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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위해 체계적 복지체계를 갖춰 나간다.시는 21일 시장실에서 수의학과 교수와 수의사, 유기동물보호센터 관계자, 환경단체 등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로 구성된 전주시 동물복지 다울마당 첫 회의를 열었다. 동물복지 다울마당 위원들은 전주시에 동물보호와 동물복지 관련 정책들을 제안했으며, 시는 통합적인 유기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놀이터 등의 동물보호·복지 센터 건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들을 듣기로 했다.시는 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최소 10억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통합적인 동물 보호센터 도내 건립 논의는 전주가 처음이다. 전주시의 경우 지난해 개와 고양이 등 1259마리, 올해 상반기까지 630마리가 유기되는 등 반려동물 유기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시는 올해 관내 10개 동물병원을 유기동물 보호센터로 지정하고 민원이 접수된 유기동물에 대한 포획 및 보호·관리, 주인 반환, 입양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전주시 관계자는 “보호센터 구축까지 여러 분야의 의견을 듣고 다울마당을 계속 열어 사업을 구체화 시키는 등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생태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 | 백세종 | 2016-07-22 23:02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 하려면 마을 미디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마을신문 전주네트워크는 20일 전주도시혁신센터에서 관련 단체 및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미디어와 마을 공동체 집담회’를 가졌다.마을공동체 사업의 현황을 점검해보고 향후 마을신문의 역할을 제시하기 위해 열린 이날 집담회에는 전주지역 5개 마을 신문 편집인들도 참여했다.이날 집담회는 평화동 마을신문 김수돈 편집인이 ‘마을신문의 성과와 한계, 마을미디어와 마을 만들기 대안’을 주제로,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임경진 센터장이 ‘전주시 마을 만들기 사업의 방향과 마을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발제한 뒤 토론이 진행됐다. 평화동 마을신문 김수돈 편집인은 “마을미디어의 활동을 위한 주체와 콘텐츠,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미디어활동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전주에는 ‘평화동 마을신문’을 비롯해 ‘삼천이야기’, ‘학마을사람들’, ‘송천동마을신문’, ‘인후마을신문’ 등 5개의 마을신문이 있다.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임경진 센터장은 “앞으로 마을미디어를 통해 전주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주시의 온두레공동체사업을 특화시키고 센터와 지역연계를 통한 공동사업 운영 등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후 참석자들은 마을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마을미디어 활성화 지원조례 제정과 같은 제도적 지원체계 마련과 함께 공동체 연계를 통한 마을미디어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중간지원조직 체계 수립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마을신문 전주네트워크는 마을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고 마을미디어 공동체 사업을 발전시켜나가기로 했다.

사람들 | 백세종 | 2016-07-21 23:02

김승수 전주시장은 20일 “지역기업을 살리기 위해 뭐든 다하겠다는 자세로 기업지원에 나서달라”고 강력 주문했다.김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현재 추진 중인 ‘기업 기(氣) 살리기’정책의 취지는 기업의 사업주를 돕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데 있다”며 “기업 지원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행정에서 적극 검토하고 지원해 달라”고 지시했다.김 시장은 특히 “민선 6기 하반기에 추진하는 전주시정의 핵심 중의 핵심은 기업지원”이라며 “만일, 기업을 지원하는데 태만하거나 장애가 되는 요인을 제공하는 일이 있을 경우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시는 김승수 시장 주재의 지역기업 기 살리기 현안회의를 격주로 실시하고 있으며, 각 부서별 지역기업 제품 구입 실적과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해결 등 지원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시는 올 하반기부터 추진되는 각종 사업에 지역 제품을 우선적으로 반영해 설계하고 지역 건설업체 공사용 자재 직접 구매운동 등을 펼치고 있다. 김 시장은 “기업지원을 위한 제1과제로 지역생산품 구매를 설정해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을 거듭 당부했다.

전주 | 백세종 | 2016-07-21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