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3-24 15:55 (일)
순창 (5,584건)

순창군이 오는 10일부터 순창읍내 교통안전사고와 교통 혼잡 예방을 위해 설치 운영하고 있는 주정차 단속장비(CCTV)의 단속 시간을 점심시간 동안 유예하기로 해 주변상가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순창읍내 주요 시가지인 순창터미널과 교육지원청 사거리에 불법주정차단속 장비가 각각 1대씩 설치되어 단속구간에서 현행 15분이상 불법 주정차 할 경우 자동 촬영해 주정차위반 과태료를 부과해왔고 이로써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는데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자동차 등록대수 및 관광객 증가로 순창읍내 상가 이용시 주차공간 부족 및 짧은 주차허용 시간으로 그동안 주정차 허용 시간 조정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이에 군은 순창터미널과 교육지원청 사거리에 주요 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관내 상황 및 지역 군민들의 의견을 고려하여 상가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점심시간 대인 오후 12시부터 1시30분까지 유예하고 더불어 단속시간도 현행 15분에서 20분으로 연장하기로 결정, 오는 10일부터 시행키로 확정했다.이로써 불법 주정차 단속장비(CC TV)설치 구간 사거리의 주변 상가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상가 이용률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점심시간 대의 주정차로 인한 부담을 덜게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순창 | 임남근 | 2018-02-08 23:02

순창군은 올해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맞춤형 복지 제공을 통해 건강한 신체는 물론 마음까지 치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이를위해 군 드림스타트팀은 2억 1800만원의 예산을 사용하며 건강과 보육 및 복지를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지원대상자는 131가구에 261명이며 특히 이들에게는 건강검진과 영양교육, 자녀발달 양육 등 31개 기본적 통합 서비스는 물론 드림스타트대상 아동 부모교육 및 자조모임 등 보호자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외부 복지재단과 연계하는 사업도 진행돼 효과를 높인다.우선 통합서비스는 보건분야 ,보육분야, 복지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눠 사업이 진행된다. 보건분야는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영양교육, 건강검진, 치과지료, 안전교육 등 11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보육분야는 아이들이 기본적 학습능력을 길러주는 분야다. 언어치료, 인지학습치료, 공부방운영 등 10개 프로그램이 대상이다. 복지분야는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을 통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마음 치유까지 돕는 프로그램이로 독서지도, 미술치료, 가족상담 등 10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드림스타트아이들은 물론 부모들이 아이들을 잘 키우고 적응시킬 수 있도록 부모교육과 자조모임도 돕는다. 또 부자가정 자활센터 밑반찬 지원을 통해 5가구에 대해 반찬지원도 진행한다. 이에대해 군 관계자는 “드림스타트지원사업은 지역에서 지원이 꼭 필요한 아이들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을 적극 발굴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순창 | 임남근 | 2018-01-30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