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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관광사진 공모전’에서 당선작을 선정한 진안군이 21일 전북예술회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진안을 홍보하기 위한 사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출된 사진의 테마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됐다. 대부분 △마이산, 구봉산, 백운동계곡, 운일암반일암 등 관내 주요 명소와 △원연장 꽃잔디축제, 동향 수박축제 등 각종 축제 △인삼밭, 홍삼 등 지역특산품을 다뤘다는 것.지난 4월1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모두 435점의 사진 작품을 접수받아 군은 지난달 26일 입상작 81점을 가려냈다.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작 70점 등의 입상작중 영예의 1위는 박재철(49·전주시 평화동) 씨 작품인 ‘마이산과 인삼밭’이 차지했다.1위 수상작엔 금상과 상금 200만 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21일 전주시 경원동에 있는 전북예술회관 2층 차오름1실에서 가작까지 11개의 당선작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입선작에 대한 별도의 시상식은 없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상장과 함께 상금이 지급된다. 상금은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가작 20만원 △입선작 10만원 등 모두 1350만원이 지급된다.수상작들은 오는 27일까지 전북예술회관에 전시되며, 진안역사박물관에도 오는 11월말부터 한 달가량 전시될 예정이다.사진 공모전을 주관한 관광개발사업소 이정열 소장은 “공모전 수상작은 진안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알리고 진안 관광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도록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사람들 | 진안=국승호 | 2016-10-21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