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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새마을금고(이사장 이치순)와 조촌새마을금고(이사장 이선호)는 설 명절을 앞두고 8일 사랑의 좀도리 나눔 행사를 가졌다.신도새마을금고는 이날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모은 쌀 20kg 115포대와 떡국용 떡살을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및 경로당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신도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쌀 1만6205kg과 성금 5200여 만원을 모금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해 왔고 소화기 지원사업을 통해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에게 총 178대의 소화기를 지원했으며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자녀 총400명에게 1억2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왔다.이치순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설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사랑의 좀도리 운동과 장학사업 등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조촌새마을금고도 이날 사랑의 좀도리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날 전달한 쌀은 이선호 이사장과 임직원, 좀도리회원 등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성금 및 성품(쌀)으로 마련됐다.모금된 쌀은 각 주민센터에 의뢰해 지역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보육시설, 경로당 등 150여곳에 전달했다.조촌새마을금고는 지금까지 좀도리쌀 2만4830kg(20kg기준 1241개)을 각 주민센터 등에 의뢰해 관내에 지원했다.이선호 이사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따뜻한 사랑의 뜻을 전달할수 있게 도움을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는 조촌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금융·증권 | 강현규 | 2018-02-09 23:02

8일부터 법정최고금리가 연 24%로 낮아진다.정부는 최고금리 인하로 제도권 대출이 어려워지는 대출자들을 위해 일종의 갈아타기용 대출인 ‘안전망 대출’ 접수를 시작한다.금융위원회는 이런 제도 변경 사항을 7일 안내했다.8일을 기해 대부업법상 최고금리는 연 27.9%에서 24%로, 10만원 이상 사인 간 금전거래 시 적용되는 이자제한법상 최고금리는 연 25%에서 24%로 각각 낮아진다. 신규 대출이나 기존 대출 갱신·연장 때 연 24%를 초과한 금리를 적용하면 불법이다. 정부는 4월까지를 불법사금융 범부처 합동 일제단속기간으로 설정하고 위법사항발생 시 엄중히 대처할 예정이다.7일까지 계약한 대출은 기존 계약서에 명시된 금리가 그대로 적용되지만 대출자가 재계약이나 금리 인하, 대환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금리를 낮출 수 있다. 정부는 8일부터 신규 정책 서민금융상품인 안전망 대출 신청을 받는다.안전망 대출은 기존에 대출을 받은 저소득자·저신용자가 최고금리 인하로 만기연장에 어려움을 겪을 것에 대비해 마련한 상품이다.저소득자는 연소득 3500만원 이하를, 저신용자는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사람을 의미한다.만기일이 3개월 이내로 임박한 대출자가 2000만원 한도로 10년 이내에 원리금을 균등분할상환하는 조건이다. 성실 상환자에게는 통상적인 정책 서민금융 금리 수준인 10.5%에 도달할 때까지 6개월마다 금리를 1%포인트씩 낮춰준다.희망자는 전국 42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또는 11개 자산관리공사 지역본부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

금융·증권 | 연합 | 2018-02-08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