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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용의 취업 바로보기 (385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10명 중 약 8명의 연봉이 올해 동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 bkorea.co.kr)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1328명을 대상으로 ‘올해 직급별 평균연봉’을 조사했다. ‘올해 연봉이 인상 되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6.0%가 ‘동결됐다’고 답했다. ‘인상됐다’는 응답자는 20.1%에 그쳤고, ‘하락했다 ‘는 응답자도 3.9% 있었다. 올해 연봉이 동결됐다는 답변은 사원급(82.8%) 직장인 중에서 가장 많았고 뒤 이어 대리급(66.5%), 과장급(64.4%), 차부장급(65.7%) 등의 순이었다. 중소기업 직장인의 평균연봉은 직급별로 약 770만원의 차이가 있었고. 경력연차는 약 3.2년의 차이가 있었다. 사원급 직장인들의 연봉은 평균 2410만원에 경력연차는 평균 2.9년차, 대리급 직장인의 연봉은 평균 3,130만원에 경력연차는 평균 6.1년차로 집계됐다. 과장급 직장인들의 연봉은 평균 4,050만원에 경력연차는 평균 9.9년차로 집계됐으며, 대리급보다 연봉은 평균 923만원 많고, 경력연차는 3.8년 높았다. 차·부장급 직장인의 연봉은 평균 4710만원에 경력연차는 평균 12.7년차로 집계됐으며, 과장급보다 연봉은 평균 659만원 많고, 경력연차는 2.8년 높았다. 이들의 연봉 만족도는 낮았다. ‘올해 연봉에 만족하는가’라는 질문에 ‘만족한다’는 직장인은 11.3%에 그쳤고, ‘불만족한다’는 직장인이 56.3%로 과반수였다. 이밖에 ‘보통’이라는 응답은 32.4%였다.연봉에 만족하지 못해 이직을 생각한다는 직장인도 10명 중 6명(63.2%)에 달했다. 이러한 답변은 대리급(65.8%)에서 가장 많았고 과장급(63.3%), 사원급(62.5%), 차·부장급(54.3%) 등이 뒤를 이었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7-12 23:02

특정 시즌이 되면 인기가 높아지는 아르바이트가 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알바몬이 시즌별 인기를 반영해 월별 알바 구직 포인트를 짚었다. 먼저 7월은 바캉스 알바가 대세다. 찜통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주요 리조트와 수영장,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여름 시즌 알바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캐리비안베이 등 일부 업체에서는 자체 라이프가드 자격증 취득 기회도 주어지므로 일석이조의 효과도 거둘 수 있다. 8월 열대야엔 심야알바가 좋다. 열대야를 피해 밖으로 나오는 고객들을 겨냥해 영화관, 대형 쇼핑몰 및 유통가에서는 열대야 기간 연장 운영이 심심찮게 이뤄진다. 또 24시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매장이나 심야 콜센터, PC방이나 커피숍, 편의점 등도 심야알바를 하기에 좋다. 야간 아르바이트의 경우 주간에 비해 급여가 높다는 점과 상대적으로 손님이 적다는 점이 매력이다. 9월은 아르바이트의 대전환기다. 여름방학 동안 아르바이트에 나섰던 대학생들이 학업에 복귀하면서 대규모 알바생 전환이 이루어지는 시기다. 이때는 미처 구하지 못했던 이른바 ‘꿀알바’ 자리를 꿰찰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추석을 앞두고 주요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채용하는 추석 단기 알바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이외에도 10월에는 미리 스키장 알바를 구하는 것이 좋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구직에 나서면 이미 늦고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이 스키 알바를 구하는 최적의 시기이다. 11월엔 판매·판촉 단기 알바가 넘쳐나며, 12월 첫 주에는 대학생 관공서 알바 채용이, 중순부터는 성탄절, 연말연시 알바가 모집된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7-05 23:02

본격적인 여름방학에 돌입했다. 많은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찾기 시작했는데 아르바이트생들이 일을 통해 얻은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관념’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알바생 18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 결과 알바생의 90.4%가 ‘알바를 하면서 얻은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알바생들이 알바를 통해 얻은 것 1위는 ‘돈의 소중함, 경제관념을 배운 것(72.6%, 복수응답)’이 차지했다. 이어 알바생 50.5%는 ‘경제적인 여유로움’을 얻었다고 답했다. 계속해서 ‘부모님의 노고와 감사(39.5%), ‘사교성(29.9%)’, ‘시간관념(29.4%)’을 배울 수 있었다고 답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적성 및 진로’, ‘부모의 신뢰’, ‘체력’, ‘인내심’, ‘애인’ 등을 얻었다고 답했다. 반면, 아르바이트를 통해 잃은 것이 있다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알바생 82.3%가 ‘알바를 하면서 잃은 것이 있다’고 답했다. 알바생들은 알바를 통해 잃은 것 1위로 ‘여가시간, 취미생활’을 꼽았다. 이는 전체 응답자의 71.2%가 택한 것으로 2위를 차지한 ‘체력, 건강(36.7%)’ 보다 약 2배 정도의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알바생들이 알바로 잃은 것은 ‘학점(35.3%)’, ‘참을성(22.2%)’이 각각 꼽혔다. 그밖에 의견으로는 ‘피부, 몸매(19.5%)’, ‘애인, 친구 등 대인관계(12.4%)’, ‘자존감, 자신감(11.1%)’ 등을 잃었다고 답했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6-28 23:02

최근 대기업의 취업문이 좁아지면서 눈높이를 낮춰 알짜 중소기업 취업에 도전하려는 취업준비생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정작 기업 정보를 얻지 못해 어려워하는 구직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이 최근 중소기업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남녀 취업준비생 1231명을 대상으로 ‘중기 취업 애로사항’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 입사지원 시 가장 어려운 점(복수응답)은 기업의 고용안정성에 대한 정보를 찾기 어렵다는 응답이 37.1%로 가장 높았다. ‘희망연봉 수준을 결정하는 것’이라는 응답도 31.8%로 높았으며, 기업문화나 분위기 파악이 어렵다(18.9%), 지원하는 분야의 업무범위와 특성을 알기 어렵다(18.0%), 기업의 재무정보 파악이 어렵다(15.2%), 기업의 주요 사업분야에 대한 정보 파악이 어렵다(10.6%) 등의 의견 순이었다. 또 취업준비생들은 기업의 주요 사업분야, 재무구조, 고용안정성 등 기업정보를 알아보기 위해(복수응답) 취업포털(57.5%)과 기업의 홈페이지(40.8%)를 가장 많이 활용한다고 답했다. 이 외에는 취업커뮤니티 및 SNS(34.1%)를 통해 알아보거나 가까운 선·후배나 친구 등 지인을 통해 알아보는 경우도 17.1%로 비교적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취업준비생들이 생각하는 적정한 중소기업 대졸 초임 수준으로는 연봉 2700만~2900만원 정도가 33.4%로 가장 많았으며, 연봉 2400만~2600만원(23.3%), 2100만~2300만원(15.8%), 연봉 3000만~3200만원(12.8%) 수준이었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6-21 23:02

극심한 취업난에 따라 눈높이를 낮춰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중소기업들이 신입직보다 경력자를 우대하고 있으며, 경력직 채용 시 직무 전문가 수준의 업무 역량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 .jobkorea.co.kr)가 중소기업 272곳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직원채용 시 우대하는 요인’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신입직 채용 시 ‘동종업계 근무 경험(84.6%, 복수응답)’을 우대한다.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지원한 직무관련 대외활동 경험(73.3%)’, ‘직무 전문 역량(59.3%)’, ‘대기업 근무 경험(31.3%)’, ‘영어실력(22.7%)’ 등의 순이었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신입직을 채용하지만 동종업계에서 일했던 경험이나 채용하는 분야의 실무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우대하고 있었다. 인사담당자들은 경력직 채용 시 채용하는 직무분야의 전문가를 우대하고 있었다. 경력직 채용 시 우대하는 요인을 묻는 질문에 ‘높은 직무 전문성(79.7%, 복수응답)’을 꼽은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동종업계 경쟁사 근무 경험(72.2%)’, ‘영어실력(25.6%)’, ‘대기업 근무 경험(24.8%)’ 등이 뒤를 이었다. 경기자체가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는 현상이 있다. 경기가 불황일수록 직무부분에서는 ‘영업직’과 경력부분에서는 ‘경력직’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진다. 이는 설문조사에서 나타나듯 당장 실전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이 기업 입장에서는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6-14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