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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3,554건)

부동산 서비스 산업 진흥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현재 개발, 건설 위주의 부동산 시장을 종합 부동산 시대에 맞게 자산관리, 운영, 서비스 창출 등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한 융· 복합 서비스 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건설업계의 발 빠른 움직임이 일고 있다.건설사인 현대산업개발이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 114를 미래에셋 금융그룹으로부터 인수한다는 것이다. 부동산114는 1996년에 설립된 민간부동산 정보업체로 부동산 시장의 빅데이터와 중개망을 갖추고 있고, 주요사업으로 매물 등록 플랫폼과 데이터 판매 그리고 리서치와 컨설팅, 임대업 등의 사업을 하는 국내 최대 부동산 포털 기업이다.현대산업개발은 부동산114 최대 주주인 미래에셋 캐피탈 및 미래에셋 컨설팅과 부동산 114 인수합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인수예정금액은 637억원이다.현대산업개발은 시공 8위 건설업체로 이번 인수를 계기로 부동산114가 축척한 부동산 빅데이터 및 개발정보를 활용해 기존 사업을 강화하고 부동산 관리, 운용, 금융서비스, 부동산컨설팅, 리폼 비즈니스 등의 방면으로 건설업 밸류 체인을 확대해 종합부동산 개발회사로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대기업이 개입된 종합부동산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전략적 인수합병으로 앞으로도 이런 인수합병과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추구하는 기업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삼오투자법인 대표

건설·부동산 | 기고 | 2018-01-11 23:02

전북 부안의 최대 민간아파트인 동시에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부안 라온 프라이빗’ 견본주택에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약 1만 1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안 라온 프라이빗’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169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 75㎡ 91가구 △전용 84㎡A 245가구 △전용 84㎡B 147가구 △전용 84㎡C 48가구 △전용 101㎡ 39가구 등 총 570가구의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역 내 민간아파트 최대 규모는 물론 최고층인 25층을 보유한 랜드마크 아파트로 생활인프라, 교통면에서도 뛰어나다. 특히 그동안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부안군에 조성되는 새아파트인 만큼 높은 희소가치도 갖췄다. ‘부안 라온 프라이빗’은 대부분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의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 75㎡ 타입은 전 세대, 전용 84㎡ 타입은 일부 4Bay 구조를 갖췄으며 전용 101㎡ 타입은 전 세대 4Bay-4Room 구조로 설계되는 등 차별화된 특화평면을 자랑한다. 대형 드레스룸, 전 세대 팬트리 또는 알파룸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교통여건과 교육환경도 탁월하다. 단지 동측에 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가 위치해 있어 서울 등 타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북측에 위치한 23번 국도와 30번 국도를 이용하면 인접도시인 김제, 정읍시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부안종합버스터미널도 있다. 이와 함께 단지 반경 1Km 이내에 부안동초, 부안여중, 부안고, 부안여고 등 다양한 학군과 함께 부안군립도서관도 위치한다. 분양 관계자는 “부안군에 예고된 새만금 개발사업, 부안 제3농공단지 조성 등의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와 우수한 주변 생활 인프라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쾌적성을 높인 맞통풍 구조 등의 혁신적인 설계는 물론 멀티미디어룸, 스크린골프연습장, 키즈&맘스카페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입소문을 타며 주말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현장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부안 라온 프라이빗’ 분양 일정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일반 1순위에 이어 11일 2순위 청약접수, 17일 당첨자 발표, 29~31일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80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 063-581-7775)글·사진= ‘부안 라온 프라이빗’제공

건설·부동산 | 양병대 | 2018-01-10 23:02

정부가 7일 공개한 2017년 세법개정 후속시행령개정안에서 오는 4월부터 시행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예외사유를 규정함에 따라 4월 이전에 분양권과 지방 주택을 처분하려던 실수요자들의 부담이 덜어질 전망이다.또 입주물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4월 이전에 양도세 회피 매물이 쏟아질 경우 충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되던 지방 부동산 시장도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기획재정부가 8일 입법예고하는 세법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다주택자는 4월부터 서울 등 40곳의 조정대상지역에서 집을 팔 때 최고 60%의 양도세를 물게 되지만, 3주택 보유자의 경우 수도권·광역시·세종시 외 지역의 3억원 이하 주택은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의 공시지가 3억원 이하 주택은 아예 보유 주택 수를 계산할 때 빠지는 것이다.또 2주택 보유자가 부산 7개구나 세종 등 수도권 이외 지역에 산 집을 취학, 근무상 형편, 질병 요양 때문에 팔 때는 예외가 인정돼 양도세 중과에서 제외된다.올해부터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분양권을 팔면 일괄 50%의 양도세를 물리도록 했던 것도 30세 이상 무주택자이거나 30세 미만이어도 배우자가 있는 경우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이같은 양도세 중과 예외사유의 공통점은 주택이나 분양권을 구입한 ‘실수요자’들의 사정을 고려해 이들을 구제해 준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먼저 3주택 이상자가 보유한 수도권, 광역시, 세종시 이외 지역의 양도 당시 기준시가 3억원 이하 주택을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한 것은 지방 부동산 시장의 혼란을 줄여줄 전망이다.지방 부동산은 최근 2년간 아파트값 하락이 이어지고 하락 폭도 커지고 있으며 입주물량 증가로 ‘입주 폭탄’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각종 규제 정책을 통해 다주택자들의 주택 매도를 압박하면서 지방 등 호재가 없는 지역의 집부터 처분하고 서울 강남 등 주요 지역에 ‘똘똘한 한 채’를 보유하는 쪽으로 수요자들이 전략을 바꾸는 분위기가 형성됐다.이에 따라 지방에 매물이 쌓이고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는 등 지방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갈수록 심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4월 양도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지방에서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다급하게 처분하려고 가격을 시세보다 큰 폭으로 낮춰 내놓는 ‘투매’ 현상이 벌어질 수 있고 이 경우 지방 부동산 시장에 혼란이 벌어질 것이 불 보듯 뻔했다.하지만 이번에 지방의 3억원 이하 주택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제외 대상에 포함되면서 이런 우려를 덜 수 있게 됐다. 연합뉴스

건설·부동산 | 연합 | 2018-01-08 23:02

공사중단으로 장기간 방치돼 도시 흉물로 불렸던 김제시 하동 일원에 있는 공동주택에 대한 재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는 3일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사업의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3차 선도사업 대상지로 본사업 2곳과 예비사업 2곳을 선정했다.본사업은 경남 거창군 숙박시설(7년6개월 방치)과 경기도 용인시 판매시설(5년9개월 방치)이며, 예비사업은 전북 김제시 공동주택(12년)과 전남 영암군 공동주택(12년 7개월)이다.김제시 하동 일원 공동주택은 아파트형 노인복지주택(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건설중이었으나 소송으로 인해 지난 2005년 12월 공사가 중단(공정률 60%, 골조 완료)돼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건축물이다.하지만 이번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사업계획 변경 및 주변 복지시설과의 연계, 지역 주택수요 확인 등을 통해 오는 5월 중 최종 재개발 여부가 결정된다.국토부는 선정된 4곳 방치 건축물의 구조, 안전 등의 상태, 주변 개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도사업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건축주에 대한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정비사업을 지원하게 되며, 위탁사업자 또는 사업대행자로서 개발 주체로 직접 사업에 참여할 수도 있다.국토부 관계자는 “선도사업 추진을 통해 공사재개 등 가시적 성과로 다양한 정비유형을 개발하고 성공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라며 “성공모델이 증가할수록 국민적 관심이 증가함과 동시에 자발적 정비사례도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부동산 | 이강모 | 2018-01-04 23:02

전북의 새만금 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군산시에서 야심 차게 준비하는 고군산군도의 5개 섬을 연결하는 순수 인도교 사업이 11월14일 321개 업체가 입찰경쟁 끝에 부일건설(주)로 최종 낙찰되었다.이 인도교 설치 사업은 총4개소에서 진행되며, 제1교는 말도에서 보농도를 연결하는 308m, 제2교는 보농도에서 명도까지 연결하는 410m, 제3교는 명도에서 광대섬을 연결하는 477m, 제4교는 광대섬에서 방축도를 연결하는 83m로 설계되었으며 총 연장 길이는1278m로 바다 위를 걷는 명품 트레킹 코스가 만들어 진다. 군산시는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말도~명도~방축도까지 이어지는 섬과 섬을 잇는14km의 힐링과 낭만을 만끽 할 수 있는 명품 트레킹 코스를 기획한 것이다. 사업비로 국비 216억과 도비 27억, 시비 27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하며, 인도교가 완공되는 2022년이 되면 고군산군도가 군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고,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거듭나 관광활성화는 물론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에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발 맞추어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현재 군산~말도 항로 노선을 검토 하여 군산항에서 출발하는 항로의 운행 횟수를 두 배로 늘리고, 노선변경을 하여 말도 항로의 거리 단축 및 운임 감소를 목표로, 해양 관광 시대의 개막에 여객선 운항에도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빠르면 2018년 1월 1일부터 노선을 변경해 운항할 예정으로, 군산시와 세부사항을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삼오투자법인 대표

건설·부동산 | 기고 | 2017-12-28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