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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3,554건)

정부가 공공임대 주택에서 5·10년 분양전환 임대 주택 물량을 줄이는 대신 영구와 국민임대 등 장기 공공임대를 늘리기로 방침을 정했다.12일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공공임대 공급 정책 방향을 정해 이달 중순 발표할 ‘주거복지 로드맵’에 반영할 방침이다.국토부 관계자는 “공공임대를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30년 이상 지속되는 장기 공공임대 물량을 늘리는 대신 5·10년 분양전환 임대는 비중을 줄일 방침”이라며 “그간 임대후 분양전환 공공임대에 대해 많은 문제점이 제기돼온 점도 고려됐다”고 말했다.국토부는 앞선 7월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국민과 영구임대 물량을 대폭늘려 이같은 기류를 보인 바 있으며, 내년도 예산안에서도 이들 공공임대의 공급 계획 물량을 늘였다.사업승인 물량 기준으로 국민임대는 올해 1만2600호에서 내년 1만9000호로 늘어난다. 원래 올해 국민임대 공급 물량은 7000호였으나 추경으로 5600호가 더해진 바 있다.영구임대는 올해 3000호에서 내년에는 5000호로 물량이 증가한다.영구임대 역시 원래 올해 계획은 2000호였으나 추경에서 1000호 늘어났다.반면 5·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는 올해 2만2천호가 공급됐으나 내년에는 1만4천호로 줄어든다.영구임대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최저소득계층을, 국민임대는 소득 4분위 이하 가구 등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공급된다.두 유형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하는 임대주택으로 최장 거주 기간은 영구임대는 50년, 국민임대는 30년이다. 연합뉴스

건설·부동산 | 연합 | 2017-11-13 23:02

부동산 경매 매수 신청 대리란 경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을 대리하여 경매 권리 분석 및 입찰을 해주는 제도를 말한다.대행을 하기 위해서는 변호사, 공인중개사, 법무사 등의 자격이 필요하다. 특히 개업공인중개사의 경우 실무 부동산 전문가로써 정확한 권리분석과 시세 파악을 할 수 있어서 공인중개사법에 근거하여 매수신청대리를 통해서 민사집행법에 의한 경매 및 국세징수법 그 밖의 법령에 의한 공매대상 부동산에 대한 권리분석 및 취득의 알선과 매수신청 또는 입찰신청의 대리를 하고 있다. 매수신청대리 자격은 공인중개사가 개업 후 사업자 등록을 하고 경매 매수신청대리에 관한 소정의 실무 교육을 이수하고, 사고에 대한 손해 보전을 위해 보증보험이나 공제에 가입하여야 하며, 대법원 규칙이 정하는 요건을 갖추어 중개사무소가 있는 곳을 관할하는 지방법원의 장에게 매수신청대리인 등록을 하고 그 감독을 받아야 한다. 매수 신청 대리권의 범위는 공인중개사법 매수신청대리인 등록 등에 관한 규칙을 보면 매수신청 보증의 제공, 입찰표의 작성 및 제출, 차순위 매수신고, 매수신청의 보증을 돌려 줄 것을 신청하는 행위, 공유자의 우선매수신고, 임차인의 임대주택 우선매수신고, 공유자 또는 임대주택 임차인의 우선매수신고에 따라 차순위 매수 신고인으로 보게 되는 경우 그 차순위 매수신고인의 지위를 포기하는 행위 등의 권한 대리 일체가 가능하다.매수신청대리 대상물은 경매, 공매를 통한 토지, 건물 그 밖의 토지의 정착물, 입목, 공장재단, 광업재단 등이다. (주)삼오투자법인 대표

건설·부동산 | 기고 | 2017-11-09 23:02

전북개발공사가 시행중인 임실군 임실읍 소재 임실이도농어촌임대아파트 건설사업이 저가입찰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이 때문에 하청회사가 공사를 중단, 공사비 추가인상을 요구하며 시공사와 대립중인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하지만 전북개발공사측은“저가입찰과는 전혀 무관하다”며“이번 사태는 시공사와 하청회사간 영업상의 다툼”이라고 일축했다.임실이도농어촌임대아파트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과 도내 임대주택 활성화를 위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곳은 전체 10만550㎡의 면적에 지하 및 지상 10층 규모로 3개동을 신축, 모두 95세대로서 10년 임대 후 분양한다는 계획이다.현재 전체 공정률은 20%로서 골조공사는 50%를 보이고 있으나 지난 10월부터 공사를 중단, 입주자들에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이처럼 공사가 중단된 요인은 현재 시공사의 계약자인 하청사가 공사비 부족으로 손해가 예상된다며 일손을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시공사인 D건설사 관계자는 골조공사를 맡은 하청사가 애초에 결정된 공사금액이 낮게 책정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며 일방적으로 철수했다고 밝혔다.하청회사의 입장은 공사를 계속 진행할 경우 20여억원의 손실이 예상, 추가공사비를 책정치 않으면 부득히 공사를 중단할 것으로 전해졌다.이 때문에 지난달 23일 공사현장에는 장비대금을 받지 못한 관계자들이 몰려와 시공사측과 언쟁을 벌이고 농성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주민들은“공사를 제때에 마치려면 공기를 줄이고 각종 자재사용도 부작용이 예상된다”며“이럴 경우 부실공사로 이어질 게 뻔한 실정”이라고 입을 모았다.이와 관련 시공사인 D건설은“공사비 문제로 공사가 일시 중단된 것은 사실”이라며“하지만 하청회사와 문제가 잘 해결돼 지난 3일부터 공사가 재개됐다”고 말했다.

건설·부동산 | 박정우 | 2017-11-06 23:02

건설경기 침체로 도내 건설업계 전체 수주액은 감소했지만 지역업체 수주비율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북도에 따르면 올 9월말 현재 도내 건설업체 수주액은 1조 8720억 원으로 전년 동월 2조 2370억 원 대비 3650억 원이 감소했다.반면 올 해 수주액 1조 8720억 원 가운데 도내 업체 수주비율은 1조 1391억 원(60.8%)으로 전년 동월 1조 2786억 원( 57.1%) 대비 소폭 상승했다.이와 관련 전북도는 1일 도내업체 수주 확대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전북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내년 SOC 국가예산 확보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협의한 뒤 향후 새만금 사업에 지역업체 우대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또 국제입찰대상사업은 기본설계 등 계획단계부터 공구분할 및 분리발주를 적극 검토해 지역제한 및 지역의무공동도급 대상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송일 행정부지사는 “건설업은 취업유발 효과가 매우 높아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내 공공부문 건설물량의 60%를 차지하는 유관기관 발주사업에의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건설·부동산 | 이강모 | 2017-11-02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