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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3,554건)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윤영일 의원(국민의당,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건설업 재해발생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건설업 재해자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 재해발생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연도별 재해자수는 2013년 2만3600명, 2014년 2만3669명, 2015년 2만5132명, 2016년 2만6570명, 2017년(6월 기준) 1만1907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년간 총 재해자수는 11만878명이다.재해유형별로는 낙상이 5년간 3만6566명으로 총 재해자수 대비 3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넘어짐이 1만6331명(14%), 공사현장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물체에 맞은 것이 1만4018(12 %)명 순이었다. 요양기간별로는 91~180일간의 요양이 필요한 중상이 4만4227명으로 총 재해자수 대비 44%를 차지했으며 29일~90일 2만9116명(26%), 6개월 이상 2만6497명(23%) 순이었다. 특히 건설 현장 재해는 소규모 공사일수록 더욱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재해자수의 48%를 차지한 5만3435명이 공사금액 3억~120억의 소규모 공사에서 발생했다. 하지만 1000억 이상의 대규모 공사의 재해자 발생비율은 전체 대비 2.8%에 불과했다. 이에 윤 의원은 “건설현장 특성상 사고 발생 시 중상이상의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나 소규모 공사일수록 근로자 재해가 더욱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 만큼 소규모 건설공장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건설·부동산 | 강현규 | 2017-10-11 23:02

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완희)는 군산신역세권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와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공급토지는 근린생활시설용지 6필지(526∼646㎡), 단독주택(주거전용)용지 64필지(247∼374㎡) 규모이다. 필지별 공급예정금액은 근생용지가 4억3600만원∼6억3700만원, 단독주택용지 1억800만원∼1억500만원으로, 평균 분양가는 각각 286만6000원과 147만9000원(3.3㎡당) 수준이다.군산신역세권지구는 군산역을 중심으로 108만㎡ 부지에 총 6687세대(호)가 건설되며 상업, 업무, 주거기능을 두루 갖춘 복합 다기능지구로 조성된다. 현재 인근에 조성중인 디오션시티와 함께 향후 군산의 부도심권의 역할을 할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다.서해안고속도로, 장항선 철도, 국도29호선 등 도내·외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이 용이하며 금강 조망권을 바탕으로 하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인근에 대형마트, 아울렛·영화관(예정), 병원 등 도심 배후시설 또한 양호하다.LH 관계자에 따르면 “군산신역세권지구 단독주택용지는 도심 속의 전원생활이 가능한 쾌적성과 편리성을 겸비했다”며, “최근 택지개발지역내 단독주택용지는 배후 도시기반시설의 혜택과 전원주택의 삶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인기가 나날이 높아가는 추세”라고 전했다. 입찰(근생용지)과 추첨(단독주택용지)은 LH 청약센터(https://ap ply.lh.or.kr)를 통해 오는 10월 17∼19일 3일에 걸쳐 진행된다. 입찰은 필지별로 공급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을 제시한 입찰자로, 단독주택용지는 인터넷 추첨으로 결정된다.기타 공급관련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콜센터(1600-1004), LH 전북지역본부 판매부(063-230-6105, 6108, 6109)로 문의하면 된다.

건설·부동산 | 강현규 | 2017-09-28 23:02

지어지지도 않은 공공임대아파트에 임대보증금을 내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주시의회 이미숙 의원(효자 34동)은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주 효천지구 공동주택용지 중 1개 블럭에 공급예정인 10년 공공임대주택은 공정률 80% 후분양임대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19년 11월 입주 목표로 다음달 공공임대주택 블록인 A3블럭 부지에 818세대(72㎡, 84㎡)의 분양을 할 예정이다.민간자본으로 LH가 추진하는 공공임대 리츠 형태인 이 부지는 현재 택지조성만 해놓은 상태로, 실제 입주까지는 2년 이상 기다려야한다. 그러나 임대분양의 경우 계약 당시 임대보증금을 납부해야해 결국 2년 여동안 임대보증금 대출 금리를 입주예정자가 부담하게 된다. 이 공공임대 아파트의 임대 분양 일정은 다음 달 모집공고가 나오고, 12월 계약과 함께 임대보증금을 받으며, 2019년 11월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이 의원은 이같은 형태의 분양이 계속될 경우 입주예정자들과 함께 입주자모집중지 가처분 신청도 검토하고 있으며, LH의 공공임대리츠 형태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다.LH공사는 2014년부터 공공임대리츠를 도입해 LH 자체부담금을 낮추고 민간자본을 활용해 자금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임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H공사와 국민주택기금이 출자하고 여기에 민간자본(리츠)를 더해 운영하는 주택사업 형태인데, 이러한 사업형태가 무주택 서민을 위한 것이 아닌 LH의 부채감축을 목표로 한 사업이라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이 의원은 “10년 계약을 통해 빌려 쓰는 임대주택을 2년 전에 먼저 보증금을 내라고 하는 것은 무주택 서민의 실정을 무시하고 사업자의 편의와 이익만을 중시하는 처사”라며, “집없는 주택 소비자가 직접 집을 보고 살 권리를 보장하는 측면에서 공공임대의 현재의 임대분양 방식은 개선돼야한다”고 주장했다.

건설·부동산 | 백세종 | 2017-09-27 23:02

토지의 경우 일정 면적 이하로는 분할을 못하게 되어 있다.너무 적은 면적으로 분할할 경우 토지 효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또한 적은 면적의 여러 필지의 토지를 하나의 필지로 합하는 경우도 있는데, 지적 공부에 등록된 연접된 2개 이상의 필지를 1개의 필지로 합하여 등록하는 것을 토지합병이라 한다. 신청은 인터넷으로 ‘민원24’나 부동산 통합민원 ‘일사편리’에서도 가능하고, 직접 방문으로 할 수도 있으며, 관할 시·군·구청에 토지 소유자 본인이 토지 이동 신청서를 작성하여 합병 신청하면 된다. 수수료는 합병 전 필지당 1000원이고 처리 기간은 5일이다.다만, 합병하려는 토지의 지번 부여 지역과 지목 또는 소유자, 축척, 소유자의 공유지분, 주소가 다른 경우, 토지 전부에 서로 다른 저당권 등이 있는 경우나 합병필지가 연접되지 아니한 경우와 토지 개발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토지와 그 지역 밖의 토지 합병인 경우, 불법 건축물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토지합병을 신청할 수 있다.여러 필지가 하나로 합병되고 나면 토지대장이나 임야대장에 합병 면적과 합병 사유가 기재되고, 토지 이용 계획 도면에도 합쳐진 면적과 도면을 확인할 수 있다.두 필지가 하나로 합병이 되면 등기도 하나로 변경이 되어야 하는데 관할 관청에서 추가 비용 없이 등기 처리해 주며, 등기부 등본에도 합병일과 합병 후 면적 그리고 합병 사유가 기재된다. 이때 등기필증은 추가로 교부하지 않는다. (주)삼오투자법인 대표

건설·부동산 | 기고 | 2017-09-21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