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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3,554건)

새만금개발청은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새만금지구 산업단지 실시계획’ 변경안을 관보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산단 토지를 분양받은 입주 기업은 공장 등의 전체 공사가 끝나지 않았더라도 일부 준공을 받을 수 있게 된다.산단이 공유수면매립지에 조성된 만큼 건물 준공검사를 받아 지번을 부여받을 수 있다. 지번이 없으면 소유권 등기를 할 수 없다. 등기가 안 된 상태에서는 공장의 임시사용승인을 받아 사업을 해야 하고 부동산 매각이나 담보대출 등 재산권을 행사할수도 없다.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소유권 등기를 앞당겨주고자 일부 준공이 가능하게 해준 것이다.일부 준공 범위는 솔베이, 오시아이에스이(OCISE), 이시에스(ECS), 오·폐수 통합이송펌프장 등 24만1천37㎡다.또 산단 내 지원시설용지의 입주 방식이 위락시설이나 단독·공동주택 등 허용되지 않는 시설을 제외하고 모든 시설이 자유롭게 입주할 수 있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변경된다.아울러 산업단지 내 산업·물류시설 용지 건축물의 색채 관련 규제가 완화돼 명도·채도에 관한 단서 조항이 삭제됐다.연합뉴스

건설·부동산 | 연합 | 2017-05-12 23:02

△임실군 임실읍 성가리(답)= 본 건은 전북보건환경연구원 북서측 인근에 소재하며, 주변은 단독주택, 주거나지, 농경지, 점포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차량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국도 및 지방도가 통과하는 등 제반교통여건은 보통인 편이다.부정형의 평지이며, 지적도상 남동측으로 소폭의 도로가 소재하나 현황은 남동측 구거월편으로 폭 약 4~5m의 도로와 접한다.제1종일반주거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소로2류, 하천구역이다.△전주시 덕진구 도도동(농가관련시설)= 본 건은 도도마을회관 서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주변은 경지정리된 답이 주를 이루는 농경지대이다.농기계 및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인 편이다.세장형평지로 유리온실부지로 이용중이며, 남측으로 폭 약4미터의 시멘트포장도로와 접한다.경량철골구조 단층 동,식물 관련시설이며, 농작물 재배시설로 이용중이다.△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다가구)= 본 건은 거성프라자아파트 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다세대주택, 모텔,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상업지대이다.차량출입이 가능하며, 북측 인근에 간선도로가 설치되어 대중교통편 및 시내외 도로연계망 등 제반 교통사황은 양호한 편이다.남측으로 폭 약 6m의 포장도로와 접하고, 일반상업지역, 소로3류, 방화지구이다.철근콘크리트구조 스라브지붕 4층으로 적벽돌노출쌓기 및 몰탈위 페인팅 등으로 마감되었으며, 위생 및 급배수시설,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등이 되어 있다.

건설·부동산 | 기고 | 2017-05-11 23:02

농업 등의 목적으로 불법전용한 산지에 대하여 한시적 양성화 기회가 주어진다.이번 양성화는 다음달 3일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2016년 1월 21일 기준으로 3년 이상 계속하여 농지로 사용한 불법전용산지가 대상이다.불법전용산지는 주변에서 자주 관찰된다. 아무리 오랜 기간 농업 용도로 사용하고 있더라도 이것이 적법한 절차 없이 산지를 농지로 일궈온 것이라면 불법전용산지에 해당하기 때문이다.불법전용이 밝혀지면, 해당 토지는 산지에 해당하는 만큼 원칙적으로 산지로의 원상복구를 해야 한다. 더불어 벌금 대상도 된다. 나아가 다른 용도로 개발을 하려해도 원상복구 문제가 걸림돌이 되곤 한다.이번 한시적 특례조치는 불법전용산지일지라도 장기간 농업용으로 이용해 왔다면 공부를 변경하여 농지로 양성화시켜주겠다는 조치이다. 따라서 사실상 농지로 사용하고 있지만 지목이 임야상태라면 이 기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양성화는 불법의 합법화뿐만 아니라 소유자의 재산가치 증대에도 도움 된다. 당장 산지에서 농지로의 가치상승과, 원상복구 위험을 해결하는 효과가 있고, 특히 보전산지인 경우 농지로의 지목변경이 각종 인허가상의 규제를 완화시켜주는 효과까지 수반하게 되어 향후 개발 가능성까지 키우게 한다. 옥계공인중개사

건설·부동산 | 기고 | 2017-05-11 23:02

2012년 전세로 살던 가구 중 4분의 1 가구는 3년 내 내집을 마련했지만 다른 4분의 1 가구는 월세로 전환했다는 조사 논문이 나왔다.지난달 한국재정학회에 보고된 ‘전세제도와 전세가구의 주거유형 변화’ 논문에 따르면, 2012년 전세로 살던 가구를 대상으로 2015년까지의 주거유형 변화를 추적한 결과, 전세를 계속 유지한 가구가 48.9%였고, 내집을 마련한 가구가 24.8%, 반전세나 월세를 경험한 가구가 26.3%였던 것으로 조사됐다.이같은 결과의 배경에는 매매시장의 침체와 저금리가 있었다. 장래주택가격에 불안을 느낀 임차인은 가급적 자가보다는 임차주택에 계속 머물기를 희망하였고, 저금리 속 임대인은 전세의 월세전환을 통해 수익을 보전하려했던 것이다. 결국 귀해진 전셋집은 가격상승을 거듭했고 월세전환 압박은 커져만 갔다.선택의 기로에 선 전세가구는 각자 자산형태에 따라 다른 대응을 했다. 경상소득이 높고 순자산이 많을수록 자가전환 확률이 높았고, 반대로 전세금 인상을 견딜만한 순자산이 부족할수록 반전세나 월세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가구주 나이가 상대적으로 젊고 남성이며 교육수준이 높고 결혼한 가구에서 자가전환 확률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옥계공인중개사

건설·부동산 | 기고 | 2017-05-04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