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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2016 영·호남·제주 지속가능발전 포럼’이 29~30일 이틀간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다. 포럼은 지난 2008년 이후 전북과 전남·광주·경남·경북·부산·대구·울산·제주 등 9개 광역 단위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이슈를 중심으로 열고 있으며, 이번이 열한 번 째다. 전주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15년 9월 UN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지속가능발전 목표(Sustain able Development Goals) 중 ‘모두를 위한 깨끗한 에너지’를 주제로 정했다. 포럼에는 각 지역의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와 위원을 비롯, 행정·시민단체 등에서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기념식과 주제강연, 사례 발표, 문화공연, 교류회 등으로 짜여졌다. 특히 사례 발표에서는 시민참여형 사업으로 추진되는 ‘전주시 지역에너지 계획 수립’과 전북도가 역점을 두고 있는 ‘전북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이 소개된다. 또 영·호남 및 제주지역 공동사업 발굴 간담회에서는 시민 햇빛발전소 추진 계획을 담은 ‘남부권 솔라벨트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한다. 참가자들은 30일 전주 한옥마을과 ‘전북형 에너지 자립마을’ 대상지인 임실 천담마을을 둘러볼 예정이다.

보건·의료 | 김종표 | 2016-08-29 23:02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추석 명절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 법) 시행을 앞두고 각종 청렴정책을 마련하는 등 ‘클린’병원 만들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전북대병원 감사실은 전 직원에게 김영란 법 취지와 내용 등을 알리고 청렴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전담팀(TFT)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전북대병원은 또 ‘클린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특히 외부인이 부패신고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전화와 대면신고 등 신고채널을 다양화할 계획이다.향후 시행령이 나오면 해설집과 매뉴얼을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원내·외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청렴취약분야에 대한 자율적인 개선을 독려할 예정이다.특히 법을 위반한 직원에 대해서는 인사상 불이익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계약부서에서는 거래업체와 체결 중인 청렴계약서를 김영란 법 시행에 맞춰 보완하게 된다.아울러 교육관련 부서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김영란 법의 취지와 주요 내용 위반사례 등을 전 직원이 숙지할 수 있도록 전문가 등을 초빙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명재 병원장은 “김영란 법 시행을 계기로 청렴한 병원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는 등 자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의료 | 백세종 | 2016-08-23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