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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영준)와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주동필)는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단장 박진우)과 오는 24일 광주무역회관서 중소·중견 수출기업 및 유관기관 대표자를 대상으로 ‘호남권 스마트공장 설명회’를 개최한다.최근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고 무역장벽이 높아지는 등 갈수록 우리 경제를 둘러싼 무역 환경이 불확실해지면서, 수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조업의 스마트화 혁신은 필수로 인식되고 있다.정부는 기획·설계, 생산, 유통·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으로 통합해 생산시스템을 최적화하는 스마트공장을 통해 제조업 혁신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스마트공장 1만 개 보급을 목표로 설정하고 올해에는 총 1108억 원을 투입해 2200개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무역협회 김영준 전북지역본부장은“대외 무역환경이 날로 악화되고 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수출 기업들이 지속 성장을 위한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에 관심을 기울여 과감하게 제조업 혁신에 투자해야 한다”며 “이번 스마트공장 설명회에 도내 수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산업·기업 | 김윤정 | 2017-02-22 23:02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 30대 그룹으로부터 받게 될 배당 총액이 1조원을 돌파할 것이란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할 때 20%나 상승한 수치다. 14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30대 그룹에 속한 97개 계열사 중, 지난 10일까지 배당을 공시한 65개 기업의 국민연금 배당 총액은 1조568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배당액 8770억 원보다 20.5% 증가한 것이다.국민연금이 가장 많은 배당액을 거둬들이는 기업은 삼성이다. 삼성의 올해 국민연금 배당액은 4231억 원으로 전체의 40.1%를 차지했다. 배당액 2위는 SK로 나타났다. SK그룹은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10개 계열사가 지난해 대비 15.3% 증가한 1965억원을 배당한다. 이어 현대차그룹 9개 계열사 중 6개사는 국민연금에 1335억 원의 배당을 결정했고, LG그룹은 994억 원을 배당했다. 그 다음으로는 포스코그룹 781억원, KT&G 425억원, KT 221억원, GS그룹 186억원 등의 순이다국민연금 배당액 증가율은 KT가 121.1%로 가장 높았다. KT는 지난해 100억 원에서 올해 221억 원으로 배당액을 2배 이상 늘렸다.반면 국민연금 배당액이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OCI그룹(-21.3%)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KCC(-8.2%), CJ(-7.6%), 신세계(-1.0%)등도 지난해에 비해 국민연금 배당액이 감소했다.

산업·기업 | 김윤정 | 2017-02-15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