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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용의 취업 바로보기 (385건)

구직자들이 취업을 결정하기에 앞서 가장 알고 싶어 하는 정보는 연봉이 아닌 복지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과 함께 정규직 및 아르바이트 구직자 29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구직자들에게 취업을 결정하기 전에 가장 알고 싶은 정보를 꼽게 한 결과 ‘연봉 및 급여 수준(48.3%)’을 10%P 이상의 격차로 따돌리고 ‘복지혜택 및 복리후생(59.0%)’이 1위에 올랐다. 이어 ‘조직문화 및 분위기(47.3%)’, ‘직원 만족도, 기 근무자들의 평가(44.5%)’, ‘이직률 및 재직기간(17.7%)’ 등 전반적인 근무환경에 대한 정보를 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합격자 스펙(19.6%)’과 ‘채용전형별 준비 요건(14.1%)’ 등의 취업준비를 위한 정보가 궁금하다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구직자들은 기업들이 제공하는 채용정보가 충분히 구체적이지 않다는 데 의견을 모으기도 했다. 정규직 구직자의 73.6%, 알바 구직자의 66.8%는 ‘기업들의 채용정보가 충분할 정도로 구체적이지는 않다’고 답했다. 한편 구직자 10명 중 7명은 최종 합격 후 입사한 회사에 ‘실망한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이 같은 응답은 알바 구직자(60.0%)보다 정규직 구직자(75.8%)에서 높게 나타났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업무 인수인계 받으면서 처음으로 실망했다’는 응답이 37.6%로 가장 많았다. 구직자들이 회사에 실망스럽다고 느꼈던 이유를 물은 결과 ‘예상과는 다른 근무환경(64.0%)’이 단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어떻게 버티나 싶은 근무강도(32.6%)’가, 3위는 ‘공고 및 약속과는 다른 직무·업무 배치(31.9%)’, 4위는 ‘받고 보니 형편 없었던 급여(30.1%)’가 각각 차지했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9-20 23:02

대기업 자기소개서 질문 중 가장 많은 유형은 ‘지원동기’를 묻는 질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하반기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신입직 구직자들은 지원동기를 어떻게 작성할지 우선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자기소개서 질문들이 구체적으로 기술하도록 제시하고 있는 것이 추세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자사사이트 신입공채 서비스에 등록된 대기업 자기소개서 질문 1177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자기소개서 질문 중 가장 많은 유형은 ‘지원동기’를 묻는 질문으로 27.1%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성장과정이나 가족관계 등 가정환경’에 대한 질문(25.1%)이 많았고, 이어 ‘인성이나 생활신조, 신념(12.7%)’을 묻는 질문이 많았다. 이외에는 ‘자기PR 등 자기소개(10.5%)’, ‘성격의 장단점이나 적성, 흥미분야(8.8%)’, ‘갈등 극복이나 문제해결 과정(4.1%)’, ‘학교생활 등 단체생활(3.6%)’, ‘입사 후 포부나 기여도(3.5%)’ 순으로 많았다. 지원동기를 작성할 때는 회사에 대한 평소의 관심을 드러내고 입사의지를 강조해야 하며, 아울러 지원하는 기업의 최근 이슈 등을 지원자 개인의 가치관이나 직업관과 연결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성장과정이나 성격의 장단점은 개인의 에피소드를 통해 어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9-13 23:02

올해 하반기 신입직 채용 시 지원자의 직무역량 평가가 강화되고, 지원분야의 실무경험자를 우대하는 분위기가 더 확산될 조짐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기업 인사담당자 523명에게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 어떤 점이 강조될 것으로 예상되는지’를 묻는 질문에 절반이 ‘직무역량 평가가 강화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인턴이나 비정규직 근무 등을 통한 지원 분야의 실무경험(32.5%)이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이라는 답변이 높았다. 이외에는 인성평가를 위해 인적성검사를 운영하는 기업의 증가가 예상된다(30.0%)거나 심층면접 등 면접의 강화(29.8%)와 인턴십을 통한 신입사원 채용이 확대될 것(26.6%)으로 예상하는 인사담당자들이 많았다. 기업규모별로 대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60.8%가, 중견기업(54.1%)과 중소기업(50.9%) 인사담당자 중에도 과반수 이상이 올해 하반기 신입직 채용 시 직무역량 평가가 강화될 것이라 답했다. 이어 대기업(45.1%)과 중견기업(30.6%) 인사담당자는 심층면접 등 면접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응답자가 많았다. 반면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지원분야 실무경험을 우대(35.4%)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많아, 기업간 차이를 보였다. 업종별로도 다소 차이를 보였다. 기계철강, 조선중공업, 석유화학, 제조, 건설, 자동차 등 제조업계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은 직무역량 평가 강화(50.3%) 다음으로 지원자들의 지원분야 실무경험(37.6%)이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것이라는 답변이 높았다. IT정보통신, 전기전자 업계의 인사담당자들도 직무역량 평가 강화(57.1%)에 이어 지원분야의 실무경험(31.4%)을 높이 평가될 것이라는 답변이 높았으나, 근소한 차이로 심층면접 등 면접이 강화될 것(30.5%)이라 예상하는 인사담당자들도 많았다. 금융, 식음료외식, 유통무역 업계 인사담당자들은 직무역량 평가 강화(55.3%)에 이어 심층면접 등 면접이 강화될 것(36.6%)이라 예상하는 인사담당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9-06 23:02

지금 현재 직장인들은 1년 차에 이직경험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이트 잡코리아가 최근 남녀 직장인 350명을 대상으로 이직 현황을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중 80.6%가 이직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력 연차별로는 △1년 차 미만 직장인들의 경우 54.0%가 이직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또 △1년 이상~2년 차 미만 73.6% △2년 이상~3년 차 미만 84.2% △3년 이상~5년 차 미만 88.2% △5년 이상~7년 차 미만 92.7% 등의 순으로 직장 경력이 올라감에 따라 이직경험 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 직장인이 85.7%로 여성 직장인 77.7%에 비해 이직을 시도하는 경향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첫 이직 시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서는 △첫 직장 입사 후 1년 차 정도라고 답한 비율이 31.6%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첫 직장 입사 후 2년 차 정도도 22.0%로 많았다.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중에서는 이직 경험이 없다는 응답이 26.5%로 타 기업들에 비해 높았으나, 첫 이직 시기를 입사 6개월이 되기 전에 빠르게 시도한 직장인들도 30.6%로 높았다.이에 비해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들의 경우는 경력 1년 차(31.5%) 때 첫 이직을 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반면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가 첫 직장이라는 응답은 16.5%로 낮았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노동·노사 | 기고 | 2016-08-30 23:02

하반기에 대졸 신입직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이 10개사 중 3곳 정도에 그칠 전망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 rea.co.kr)가 최근 종업원 300인 미만 중소기업의 ‘하반기 대졸 신입직 채용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응답 기업 416개사 중 하반기에 대졸 신입직을 채용하는 기업이 34.1%로 10곳 중 3곳 정도에 그쳤다. 26.7%는 ‘채용계획이 없다’고 답했고, 39.1%는 ‘하반기 채용 계획을 아직 수립하지 못했다(미정)’고 답했다. 미정인 기업이 하반기 신입직 채용을 진행하게 되면 최대 73.2% (34.1%+39.1%)의 중소기업이 대졸 신입직을 채용하게 되나, 경기변화에 민감한 중소기업의 특성상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에 대졸 신입직원을 채용하는 직무 중에는 ‘영업직’이 응답률 44.1%로 가장 많았고, ‘생산현장직’이 응답률 42.7%로 뒤이어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영업관리직 (30.8%) △연구개발직 (24.5%) △마케팅직 (23.1%) 순으로 신입직을 채용하는 기업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적으로 중소기업에서는 신입직원을 채용할 때 ‘직무 경험자’과 ‘전공자’를 가장 우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전체 기업 인사담당자에게 ‘신입직원을 채용할 때 우대하는 요인’을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직무분야에서 일해 본 경험자를 우대한다’고 답한 기업이 49.4%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채용하는 직무 분야의 전공자를 우대’하는 기업이 응답률 48.0%로 다음으로 많았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8-23 23:02

세대가 바뀔수록 취업공부 장소 또한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 취업공부를 위해서 도서관이 주를 이뤘다면 지금 취업준비생은 도서관보다는 카페에서 공부를 하는 취준생이 많았졌다. 일명 ‘카공족’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은 최근 대학생 563명을 대상으로 ‘카공족’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대학생들에게 ‘취업준비, 공부를 할 때 선호하는 장소가 있는지’ 물었더니, 85.3%의 응답자들이 ‘선호하는 장소가 있다’고 답했다. 선호하는 장소가 있다고 답한 대학생들에게 ‘어느 장소를 선호하는지’ 묻자(복수응답), ‘카페’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2.5%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카페에서 취업준비, 공부해 본 경험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도 77.4%의 대학생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이처럼 대학생들이 취업준비, 공부 장소로 카페를 선호하는 가운데, 대학생 10명 중 4명은 스스로를 카페에서 공부하는 학생 또는 그런 무리를 일컫는 ‘카공족’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대학생들에게 ‘스스로를 카공족이라 생각하는지’ 묻자 41.0%의 대학생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카페에서 공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도, 57.4%의 대학생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대학생들이 ‘카페에서 공부하는 활동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복수응답), ‘도서관, 학교처럼 답답하지 않아 마음이 편해서(46.1%)’, ‘적당한 소음이 있어 집중이 잘되기 때문에(40.6%)’, ‘공부를 하며 간식, 음료 등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39.3%)’ 등이 있었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8-16 23:02

구직자 10명 중 7명은 나이도 취업경쟁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경쟁에서는 한 살이라도 어린 것이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이 구직자들 대부분의 생각이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과 함께 구직자 1600명을 대상으로 ‘취업 시 구직자의 나이’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구직자의 74.4%가 ‘나이가 취업경쟁력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응답은 성별, 연령과 관계없이 모든 응답군에서 70% 이상의 응답을 얻었다. 성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 ‘남녀 모두에게 경쟁력이 된다’를 선택한 응답이 61.6%로 가장 많았다. ‘남자에게 더 경쟁력이 된다’는 응답은 31.8%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 구직자들은 ‘남녀 모두에게(45.7%)’를 꼽는 응답보다 ‘여자에게 더 나이가 경쟁력이 된다(48.2%)’를 꼽는 응답이 소폭 더 많았다. 구직자들에게 구직활동 중 나이가 자신의 발목을 잡는다고 느낀 적이 있는지를 묻자 66.3%가 ‘있다’고 답했다. 응답군별로 살펴보면 40대 구직자의 95.9%, 30대 구직자의 95.8%가 ‘나이가 발목을 잡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20대에서도 59.9%가 같은 경험을 해봤다고 답했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8-09 23:02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중년 여성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중·장년층의 일자리 수요는 늘고 있으나, 정규직 취업이 힘든 현실 탓에 ‘알바’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력단절여성들이 대거 알바 구직활동을 벌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은 최근 4년간 ‘알바’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들의 이력서를 분석한 결과 40대 이상 중년층 숫자가 약 2만9000명에서 지난해 6만4000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알바 구직자 대부분이 여전히 20대(81.3%)와 30대(9.4%) 등 취업을 준비하는 대다수 젊은층이 대부분을 차지 하지만 중년층 구직자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그 비중도 2012년 8%에서 지난해 9.3%로 확대됐다. 특히 40대 이상 ‘알바생’들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압도적으로 많았다. 지난해 알바 구직자를 연령대·성별로 나눠보면 20대(56.9%)와 30대(56.3%)는 여성이 절반을 약간 넘는 수준이지만 40대의 경우 여성 비율이 73%에 달했다. 50대 이상 중·장년층 역시 여성이 68%로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는 최근 장기간에 걸쳐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 인력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출산·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중년 여성들이 알바 구직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8-02 23:02

대학생들은 IT첨단기술의 발전으로 10년 후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유망직업으로 손꼽힐 것으로 예상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함께 남녀 대학생 1256명을 대상으로 ‘대학생이 뽑은 10년 후 유망직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대학생들에게 ‘지금으로부터 10년 후인 2026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을 직업은 무엇인지’을 복수응답으로 꼽아보게 한 결과,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응답률 32.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의사, 간호사 등 의학계 직업’이 유망할 것이란 응답자가 25.1%로 다음으로 높았고, ‘현재에는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직업이 등장할 것’이라는 답변도 응답률 20.1%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외에는 △빅데이터 관리자(16.8%) △헬스케어 코디네이터(13.5%) △디지털 큐레이터(콘텐츠 제작 등_11.5%) 순으로 유망직업으로 손꼽힐 것이라 예상했다. 대학생들이 이들 직업을 10년 후 유망직업으로 꼽은 이유는 빠르게 변하는 IT첨단기술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고령화 사회의 특성 등을 고려한 까닭으로 풀이된다. 대학생들에게 ‘미래 유망직업의 등장은 무엇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까?’ 질문한 결과, ‘IT첨단기술 발전’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 것이라는 답변이 응답률 57.1%로 가장 높았다. 이어 1인 가구나 맞벌이의 증가, 생활수준의 향상 등으로 인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답변도 응답률 49.1%로 높았고, ‘고령화 사회’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답변도 응답률 44.2%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 이외에는 ‘친환경 산업의 발전(17.3%)’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답변이 있었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7-26 23:02

지금 가장 핫한 일은 바로 아르바이트다. 대학생들의 여름 방학 기간 중이어서 인기 있는 아르바이트의 경우 많은 구직자들의 관심의 표적이다. 최저임금위원회가 2017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둔 가운데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들의 16.6%가 최저시급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은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성인남녀 793명을 대상으로 한 ‘아르바이트 수입 현황’ 설문조사 결과를 8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임금 수준으로 살펴보면 응답자의 16.6%가 법정최저시급인 6030원보다 낮은 시급을 받고 있다고 대답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5명중 1명이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030원~7000원 미만 정도를 받고 있다는 응답이 52.6%로 가장 많았고 △7000원~8000원 미만(16.4%) △1만원 이상(5.8%) △8000원~9000원 미만(5.7%) 등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 월평균 아르바이트 소득으로는 △20대 70만2000원 △30대 87만3000원 △40대 이상 66만2000원 가량을 버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아르바이트 시급에 대한 만족도로는 △보통이다(42.0%) △불만족(25.7%) △만족(15.3%) △매우 불만족(12.6%) 등의 순이었다. 이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로는 생활비 충당을 위해서란 응답이 56.7%로 가장 높았다. 용돈 마련을 위해 한다는 응답도 21.9%로 나타나 대부분 경제생활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7-19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