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9-24 18:22 (월)
건설·부동산 (3,554건)

오는 20일부터 전세를 사는 사람들은 전세보증금을 떼일 경우 제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전세금 보장보험에 집주인의 동의 없이도 가입할 수 있게 된다.신용카드사에 대한 보험상품 모집비중 규제는 2020년까지 3년간 유예된다.금융위원회는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관보 게재 등을 거쳐 오는 20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동안에는 전세금 보장보험에 가입하려면 집주인의 사전 동의가 필요해 가입에걸림돌로 작용했다.전세금 보장보험은 집주인이 임대차계약이 해지 또는 종료 후 30일이 지났거나, 임대차 기간 중 해당 주택이 경매, 공매 후 배당을 했는데도 임차인이 전세보증금을돌려받지 못한 경우 전액 보상해주는 상품이다.서울보증보험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가입할 수 있다. 그동안 HUG의 전세금 보장보험은 집주인의 사전 동의 없이 가입은 가능했지만, 대상이 수도권은 전세보증금 5억 원 이하, 수도권 외부 지역은 4억 원 이하인 데다, 보증금 반환 채권양도계약을 필수적으로 해야 해 가입할 수 있는 대상이 한정돼 있었다.서울보증보험의 전세금 보장보험은 보험가입대상에 제한이 없고, 채권양도계약을 하지 않아도 된다.전국 72곳의 서울보증보험 영업지점과 가맹대리점으로 등록된 전국 65곳의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금융위는 앞으로 누구나 손쉽게 전세금 보장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부동산 중개업소를 올해 말까지 350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보험요율은 아파트는 0.192%, 기타주택은 0.218%다. 전세금이 3억원이면 보험료는 50만∼60만원 가량 되는 셈이다. 임차인 채권양도약정을 하면 20% 할인율이 적용된다.금융위 관계자는 “통상 임차인들은 약자의 지위에 있기 때문에 집주인에게 사전동의를 구하려면 껄끄러운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되니 가입자가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며 “서민들의 경우 전세보증금이 전재산인 경우가 많아서수요가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건설·부동산 | 연합 | 2017-06-14 23:02

△완주군 소양면 황운리(임야)= 본 건은 전북교통문화연수원 북측 인근에 위치, 주위는 임야 및 전, 답 등이 혼재하는 산간농경지대이다.동측의 포장도로를 통해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며, 남동측의 근거리에 버스 승강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이다. 급경사의 부정형의 토지로 동측으로 하향하는 경사이며, 북동측의 포장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하나 고저차 등으로 인해 접면도로에서의 직접적인 진출입은 어려운 상태이다.농림지역, 지방2급하천, 가축가육제한구역, 접도구역, 보전산지, 임업용산지 이다.△김제시 백구면 부용리(답)= 본 건은 농원마을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하는 순수농경지대이다.차량출입이 불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고 있어 일반적인 교통여건은 보통이다.부정형의 평지이며, 지적도상 맹지이나 인접지를 경유하여 출입한다.계획관리지역이다.△김제시 백산면 부거리(공장)= 본 건은 김제지평선 일반산업단지 내에 위치하며, 주변은 공장 및 공장용지 등이 소재하는 지역이다. 차량 출입이 가능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인 편이다.세장형평지로 공업용 건부지로 이용중이며, 일반공업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중로3류, 일반산업단지, 개발촉진지구이다. 일반철골구조 판넬지붕 1층 및 3층건으로 판넬이음 등으로 마감되었으며, 위생설비 등이 되어 있다.

건설·부동산 | 기고 | 2017-06-08 23:02

건조한 도시에 살다 보면 한적한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즐겼으면 하는 바램을 갖는다.그래서 도시인의 로망은 전원주택이다. 그러다 보니 은퇴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은퇴 전에 전원생활을 꿈꾸며 전원주택을 찾는다.하지만 적지 않은 돈을 들여서 전원주택을 지어 은퇴 후에 시골에서 생활해 보면 현실은 그리 만만치가 않다. 바비큐 파티도 한두번이고, 왜 그리 마당에 풀은 잘 자라는지, 왠 벌레들은 그리 극성스러운지, 처음엔 자랑 삼아 지인들을 초대해서 야외파티 하는 것이 즐겁고 좋았는데, 어느 순간에 걱정이 되어 있고, 자신의 휘어있는 허리를 보게 된다.요즘 부동산 시장에서는 전원주택을 지어 시골로 들어가기 보다는, 비어있는 농가를 매입해서 살짝 손봐서 간단하게 생활할 수 있게 만들거나, 1000∼2000만원 이하로 저렴하게 토지를 매입해서 콘테이너나 이동식 주택을 가져다 놓고 가끔씩 쉬러 가는 세컨드하우스가 대세이다.어쩌면 우리가 꿈꾸는 것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풀이 자라면 자라는 데로 즐기고, 지인들에게 위치만 알려주고 쉬고 오라고 인심쓰기에도 좋은 그런 부담 없는 쉼터를 원하는 것일 수 있다.세컨드하우스 만들기에 한번 도전해보시라. 세컨드하우스가 삶의 여유와 힐링을 재공해 줄 것이다. (주)삼오투자법인 대표

건설·부동산 | 기고 | 2017-06-08 23:02

공정거래위원회는 조합원 모집 등 지역주택조합 설립 추진과정에서 거짓·과장 광고로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6일 밝혔다. 지역주택조합은 주택법에 따라 일정 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 등이 공동으로 주택을 건립하기 위해 결성하는 조합이다. 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는 아파트 건설은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아야 아파트의 세대 수·규모 등이 정해질 수 있다.하지만 일부 주택조합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예상 조감도를 사용해 마치 건축물의 규모가 확정된 것처럼 홍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합원 수가 부족하거나 토지 확보가 충분히 되지 않아 조합인가가 나지 않았음에도 마치 이미 인가가 났거나 사업 추진일정이 확정된 것처럼 광고한 조합도 있었다. 조합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토지 매입 비용 등이 더 늘어나면 추가 부담금이 생길 수 있지만 조합이 이런 사실을 숨긴 탓에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경우도 발생했다.공정위는 지역주택조합과 계약하기에 앞서 관할 지자체나 민원24·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luris.molit.go.kr) 등에서 조합원 인가·사업 승인 여부 등 사실관계를꼼꼼히 확인한 뒤 조합원 가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또 지역주택조합 사업 추진과정에서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경우도 있어 이런 위험을 충분히 고려해 조합 가입 여부를 결정할 것을 당부했다.조합의 업무 대행사가 거짓·과장된 사실을 광고하면 주택법에 따라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공정위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 주택조합의 부당한 광고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엄중하게 제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건설·부동산 | 연합 | 2017-06-07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