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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3,554건)

전북도는 6일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발주공사에 새만금 지역기업 우대기준을 적용해 줄 것을 한국도로공사에 요청했다고 밝혔다.한국도로공사가 이번달 발주예정인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구간 중 입찰방법이 기술제안으로 이뤄지는 공구(6, 8공구)에 대해 지역업체 참여가점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은 점에 따른 것이다.지역업체 우대기준 적용 요청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한국도로공사측은 현행 법을 이유로 지역업체 우대를 꺼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새만금 외 지역이지만 새만금 기본계획에 의한 새만금 동서2축의 일부분으로 연계교통망 계획에 반영돼 있는 사업인 만큼 새만금특별법에 따른 새만금 지역기업 우대기준 적용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한국도로공사측은 새만금 지역기업 우대기준이 새만금사업지역의 범위안에서 시행되는 새만금사업에 대해 적용하도록 돼 있어 새만금~전주 고속도로에만 지역우대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타 지역에서 발주예정인 고속도로 사업과 형평성이 어긋나 기준 적용이 어렵다는 입장이다.새특법 53조(지역기업의 우대)에 따르면 사업시행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사·물품·용역 등의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전라북도에 주된 영업소를 두고 있는 자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우대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지역우대기준의 대안으로 국내 고속도로사업의 기술제안 방식 입찰 PQ(사업수행능력)평가항목 및 배점 조정 등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가 확대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설·부동산 | 이강모 | 2018-02-07 23:02

부동산을 거래하기 전에 사전에 주변 부동산의 가격을 알 수 있다면 거래시 참고할 수 있고 주변 가격과 전혀 다른 가격으로 거래해서 생기는 불측의 손해를 예방할 수 있다.부동산 실거래가를 확인하는 방법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http://rt.molit.go.kr/)에서 할 수 있다.국토교통부에서는 이 사이트에서 부동산 거래 가격 및 거래 동향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2006년 1월부터 도입된 부동산 거래 신고제를 통해 수집된 실거래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공개되는 정보는 년도별, 물건별 매매 실거래가와 전월세 실거래가로, 매매 실거래가 공개는 2006년 1월부터 부동산 거래신고 및 주택거래 신고를 한 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 단독/ 다가구), 오피스텔, 토지, 상업, 업무용 부동산 및 2007년 6월 29일 이후 체결된 아파트 분양권, 입주권을 대상으로 공개하고 있다.전월세 실거래가 공개는 2011년 1월부터 읍, 면, 동주민센터에서 확정일자를 부여 받은 주택(아파트, 연립/다세대, 단독/다가구 )을 대상으로 공개하고 있다.실거래가 공개는 계약일 기준으로 집계해서 실시간 취합 후 익일 공개하며, 이용 문의 사항 콜센터는 1588 -0149번이다. 실거래가는 실제로 거래되는 가격을 말하는 것으로 같은 토지라 할지라도 주변의 입지나 개발호재로 인하여 달라질 수 있음으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야 한다.

건설·부동산 | 기고 | 2018-01-25 23:02

부동산 경기 호황 속에 인터넷 부동산 정보업체에 허위매물이 올라오는 사례가 근절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산하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센터로 접수된 허위매물 신고 건수는 총 3만 9267건으로, 4만건에 육박했다.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는 네이버와 카카오 등 주요 포털 업체를 비롯한 부동산정보제공 사이트에서 들어오는 허위매물 신고 접수 및 처리를 담당한다.총 신고 건수 중 정보업체 또는 중개업소가 자율적으로 매물을 삭제한 건이 3만4276건이다. 중개업소가 정상매물이라고 답했지만, 현장 검증에서 허위매물로 확인된 경우도 318건이나 됐다.지난 2014년 9400여 건이던 허위매물 신고는 그 후로 폭발적으로 늘어 2016년4만 2000여 건을 기록했다. 부동산 허위매물에 대한 비판이 커지면서 업계도 나름대로 자율감시에 나서고 있지만, 지난해도 신고 건수가 4만 건에 육박하는 등 좀처럼 근절되지 않는 양상이다.최근 부동산 경기가 호황을 누리면서 중개업소가 일단 고객을 끌고 보려고 실제로 없는 매물도 있는 것처럼 올리는 것이 허위매물 범람의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서울의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아파트값이 계속 올라가다 보니 집주인이 매물을거둬들이는 경우가 많다”며 “그렇지만 요즘은 인터넷을 보고 오는 손님이 대부분이라 실제 물건이 있든 없든 일단 매물을 많이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인터넷에서 매물을 보고 전화로 확인까지 해도 실제로 중개업소를 찾아가면 ‘조금 전에 팔렸다’면서 다른 집을 보여주거나 하는 식의 경험담이 부동산 커뮤니티 등에서는 끊이지 않고 있다.또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측도 중개업소의 매물 등록에 따른 수수료를 받다 보니 굳이 허위매물 단속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점도 원인으로 지적된다.포털 업계의 한 관계자는 “허위매물은 곧 사용자 불편으로 이어지니 진성매물만 노출할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면서 “결국 허위매물도 돈이 되다 보니 근본적으로 끊이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건설·부동산 | 연합 | 2018-01-22 23:02

부동산 서비스 산업 진흥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현재 개발, 건설 위주의 부동산 시장을 종합 부동산 시대에 맞게 자산관리, 운영, 서비스 창출 등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한 융· 복합 서비스 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건설업계의 발 빠른 움직임이 일고 있다.건설사인 현대산업개발이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 114를 미래에셋 금융그룹으로부터 인수한다는 것이다. 부동산114는 1996년에 설립된 민간부동산 정보업체로 부동산 시장의 빅데이터와 중개망을 갖추고 있고, 주요사업으로 매물 등록 플랫폼과 데이터 판매 그리고 리서치와 컨설팅, 임대업 등의 사업을 하는 국내 최대 부동산 포털 기업이다.현대산업개발은 부동산114 최대 주주인 미래에셋 캐피탈 및 미래에셋 컨설팅과 부동산 114 인수합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인수예정금액은 637억원이다.현대산업개발은 시공 8위 건설업체로 이번 인수를 계기로 부동산114가 축척한 부동산 빅데이터 및 개발정보를 활용해 기존 사업을 강화하고 부동산 관리, 운용, 금융서비스, 부동산컨설팅, 리폼 비즈니스 등의 방면으로 건설업 밸류 체인을 확대해 종합부동산 개발회사로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대기업이 개입된 종합부동산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전략적 인수합병으로 앞으로도 이런 인수합병과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추구하는 기업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삼오투자법인 대표

건설·부동산 | 기고 | 2018-01-11 23:02

전북 부안의 최대 민간아파트인 동시에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부안 라온 프라이빗’ 견본주택에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약 1만 1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안 라온 프라이빗’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169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 75㎡ 91가구 △전용 84㎡A 245가구 △전용 84㎡B 147가구 △전용 84㎡C 48가구 △전용 101㎡ 39가구 등 총 570가구의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역 내 민간아파트 최대 규모는 물론 최고층인 25층을 보유한 랜드마크 아파트로 생활인프라, 교통면에서도 뛰어나다. 특히 그동안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부안군에 조성되는 새아파트인 만큼 높은 희소가치도 갖췄다. ‘부안 라온 프라이빗’은 대부분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의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 75㎡ 타입은 전 세대, 전용 84㎡ 타입은 일부 4Bay 구조를 갖췄으며 전용 101㎡ 타입은 전 세대 4Bay-4Room 구조로 설계되는 등 차별화된 특화평면을 자랑한다. 대형 드레스룸, 전 세대 팬트리 또는 알파룸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교통여건과 교육환경도 탁월하다. 단지 동측에 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가 위치해 있어 서울 등 타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북측에 위치한 23번 국도와 30번 국도를 이용하면 인접도시인 김제, 정읍시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부안종합버스터미널도 있다. 이와 함께 단지 반경 1Km 이내에 부안동초, 부안여중, 부안고, 부안여고 등 다양한 학군과 함께 부안군립도서관도 위치한다. 분양 관계자는 “부안군에 예고된 새만금 개발사업, 부안 제3농공단지 조성 등의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와 우수한 주변 생활 인프라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쾌적성을 높인 맞통풍 구조 등의 혁신적인 설계는 물론 멀티미디어룸, 스크린골프연습장, 키즈&맘스카페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입소문을 타며 주말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현장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부안 라온 프라이빗’ 분양 일정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일반 1순위에 이어 11일 2순위 청약접수, 17일 당첨자 발표, 29~31일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80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 063-581-7775)글·사진= ‘부안 라온 프라이빗’제공

건설·부동산 | 양병대 | 2018-01-10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