 확대로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0.34포인트(0.51%) 상승한 2022.6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8,662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3391억원과 5390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LG화학, NAVER, 아모레퍼시픽 순매수했고, KT&G, 현대모비스, 삼성카드, 한전KPS 순매도했다. 기관은 우리은행, 한화케미칼, POSCO, LG화학 순매수했고, NAVER, 현대차, 아모레퍼시픽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650포인트대까지 밀렸고, 제약 바이오업종의 약세롤 보이며 지수는 전주 대비 13.15포인트(1.98%)하락한 651.77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579억원과 1,193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2,876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인바디, 잉글우드랩, 뉴트리바이오텍 순매수했고, 미투온, 메디톡스, AP시스템 순매도했다. 기관은 카카오, 컴투스, 셀트리온, 드래곤플라이 순매수했고, 파라다이스, 메디톡스, 에이치시티, CJ E&M 순매도했다. 지수는 상승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외국인투자자의 순매수세가 이어지며 대형주중심의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금융업종이 미국의 금리인상가능성, 실적호조 기대감, 배당매리트가 부각되며 강세를 보였다.25일 국내 3분기 GDP발표가 있다. 글로벌 수요회복 지연으로 한국의 수출부진, 가계 가처분소득 정체와 가계부채 증가로 인한 내수 소비위축으로 GDP 성장률은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수출부진과 한진해운 물류대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7단종결정, 현대차 파업같은 부정적 요인으로 시장 예상치는 2.4%로 나와있다. 1분기 2.8%, 2분기 3.3%, 한국은행의 3분기 수정전망치인 2.7%를 하회하는 수준이다.2주 앞으로 다가온 미국대선 불확실성과 12월 금리인상 가능성확대와 수급적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대치구도가 지속되면서 박스권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실적시즌이 정점에 달한다는 점에서 실적 호전이 예상되는 철강, 건설, 반도체업종 중심의 선별적 종목 대응과 주가하락으로 배당 메리트가 부각되는 종목으로 대응이 바람직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10-24 23:02

코스피지수가 갤럭시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여파로 삼성전자가 급락세를 보였고, 옵션만기일을 전후로 외국인투자자들이 7000억원 순매도하며 하락 흐름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31.14포인트(1.51%) 하락한 2022.6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029억원과 1962억 순매도했고 기관이 8585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삼성전자, 이마트, 한국전력, 한화케미칼, KB금융, 신한지주 순매수했고,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한국항공우주, 엔씨소프트,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차 순매도했다.외국인은 LG전자, 삼성물산,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현대중공업, POSCO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LG화학, SK이노베이션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증시분위기가 대형주 중심으로 이어지면서 약세흐름을 이어갔고, 지수는 전주 대비 10.98포인트(1.62%) 하락한 664.9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657억원과 476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2622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에스에프에이, 에코프로, 에스티팜, 영인프런티어, 코미팜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잉글우드랩, CJ E&M, 앤디포스, 미투온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CJ E&M, AP시스템, 뉴트리바이오텍, 메디톡스, 오텍 순매수했고, 미투온, 카카오, 잉글우드랩, 앤디포스, 비아트론 순매도했다. 지난 11일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의 판매와 교환을 잠정 중단을 선언했고, 오후에 생산중단을 최종 결정을 발표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8.04% 하락했고, 관련 부품업체뿐만 아니라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부정적으로 변하면서 지수는 약세를 보였다. 지난 13일 옵션만기일에 기관을 중심으로 약 5500억원의 매물을 나오면서 지수를 하락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주도 원화가 약세흐름을 보이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의 수급에 부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원화 약세 시 환율에 민감한 외국인의 특성상 순매도비중이 커질 것으로 보이고, 종목 수가 감소할 것으로 보여진다. 3분기 국내 기업의 실적 추정치가 삼성전자 발 쇼크로 하향 조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3분기 국내 기업의 예상영업이익은 35조 6000억원으로 기존전망치인 38조 2000억원 대비 약 7% 하향조정된 상황이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감소분이 하향조정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기업들의 예상치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하향조정 가능성이 존재할 것으로 보여서 3분기 기업 실적확인 이전까지는 보수적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쉽지 않은 투자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단기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진 상황에서 연말까지 예정된 미국금리인상 이벤트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실적 전망이 양호한 업종인 건설, 철강, 조선, 운송업종내에서 단기하락폭이 큰 업종과 종목으로 단기대응이 바람직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10-17 23:02

코스피지수는 사모펀드의 지배구조에 대한 이슈로 삼성그룹주 상승이 지수반등을 이끄는 모습을 보였지만 상승폭은 크지않은 모습이였다. 지배구조기대감과 실적발표에 삼성전자는 신고가를 경신하는 상황이였지만 한미약품이슈 이후 제약바이오업종을 비롯한 성장주들이 약세가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 지수는 전주 대비 10.17포인트(0.50%) 상승한 2053.80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081억원과 2537억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5844억원을 순매도 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삼성물산,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삼성생명, 현대모비스를 순매수했고,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LG화학, 현대차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삼성물산, 삼성전자, 엔씨소프트, 현대차, SK하이닉스 순매수했고, 한국전력, LG화학, SK텔레콤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으로 삼성그룹주 전반으로 외국인, 기관의 순매수여파로 하락세를 보였다. 제약, 바이오, 화장품업종의 하락폭이 커지면서 670포인트선으로 밀리는 모습을 보여며 전주 대비 5.31포인트(0.78%) 하락한 675.90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1060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52억원과 581억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동진쎄미켐, 카카오, AP위성통신, AP시스템 순매수했고, 솔브레인, 메디톡스, 큐리언트, 인트론바이오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카카오, CJ E&M, AP시스템, 뉴트리바이오텍, 메디톡스를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휴젤, 셀루메드 순매도했다. 7일 발표된 삼성전자의 실적을 시작으로 3분기 어닝시즌이 본격화된 모습이다.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로 인해 비용이 발생했음에도 7조 8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시장은 기업의 3분기 실적에 영향을 받아 움직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적 전망치가 상향조정된 업종은 반도체, 은행, 건설, 철강, 운송업종으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시장의 이슈가 되었던 WTI도 배럴당 50달러를 넘어선 상황이다. OPEC의 감산결정 이후 9~13일까지 열리는 세계에너지 회의에서 러시아와 원유 감산협상의 결과가 잘 도출된다면 추가적인 유가 상승기대감도 큰 상황이다. 미국의 12월 기준금리 인상이 시장의 기정사실화되어 있지만, 금리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9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 수는 15만 6000명을 기록해 시장예상치를 하회한 모습을 보여서 앞으로 FOMC의 대응을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국내적으로 보면 13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이 있다. 11월 미국 대선과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동결이 유력한 모습이고, 10~15일 한미 연합해상 기동훈련이 실시된다. 그간 북한을 보면 주요 기념일이나 한미간 연합 훈련을 전후해 미사일 발사, 핵실험 같은 도발을 강행했기에 소비재보다는 위험 해지차원에서 방산주와 실적호전 종목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10-10 23:02

코스피지수는 추석 연휴를 마치고 일본은행의 금융정책 결정회의 이후 추가완화책을 발표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로 인해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전주대비 54.71포인트(2.74%) 상승하며 2,054.07포인트로 마감했다.코스닥지수도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전주대비 28.44포인트(4.31%) 상승한 688.59포인트로 마감했다. 그간 상대적으로 코스피지수보다 약세를 보였는데 분위기를 반전한 모습이다. 이번주는 26일 미국 대선후보 1차 TV토론회를 시작으로 미국대선가도 본격화 전망이다. 그간 진행된 여론조사를 보면 우세한 후보없이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결국 이번 1차 TV토론결과는 앞으로 대선 판세를 좌우하는 분수령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져서 후보간의 지지율변화로 관련섹터의 움직임도 전개될 가능성이 큰 상황으로 보여진다.국내적으로 보면 삼성전자의 7~10월동안 보통주 기준 99만주 자사주 매입계획을 발표했었다. 배터리문제로 갤럭시노트7의 대규모 리콜 여파로 주가 변동성이 컸으나,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충격을 상당부분 흡수해주는 모습이였다. 수급적으로 지난주까지 자사주매입이 85%정도인 84만주정도 완료된 상황이여서 앞으로 15만주정도의 매수여력이 남아있으나, 절대량감소로 자사주 매입으로 인한 주가부양에 대한 기대감 약화와 대규모 리콜로 1~2조원정도 영업이익 축소가 예상되어 10월 둘째주에 발표될 삼성전자 잠정실적에 대한 경계감도 존재하는 모습이다. 이번달은 글로벌증시를 좌지우지하는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이벤트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미국 FOMC회의에서 금리동결결정과 일본중앙은행의 장기금리 0%목표제 변화를 꾀하는 정책기조 변화로 인해 시장이 우려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가지는 않은 상황에서 시장은 자연스럽게 다음달 발표될 기업실적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이번주는 3분기의 마지막주로 기관들의 분기말 윈도우드레싱 효과를 예상되어 지수 박스권상단인 2,060포인선 안착시도가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그간 연기금의 벤치마크와 관련해서 수급적으로 소외되었던 코스닥 중소형주의 분기말 성과를 제고차원에서 종목별 수익률게임 양상이 예상된다. 코스닥중소형주의 경우 기금의 벤치마크전략 수정으로 인해 수급에 대한 부담이 있어, 700포인트선에서 차익 실현과 동시에 비중 축소의 기회로 이용하면서 자동차, 보험, 건설업종 같이 윈도우드레싱 수혜를 볼 수 있는 종목과 실적개선 기대감이 큰 반도체업종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건설·부동산 | 기고 | 2016-09-26 23:02

코스피지수는 미 연준위원의 기준금리 인상지지 발언으로 급락했다가 다음날 소폭 반등하는 모습이였다. 12일 갤럭시노트7 이슈로 삼성전자가 7% 이상 급락하며 하락세를 주도했고, 북한 5차핵실험이라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경주에서 역대최대규모의 지진도 발생하며 시장에 충격을 주는 모습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38.51포인트(1.89%) 하락하며 1,999.3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83억원과 348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551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한 달이 넘는 기간동안 약세를 이어가면서 시총상위종목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수도 708.12포인트로 연중 최고점을 갱신한 이후 좀처럼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12일에는 652.91포인트를 기록하면서 2달여만에 660포인트선 아래로 하락한 모습이다. 수급적으로 보면 기관투자자가 대형주 매수를 늘리면서 2달여기간동안 1조5천억원정도 중소형주를 지속적으로 매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악재 속에서 추석 연휴로 한숨 돌린 국내 증시가 여전히 높은 변동성국면을 겪을 전망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이목이 집중된 이번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영향이 불가피해 보이기 때문이다. 또 ‘갤럭시노트7’ 리콜로 타격을 입은 대장주 삼성전자(005930)의 회복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추석 연휴로 인한 장기간 휴장으로 미국 금리인상 불확실성 여파로 변동성 국면이 예상된다. 연휴기간 뉴욕증시도 등락을 반복하며 박스권장세를 이어갔다.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분석에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국제유가 급락이 발목을 잡았고, 소비자물가상승 전환소식에 재차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이번 FOMC에서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시장충격은 단기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신흥국경기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강화되고 있어 금리인상이 단행된다 하더라도 달러강세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금리가 동결된다면 급락했던 시장의 단기낙폭을 만회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간 수급이 안좋았던 코스닥지수나 중소형주들이 상대적으로 강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갤럭시노트7 리콜로 지수 하락을 주도했던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의 등기이사 선임과 프린터 사업부 매각을 발표하며 급락 후 4% 이상 오르며 반전을 꾀하는 모습이다.단기대응 측면에선 대외적 위험을 고려할 때 방위산업, 내구소비재, 지배구조 관련주와 주가 조정이 있었던 배당주에 비중확대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09-19 23:02

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의 순매수로 최고점을 경신하며 2,066포인트선까지 상승했으나 유럽중앙은행 정책실망감과 북한 핵실험에 따른 불안감으로 2,030대로 하락하며 주 초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0.44포인트(0.0 2%) 하락한 2,037.87포인트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7569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4475억원과 2764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현대차, 기아차, BGF리테일, LG생활건강 순매수했고, LG화학, 현대모비스, 삼성전자우, SK텔레콤 순매도했다. 기관은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BGF리테일, 현대차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한미약품, LG생활건강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시가총액 상위종목 위주로 매수에 나서면서 중소형주가 하락을 기록하는 등 수급의 불균형이 나오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1.92포인트(1.76%) 하락한 664.99포인트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193억원과 33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2,815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이오테크닉스, 솔브레인, 나무가 순매수했고, 자이글, AP시스템, 아이씨디 순매도했다. 기관은 나무가, 메가스터디교육, 아미코젠, 현대공업 순매수했고, 자이글, 셀트리온, 메디톡스, 카카오, 파라다이스 순매도했다. 코스피지수는 2070포인트선에 도달한 이후 하향 조정되면 모습이고 레벨업 하기위한 모멘템을 찾지 못하는 모습에서 ECB회의와 북한 핵실험이란 돌발 악재로 힘겨워 하는 모습이다. 유럽중앙은행은 시장이 기대와 달리 재차 기준금리를 제로로 동결하고 필요하면 자산매입 기간을 확대하겠다는 기존 방침을 유지했다. 시장은 3월 종료예정인 채권매입 기간 연장이나 금리인하 같은 추가부양책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 크게 실망했고, 유로존 경제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에 의해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상승하는 모습이였다. 북한 핵실험의 영향은 단기간에 그칠 전망이지만 12일, 13일 이틀만 장이 열리는 만큼 관망 심리가 우세할 수 있는 상황에서 2,050포인트 내외의 좁은 박스권 내에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그간 코스피지수의 상승을 이끈 주도주의 상승탄력 둔화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폭발 사태에 따른 우려감과, 네이버도 조정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 모습이다. 시장 주도주가 약화로 전환되면 단기 조정이 불가피하며 추가적인 상승 시도를 위한 모멘텀 확인과정이 필요하다.보수적 관점으로 시장에 접근하면서, 주도주에 집중해서 변동성에 노출시키기 보다는 가격조정이 있었던 배당주에 대한 접근이 바람직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09-12 23:02

코스피지수는 옐런 연준의장과 피셔 부의장의 기준금리 인상 시사발언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수급적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다.특히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사건이 리콜로 이어지며 160만원 아래로 하락했고, 한진해운이 채권단의 추가지원 거부로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폭락한 반면, 한진그룹 계열사 자금지원 리스크 해소로 강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대비 0.81포인트(0.04%) 상승한 2,038.31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2366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759억원과 1225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네이버, SK하이닉스, 한국항공우주, LG생활건강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현대상선, 삼성화재, 삼성SDI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삼성화재, 포스코, 하나금융지주 순매수했고, 삼성전기, 네이버, 삼성SDI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정치 테마주가 상승세를 보였지만 수급 상황이 악화되며 하락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대비 3.52포인트(0.52%) 하락한 676.9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66억원과 808억 순매수했고 기관은 1,328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컴투스, 유진테크, 오스템임플란트, 이오테크닉스 순매수했고, 코디엠, 아이씨디, 셀트리온, 카카오 순매도했다.기관은 CJ E&M, AP시스템, 셀트리온, 비아트론 순매수했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솔브레인, 원익IPS 순매도했다.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결과 예상치에 미치지 못해 미국 금리정책은 당분간 숨고르기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4~5일 열리는 G20 정상회담에서 중국정부입장에서 성공적인 회의를 위해 중장기 경제 성장동력의 확보, 보호무역주의 배척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한발 나아가 보호무역주의 강화를 반대하는 공동 성명서 발표도 논의되고 있는 상황을 본다면 한국입장에서는 THAAD배치로 그간 불편했던 관계에 대한 수의조절과 앞으로 나올 수 있는 무역 보복의 투자심리 악화에 대한 선제적 조치 기대감이 존재할 것으로 판단된다. G20정상회의 이후 중국의 중추절이 있다는 점에서 그간 하락했던 중국관련 소비주의 투자심리 개선기대와 함께 우려되었던 중국 단체관광객 수치가 견조한 모습이다. 중국소비관련주의 본격적인 주가 움직임은 추석 이후인 9월말에서 10월초 실적이 가시화된다고 볼 때 중국의 중추절 전후 중국의 대응을 확인하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있어보인다. 앞으로 미국의 연준위원들의 매파적발언을 보면서 9월 FOMC회의 이전까지 지수는 좁은 박스권의 등락이 예상되어 미국 금리정책이슈의 영향력이 크지 않고, G20의 기대감이 있는 중국관련 소비주, 내수주, 바이오업종으로 접근하는게 바람직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09-05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