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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3,554건)

그린리모델링이란 낡은 건축물을 단열재 보강, 창호 교체, 친환경 에너지 설비 등으로 보완해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건축물로 개량하는 것이다.사업 추진 근거로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제25조(녹색건축물 조성 사업에 대한 지원 특례 등), 26조 및 27조(그린리모델링에 대한 지원) 이고 기존 건축물에 대하여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을 구상 또는 실행 중인 모든 유형의 민간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지원금은 비거주 건물은 에너지 시뮬레이션에 따른 성능개선 비율 20% 이상, 아파트, 다세대연립 주택은 창호 에너지 소비 효율등급이 4등급 이상 개선시 공사비 대출이자를 1~3%까지 차등 지원한다.이자 지원 사업비 최대 지원 기준은 비주거 건물 1동당 50억원, 공동주택 1세대당 2천만원, 단독주택 1호당 5000만원이고, 최소한도는 비거주 2000만원, 주거 300만원이며, 10만원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이자지원사업 대출취급 금융기관은 비주거의 경우 신한은행, 기업은행, 제주은행 전 지점에서 취급하고, 주거는 우리은행에서 취급한다.이자지원은 5년간 지원하며, 그린리모델링 사업비는 이자지원 기간과 동일하게 5년 이내 분할 상환해야 한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http://www.greenremodeling.or.kr/)에서 확인하고 안내 받을 수 있다.참고로 그린리모델링인증 최우수등급(그린 1등급)을 받은 건축물은 5년간 최대 3%의 재산세를 감면해 준다. (주)삼오투자법인 대표

건설·부동산 | 기고 | 2017-11-02 23:02

농사에 이용중인 농지를 농지 전용 허가를 받아 농지 외 다른 용도로 사용하려는 자에게 식량 자급 기반 유지 및 우량농지 보전을 위해 농지를 보전, 관리 및 조성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데, 이 비용을 농지보전부담금이라 하는데, 보통 농지전용부담금으로 알고 있지만 정확한 명칭은 농지보전부담금이다.지적법상 지목이 전, 답, 과수원은 농사를 짓는 토지로, 이 토지에 집을 지으려면 무조건 대지로 지목을 변경하여야 하며 이 절차를 농지전용이라 한다.농지전용부담금의 부과 기준은 ‘부동산 가격 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해당 농지의 개별 공시지가의 범위에서 같은 법에 따른 해당 농지의 개별공시지가의 100분의 30을 적용하여 산정한 금액으로 한다.예시) 공시지가가 ㎡당 10만원인 500㎡의 전을 대지로 전용할 경우 전용면적 500㎡x(개별공시지가 100,000x30%)=1500만원이다.단, ㎡당 공시지가의 30%가 5만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그 상한금액을 5만원으로 정해서 부과한다.참고로 지목변경은 건축 완공 후 사용승인이 있어야 변경 가능하고, 농지 전용 부담금을 내고 건축계획이 취소되면 일정한 양식을 갖추어 환급 신청하여 환급을 받을 수 있으며, 농업인, 영농법인 등은 일정한 조건하에 (농지법 시행령 별표2 농지보전부담금 감면 대상 및 감면 비율) 농지전용부담금을 감면받을 수도 있다. ·(주)삼오투자법인 대표

건설·부동산 | 기고 | 2017-10-26 23:02

전월세 전환율이란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시 적용되는 비율로 임대인은 요구 수익률을, 임차인은 전월세 선택 및 월세 계약시 기회 비용을 계산하는 지표로 활용된다.전월세전환율은 [{월세/(전세금-월세보증금)}×100]으로 산정된 월세 이율을 연이율로 환산(월세이율 ×12)하여 산정한다.예시1) 전세금 1억원의 주택을 보증금 1000만원과 월세 50만원으로 계약 체결시 전월세 전환율은 6.7%이다.(50만원/(1억원-1000만원)×100 = 월세이율 0.55%이고 연 월세이율은 6.7%이다. 2017년8월 기준 한국 감정원 부동산 통계 정보 시스템(http://ww w.r-one.co.kr)의 통계에 따르면 전북지역 전월세 전환율은 아파트가 6.3%, 연립 다세대 주택은 10.1%, 단독주택은 10.5%이다.이는 아파트보다 단독, 연립 다세대 주택의 전월세전환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전북 주택 종합 평균 전월세 전환율은 8.6%다.이는 전국 전환율 종합 평균인 6.4%보다 2.2%나 높은 수치이다.전월세 전환율이 높다는 것은 낮은 것 보다 상대적으로 월세부담이 크다는 의미이고, 전월세 전환율이 7%에서 8%가 되면 1억원 기준 월세로 700만원/년에서 800만원/년으로 그 부담이 커진다.현재 발표되는 각종 전월세전환율은 계약하고자 하는 물건의 월세가 상대적으로 높고 낮음을 판단하는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주)삼오투자법인 대표

건설·부동산 | 기고 | 2017-10-19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