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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374건)

코스피지수는 브렉시트와 관련한 소식에 따라 큰 폭으로 움직임을 보였다. 20일에는 영국에서 브렉시트 여론조사결과 영국의 EU잔류를 지지하는 응답이 우세하게 나오면서 지수가 27.72포인트상승했고, 유럽연합 잔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22일까지 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1,990포인트선까지 상승을 했다. 24일에는 영국 국민투표 개표가 진행되면서 브렉시트가 예상되며 3.09%(61.47포인트) 급락했고, 결국 브렉시트로 결정되는 모습이였다. 23일 금요일 브렉시트여파로 시가총액 48조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28.16포인트 (1.44%) 하락한 1925.24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801억원과 5,709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이 5,029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 NAVER, 고려아연, 오리온, KT&G, 아모레퍼시픽 순매수했고, LG화학, S-Oil, 현대모비스, POSCO, 현대차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현대모비스, 한미약품 순매수했고, 오리온, KT&G, 맥쿼리인프라, 고려아연, 삼성에스디에스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도 브렉시트 영향으로 사이트카가 발동되는 모습을 보였고, 지난 전주 대비 31.7포인트(4.66%) 하락한 647.1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89억원과 379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이 513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카카오, 컴투스, 동진쎄미켐, 중앙백신, 디오, 세코닉스 순매수했고, 에스티팜, 녹십자랩셀, 인터파크홀딩스, 메디톡스, 셀트리온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 SK머티리얼즈, 에스엠, 인터파크홀딩스, 덕산네오룩스 순매수했고, 에스티팜, 컴투스, 알엔투테크놀로지, 메디톡스 순매도했다. 브렉시트의 결과로 주식시장과 파운드화가 폭락하고 엔, 달러, 채권 등 안전자산가치가 급등하는 등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브렉시트의 결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봤던 시장전망이 빗나가면서 글로벌 증시의 단기 악영향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스페인 총선 부담과 반EU 성향이 강한 국가의 탈퇴 여론 조성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현실화한 브렉시트의 여파로 전 세계 금융시장뿐만 아니라 실물 경제의 구조적 변화를 점검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 단기적으로 추가 충격은 불가피해 보인다. 그간 글로벌 증시에서 브렉시트를 반겨하지 않은 이유는 이를 계기로 금융위기로 번질 가능성을 의식했기 때문이다. 이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이달 28~29일 EU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이고 주요국 중앙은행들은 금융시장 안정화 정책을 발표하고 향후 단계별 후속 대책들을 제시해 경제적 충격에 대해 대비하는 모습이 예상된다. 국내적으로 보면 28일에는 국내 하반기 추경 예산 편성도 예정되어 있는데 올해 경제성장률 3% 달성을 위해선 13조원 이상 재정보강이 필요한 상황으로 실제로 추경안이 예상치에 부합한다면 모멘텀 회복에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어 주 초까지 추가 하락이 예상되고, 추후 글로벌 정책공조로 시장 인식이 변화하는 시점을 매수타이밍을 보면서 실적 모멘텀이 양호한 업종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06-27 23:02

코스피지수는 브렉시트 우려로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로 1950포인트선까지 하락을 보였다. 대형주지수(-2.78%), 중형주지수(-5.16%), 소형주지수(-3.2%)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중소형주의 하락폭이 큰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64.23포인트(3.18%) 하락한 1,953.40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92억원과 4643억원 순매도했고, 개인만 6779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현대글로비스, KCC, 기아차, 아모레퍼시픽 순매수했고, 포스코, 삼성전자우, 롯데케미칼, 현대차 순매도했다. 기관은 SK하이닉스, KCC, 롯데케미칼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기아차, SK이노베이션, 한국전력, 현대글로비스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도 브렉시트 여파로 670포인트선까지 하락했다. 지수는 전주대비 27.95포인트(3.95%)하락한 678.8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73억원과 669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2352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컴투스,. 오스템임플란트, CMG제약, 대화제약, 뉴트리바이오텍, JW신약 순매수했고, 메디톡스, 카카오, 셀트리온 순매도했다. 기관은 SK머티리얼즈, 연우, 솔브레인, 한국토지신탁, 아스트 순매수했고, 제이브이엠, 메디톡스, 파라다이스 순매도했다. 시장은 브렉시트 불확실성으로 인해 유럽과 일본 증시가 8% 내외의 하락세를 보인데 반해 코스피지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낙폭을 보이고는 있지만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지수를 본다면 추세하단을 이탈해 있는 상황이여서 투자심리 개선이 요연한 상황이다.대외적으로 23일 영국의 국민투표일이 다가왔다. 브렉시트에 대한 국민투표 실시의 정치적 배경이나 실제 브렉시트가 미칠 경제적 파장을 떠나 그 자체로 불안전한 유럽연합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향후 브렉시트 반대의 결과가 나온다고 해도 금융시장에서의 후유증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대내적으로 2분기실적의 컨센서스를 보면 삼성전자를 제외한 국내 기업의 실적이 정체 상태여서 대외적인 변수에 변동성을 확대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브렉시트 투표 결과가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여, 투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브렉시트를 앞두고 시장은 가격조정을 받은 상태로 단순히 매도하는 전략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고, 브렉시트 투표 결과를 보고 시장 대응을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최근 유동성이 어느 방향으로 이동하는 지 점검해본다면 선진국 국채와 금으로 이동하는 모습으로 특히 금은 1300달러/온스까지 상승하며 연초 이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고, 선진국 국채시장의 경우 일본국채 10년물 수익률(-0.2%), 독일 국채 10년물 수익률도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단기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을 정도로 안전자산으로 과열양상을 보여주고 있어 브렉시트 이벤트가 마무리된다면 다시 유동성 흐름의 변화 가능성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브렉시트를 앞두고 시장은 가격조정을 받은 상태로 단순히 매도하는 전략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고, 브렉시트 투표 결과와 유동성의 이동방향을 보면서 시장대응을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06-20 23:02

코스피지수는 미국의 5월 고용지표 부진으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시점이 미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그간 외국인투자자들의 자금유출 우려가 완화되고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12개월만에 기준금리를 연 1.25%로 0.25%포인트 인하하며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대비 31.79포인트(1.60%) 상승하며 2,017.63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566억원과 33억원 순매수를 보였고 개인은 1조 92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SK하이닉스, POSCO, 한미약품 순매수를 기록했고, 삼성전자, 기아차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 이노션, NAVER, 한국전력 순매수했고, 한미사이언스, BGF리테일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개인 순매수세로 700포인트대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5.38포인트(0.77%) 상승한 706.81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95억원과 184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247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컴투스, 유진테크, 한국토지신탁을 순매수했고, 카카오, 제이브이엠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컴투스, 메디톡스, 원익IPS 순매수했고, 카카오, 제이브이엠 순매도 했다.외국인투자자들이 국내증시의 순매수는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으로 통화완화정책이 연장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위험자산을 선호심리 호전의 결과로 보여진다. 그간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인상에 대한 코멘트로 투자심리가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였지만, 지표부진으로 금리인상이 뒤로 미뤄질 것으로 예상돼 세계증시가 안도 랠리를 보여주었다. 9일 한국은행이 시장예상과 달리 기준금리를 1년만에 인하했음에도 지수가 조정을 보이는 모습으로 국내 증시가 단기적으로 상승하면서 차익실현 심리가 커지고 있는 모습으로 주식형 펀드에 대한 환매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지수의 단기상승으로 인해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23일로 예정된 브렉시트 찬반 투표가 예정돼 있어 단기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보이고, 14일~15일 미국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가 예정돼 있다. 금리인상 여부보다 연내 금리인상 횟수를 기존 2회에서 1회로 하향조정이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중국 A주의 MSCI 신흥국지수 편입여부는 15일에 발표예정이다. 이번주는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고, 업종과 종목별로 차별화된 모습이 나올 것으로 보여진다. 2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되는 에너지, 유틸리티 업종과 이익전망치가 상향되는 의료, 내구소비재 음식료, 증권업종에 대해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도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06-13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