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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3,554건)

발주기관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건설기술용역업체와 불공정한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당한 지시를 하는 등의 불공정 관행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발주기관의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기관, 업계, 연구기관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건설기술용역 관련 불공정 관행 개선 특별팀(TF)’을 구성하고 불공정 사례 조사와 함께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그동안 건설업계의 불공정 관행 개선을 위한 노력은 꾸준히 있었으나, 주로 발주기관과 시공사 간의 불공정 계약에 관한 사항이나 하도급 관련 사항의 개선에 치중돼 있어 건설기술용역업계에 대한 불공정 관행 개선은 상대적으로 미흡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1월 입법예고한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안에 대해 건설기술용역업계에서 반대 의견을 개진하면서 발주기관의 불공정 관행에 대한 개선을 촉구한 바 있어 이번에 구체적인 사례 조사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TF는 오는 10월까지 운영하며 수집된 사례를 바탕으로 발주기관별로 개선 방안을 마련하, 향후 관련 지침을 개정하는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TF는 발주기관 사례 조사 과정에서 불공정 행위자인 발주기관과 상대자인 업계를 분리해 운영하고, 건설엔지니어링 노조도 참여하는 만큼 실질적인 사례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TF 운영을 통해 건설기술용역 불공정 관행을 개선함으로써 용역 준공 이후에도 대가 없이 추가적인 업무를 요구하거나 과업과 관련 없는 개인적인 사무를 요구하는 등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불공정 관행 개선을 위한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건설·부동산 | 강현규 | 2017-05-01 23:02

주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자기소유주택에 사는 비율이 10년 이래 최고수준을 기록한 반면 월세로 사는 비율 역시 역대 최고치를 보였다.2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6년 주거실태 조사’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자가점유비율은 56.8%로 10년 이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전세가격의 지속 상승으로 전세의 자가전환이 있었고, 지속된 저금리가 내집 마련 부담을 낮춰준 때문으로 풀이된다.이러한 자가점유 확대는 주로 중·고소득층이 주도했다. 중·고소득층에서는 2년 전에 비해 각각 7.2%, 4.2% 늘어난 반면 저소득층에서는 1.3% 감소했다. 갈수록 내집에 사는 저소득층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반면 임차가구의 경우, 갈수록 월세로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2년 집계에서는 전세와 월세 비율이 각각 절반 정도였는데, 2016년에는 월세가 60.5%로 급격히 상승하며 전세 39.5%와의 격차를 크게 벌려 놨다. 이같은 월세화는 2008년 이후 계속 확산 중에 있으며, 특히 소득이 낮을수록 월세 거주비율이 높았다.한편 ‘내집 마련이 꼭 필요하다’는 주택보유의식 역시 소득이 높을수록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소득 격차에 따른 주거 양극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옥계공인중개사

건설·부동산 | 기고 | 2017-04-27 23:02

△완주군 화산면 운산리(전)=본 건은 상호마을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환경은 농경지 및 단독주택, 임야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차량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 승강장이 위치하고 있어 전반적인 교통사정은 보통시 된다. 부정형의 완경사 지대이며, 지적도상 맹지로 현황 인접 토지를 통하여 접근 가능하다. 생산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지역이다.△진안군 부귀면 신정리(공장)=본 건은 가정마을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소수 농촌주택과 농경지 및 후면은 임야가 소해하는 국도주변 농촌지대로 형성되어 있다.중소형차 출입이 가능하며, 동측인근에 전주~진안 간 왕복 4차선 정도의 국도가 통과하고 있으며, 이 국도 변에 군내버스 승강장이 위치하고 있음에 따라, 군지역으로서의 일반적인 교통상황은 무난한 편이다.부정형 및 장세형의 지세평탄한 토지이며, 농림지역, 농업보호구역, 공장설립승인지역이다.경량철골조 조립식판넬지붕 단층으로 대부분 판넬 등으로 마감되었으며, 주택부분은 유류보일러에 의한 난방설비와 위생 및 급배수설비가 되어 있다.△전주시 완산구 서신동(근린시설)=본 건은 서신동 성당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 노선을 따라 근린생활시설이 주를 이루는 노선상가지대로서 주위환경은 무난시 된다.차량 출입이 가능하고 시내버스 승강장이 인근에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무난시 된다.사다리형의 토지로서 등고평탄하며, 서측으로 폭약 15미터, 남측으로 폭약 25미터, 북측으로 폭약 8미터의 도로에 접한다. 철골철근콘크리트조 철근콘크리트지붕 5층 건으로 대리석붙임 등으로 마감되었으며, 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소방설비, 엘리베이터 설비 등이 구비되어 있다.

건설·부동산 | 기고 | 2017-04-27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