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9-21 17:21 (금)
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길 (206건)

고모씨(김제시·40대·남)는 3~4년 전 구입한 전기온수매트 사용 중 2016년 10월 온수조절기 열로 줄이 녹았음. 사업자는 제품 보증기간 경과했다며 수리비용만 요구함. 화재가 날뻔 했는데, 수리비를 요구했다.최근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전기난방기구의 구입도 증가하고, 난방기구의 품목별 소비자상담이 발생되고 있다. 특히 난로류, 전기장판류(온열매트 등)등 각종 난방기구의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광고내용을 보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 TV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등 전자상거래를 통한 제품구입도 많다. 위 사례의 경우에는 품질보증기간(2년) 이후 제품의 하자이므로, 유상수리를 받을 수밖에 없다. 다만 사업자측에서는 어떤 하자로 온도조절기 화재가 났는지 원인에 대해 제시해야한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하여 전기장판류의 경우 품질보증기간은 2년, 부품보유기간은 5년으로 규정되어 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전기장판류 안전사고는 2011년 259건, 2012년 310건, 2013년 333건, 2014년 11월말 464건 등 총 1366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사고 1366건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전기장판’이 전체의 946건(69.3%)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전기(온수)매트’ 323건(23.6%), ‘전기방석’ 57건(4.2%) 순이었다. 위해내용별로는 화재/화상사고(1062건, 77.7%)가 가장 많고, 월별로는 1월과 3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소비자정보센터에 전기장판류와 관련된 소비자상담건수 확인결과, 2014년 총건수 36건, 2015년 총 건수 42건, 2016년 1월~10월 21일까지 총 35건으로 확인되었다.전기장판류를 구입하거나 사용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소비자주의가 필요하다.구입 전에는 전기장판류(전기방석, 전기요, 전기장판, 전기침대 등)는 반드시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한다. 사용 중에는 온도조절기는 작은 충격으로도 손상될 수 있다. 접거나 구겨서 사용 시에는 전선이 단락될 수 있다. 두꺼운 이불이나 요를 장판위에 깔지 않도록 한다. 어린이, 노약자, 환자의 경우 저온화상 방지를 위해 장시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사용하지 않을 때나 외출 시에는 반드시 플러그를 분리한다. 보관 시에는 습기를 피하여 보관한다. 꺾이지 않은 상태로 보관한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문의(063)282-9898

오피니언 | 기고 | 2016-10-26 23:02

한번 시술만으로도 땀이나 물에 지워지지 않고 수년간 화장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반영구 화장시술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관련 부작용 사례가 빈발하고 있고, 시술에 사용하는 문신 염료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반영구 화장 시술 후 부작용 발생하는 사례 많아한국소비자원에 최근 3년 6개월(2013년 1월~2016년 6월)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반영구 화장 관련 위해사례는 총 77건으로 나타났다. (2013년) 18건 → (2014년) 16건 → (2015년) 31건(전년대비 93.8% 증가) → (2016년 6월) 12건. 시술 후 통증·염증 등 ‘시술 후 부작용’ 발생 사례가 55건(71.4%)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시술 도중 마취제나 염료가 눈에 들어가는 등의 ‘시술 중 부주의’ 16건(20.8 %), 문신 형태에 불만을 느끼는 등의 ‘시술 불만족’이 6건(7.8%)으로 나타났다. 반영구 화장용 문신 염료는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해우려제품’으로 지정(2015년 6월 26일)되어 2015년 9월 26일부터 유해물질별 사용금지 또는 함량제한 등의 안전기준이 적용된다. 이에 시중에 판매 중인 ‘반영구 화장용 문신 염료’ 25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물질의 함유량을 시험검사한 결과, 총 12개 제품(48.0%)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중금속이 검출되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1개 제품에서는 최다 6종의 중금속이 중복 검출되는 등 여러 중금속이 기준치 이상 동시에 검출된 제품도 6개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제품에 ‘자가검사번호’ 표시 없고, 제품 표시사항 영어로 표기되어 미흡※공인된 시험·분석기관에서 안전기준에 합격한 제품에만 부여하는 일련의 인증번호로, 위해 우려제품의 환경부 관리 개시 전 기존 KC마크를 대체하는 표시조사대상 25개 제품에 대한 표시실태 조사 결과, 전 제품에 ‘위해우려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에 따른 ‘자가검사표시’ 및 ‘품명’ 등의 전반적 제품표시가 없었다. 또한 ‘생산자’나 ‘수입·유통 판매자’ 등의 사업자 정보를 알 수 없고, 한글이 아닌 영어로만 표시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출처 : 한국소비자원)자세한 문의사항은 국번 없이 1372번, 피해 발생 시 전주소비자정보센터 282-9898번으로 문의한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문의 (063)282-9898

오피니언 | 기고 | 2016-10-19 23:02

박모씨(전주시 호성동·40대·남)는 국제결혼중개업체와 2014년 8월 19일 계약하고, 총금액 1400만원 중 1200만원 지불했다. 2014년 9월 필리핀에 현지 가서 상대방 필리핀여성 맞선 1회 본 후 결혼을 진행하기 위해 필리핀 대사관에서 확인한 결과 상대방여성이 대한민국 입금 금지자임을 확인하여 2015년 4월 중개업체로 해지통보서 발송하고, 계약서에 내용대로 50%(600만원) 환불을 요구했다. 이후 사업자는 다른 필리핀여성을 알아보는데 비용 발생하였다며, 200만원만 환불해주겠다고 주장했다.외국인과의 국제결혼율이 증가하면서, 이와 더불어 국제결혼중개 관련 소비자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보상을 받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1372소비자상담센터에 따르면 2010년 1월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 ‘국제결혼중개서비스’ 관련 소비자상담이 3786건, 피해구제 신청이 209건 접수되었으나 국제결혼중개업체가 분쟁해결에 소극적인 경우가 많고 소비자가 중개업자의 책임을 입증하기도 쉽지 않아 피해구제 합의율은 20.5%(43건)에 그쳤다고 밝혔다.주요 피해유형은 중도 해지 시 ‘환급 거부 및 과도한 위약금 청구’가 26.3% (55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계약내용과 상이한 상대방 소개 및 신상정보 미제공’ 17.2%(36건), ‘배우자 입국 지연 및 거부’ 14.8%(31건), ‘배우자 입국 후 가출’ 12.0%(25건), ‘사업자의 추가비용 요구’ 9.6%(20건) 등의 순이었다.△환급 거부 및 과도한 위약금 청구’가 26.3% 차지2010년 1월∼2016년 6월까지 국제결혼중개 관련 피해구제 209건을 피해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중도 해지 시 ‘환급 거부 및 과도한 위약금 청구’가 26.3%(55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계약내용과 상이한 상대방 소개 및 신상정보 미제공’ 17.2%(36건), ‘배우자 입국 지연 및 거부’ 14.8%(31건), ‘배우자 입국 후 가출’ 12.0%(25건), ‘사업자의 추가비용 요구’ 9.6%(20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비자 미발급 및 지연’이 8.1% (17건), ‘배우자 입국 전 행방불명’이 4.3%(9건) 등 소비자가 제대로 알 수 없는 현지 상황으로 인한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국제결혼중개서비스 피해예방을 위해 계약 체결 전 반드시 해당 사업자가 시·군·구청에 등록된 업체인지, 보증보험은 가입되어 있는지 등을 알아보고 해지위약금 등 소비자에게 불리한 내용은 없는지 계약서나 약관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문의 (063)282-9898

오피니언 | 기고 | 2016-10-12 23:02

김모씨(전주시 여의동·30대·남)는 2016년 10월 1일 경주지역 펜션 이용하기로 예약하고 22만원 현금 결제했다. 이번 경주 지진피해로 불안하여 9월 23일 숙박 취소 요구하니, 사업자는 홈페이지에 명시된 10% 위약금 공제하고 19만8000원을 환불해준다고 하였지만, 위약금 10%가 부당하여 문의했다.지난 9월 12일 경주지역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여진으로 인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주지역에 숙박을 예약한 소비자들 가운데에는 취소하면서 위약금 관련 분쟁이 발생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행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숙박업의 경우 기후변화 및 천재지변으로 소비자의 숙박지역 이동 또는 숙박업소 이용이 불가하여 숙박 당일 계약 취소-이동수단(항공기 등)의 이용이 불가한 경우 또는 이용이 불가한 경우 계약금 환급으로 규정되어있다. 기후변화 또는 천재지변으로 숙박업소 이용이 불가한 경우는 기상청이 강풍·풍랑·호우·대설·폭풍해일·지진해일·태풍 주의보 또는 경보를 발령한 경우로 한정됨. 다만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은 강제적인 법인 아닌 권고사항으로 위 사례의 경우에는 해당 사업자와 본 단체에서 중재 진행도 하였고, 해당 지역시청에서도 진행 하였지만 전액 환급이 아닌 10% 공제하고 환급하기로 협의가 되었던 사례이다. 사업자 측에서는 지진피해 이후 현재는 펜션을 정상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고, 10월 1일에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펜션 계약시 소비자 주의사항 펜션 이용 계약 시 환급 규정 등 계약 조건을 반드시 확인한다.사업자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한 자체 환급 규정을 미리 확인하고 취소 시 지나치게 과다한 위약금을 부과하는 경우 계약을 신중히 한다.펜션 이용 계약 전에 펜션 소재지 시·군·구에 신고 된 업체인지 또는 현재 정상적인 영업을 하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한다.특히 소셜커머스 등을 통해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으로 펜션이 제공된 경우 계약 전 반드시 이를 확인하고 이용 후기 등을 참고한다.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펜션 시설·주요 서비스 또는 계약 내용을 출력하여 시설 이용 시 내용과 다른 경우 시정을 요구하고 추후 분쟁에 대비한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문의 (063)282-9898

오피니언 | 기고 | 2016-09-28 23:02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물티슈는 일반 티슈와 달리 수분이 함유되어 있어 손과 몸 등의 청결 유지를 위해 많은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있으나, 최근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정보제공이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물티슈 관련 위해정보를 분석하고, 시중 유통·판매 중인 ‘인체청결용 물티슈’ 27개 제품을 대상으로 살균·보존제 및 미생물 시험검사와 표시실태를 조사하여 소비자 위해 예방을 위한 안전주의보를 발령하였다. 물티슈 위해사례가 매년 지속적으로 접수, ‘이물’, ‘부패·변질’ 관련 건수 많아 2013년부터 2016년 6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물티슈 관련 위해사례는 총 210건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3년 46건 → 2014년 66건 → 2015년 50건 → 2016년 6월 48건벌레·검은 부유물 등 ‘이물’ 관련 사례가 81건(38.6%)으로 가장 많았고, ‘부패·변질’ 71건(33.8%), ‘사용 후 피부 부작용 발생’ 26건(12.4%), ‘화학물질 관련’ 15건 (7.1%), ‘악취’ 10건(4.8%), ‘용기’ 3건(1.4%), ‘기타’ 4건(1.9%)으로 나타났다. 이번 미생물(세균 및 진균) 시험검사 결과, 26개 제품은 세균 및 진균이 검출 되지 않았으나, 1개 제품에서 기준치(100CFU/g이하)를 초과한 일반세균이 40만CFU/g 검출되었다. △몽드드 오리지널 물티슈제조판매업자:(주)몽드드/제조업자:(주)태남메디코스(주))한국소비자원에서 시험검사한 제품과 동일한 제품(T2F24H 10:12 MFG 20160624)은 해당 업체에 회수 요청 가능하다. (문의처: 1644-1116).△맑은 느낌 물티슈 제조판매업자:(주)태광유통/제조업자:(주)태광)해당 제품에 대해서는 업체나 구입처에 회수 요청 가능하다.(문의처: 080-554-9990). ※현재 식약처에서 해당 제품에 대해 회수 명령했다.※소비자들은 제조일자와 제품 뒷면의 사용성분에 ‘2-메틸-4-이소치아졸린-3-원’, ‘5-클로로-2-메틸-4이소치아졸린-3-원’이 포함되었는지 확인 후 이에 해당하는 제품은 회수 요청 가능하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문의 (063)282-9898

오피니언 | 기고 | 2016-09-21 23:02

정모씨(전주시·50대·남)는 2016년 설명절 제주도에서 지인이 25만원 상당의 갈치를 택배 통해 배송 의뢰 했다. 하지만 물품이 다른 집으로 오배송되어, 배달 기사가 배상처리기한이 2개월정도 소요된다고하여 기다렸으나 2개월이 지나도 배상처리가 되지 않아 택배사 고객센터 전화 여러차례 했으나 택배기사한테 책임을 미루며 배상처리를 지연시켰다.명절이 다가 옴에 따라 선물등을 택배로 발송하고 있으며, 택배가 일상 생활에서 중요한 서비스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소비자들의 이용도 계속 증가함에 따라 택배 소비자 상담도 꾸준히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다. 택배서비스와 관련하여 올해 접수된 상담현황으로는 44건 접수되었으며, 소비자피해유형으로는 물품의 파손·분실, 인수자 부재시 후속조치 미흡, 배송지연 또는 미배달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위 사례의 경우에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 택배서비스업 운송 중 전부 또는 일부 멸실된 때 운임환급 및 운송장에 기재된 운송물의 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손해액의 지급을 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해당택배사에서 소비자가 의뢰한 물품의 금액을 영수증으로 입증하시어 배상처리가 되었던 사례이다.△택배서비스 관련 소비자주의사항-명절 전·후로 택배 물량이 일시에 몰려 자칫 도착이 지연되는 경우가 잦으므로 시간적 여유를 두고 물품을 발송한다. -택배 이용시 물품의 종류, 수량, 가격 등을 운송장에 정확히 기재하고, 운송장은 물품이 정상적으로 배송될 때까지 보관해둔다.운송장은 계약서이다. 택배 의뢰후 분실이나 파손된 경우에는 택배 약관에 운송장에 기재된 금액을 배상해주도록 되어있으므로 , 배송전 반드시 운송장은 본인이 작성하고 운송물품과 운송물품에 대한 금액도 정확히 기재하는 것이 중요하다.-파손이나 훼손의 우려가 있는 물품은 스티로폼, 뽁뽁이 등을 이용하여 꼼꼼하게 포장하고 ‘파손주의’ 등의 문구를 표기한 후 배달원에게 내용물을 사실대로 알려야 한다. -배송된 물품을 인도를 받을 때에는 택배직원 앞에서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확인서를 받아둔다.택배서비스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은 국번없이 1372번, 피해 발생 시 전주소비자정보센터 282-9898번으로 문의한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문의(063)282-9898

오피니언 | 기고 | 2016-09-07 23:02

2014년 1월부터 2016년 3월까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보조 배터리 관련 위해 사례는 총 52건이며,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위해 내용별로는 미인증·모조품 관련 피해·제보 사례가 31건(59.6%)으로 가장 많았고, 과열/열변형 17건(32.7%), 기타 불량 4건(7.7%) 순으로 나타났다.위해 사례 52건을 조사한 결과, 10개 제품이 에너지밀도가 400Wh/L를 초과했으나 사전 안전확인신고 없이 판매되거나 해외구매대행 형태로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생산·판매하거나 해외구매 대행한 10개 업체에 자발적인 시정 조치를 요구했고, 해당 업체들은 이를 수용해 판매 중단 또는 교환(안전확인신고 제품)·환급 조치하기로 했다.미인증 보조 배터리 자발적 조치 현황으로는 LAMBDA POWER BANK (5200m Ah)/아다요코리아(T.070-4897-8008), POWER CASE [Extern al Battery Case for iP6](3500mAh)/거품픽시(010-5428-2315), KODIAK MINI/(주)지티앤이(02-792-7211), HB-A10/(주)휴엠선우(02-512-6790), Jackery mini/(주)글로벌초이스(02-2181-3673), BP-25M/(주)시크론(070-4349-4956) 해당제품은 판매 중단 및 소비자 요청 시 환급 또는 인증제품으로 교환이 되는 제품이다.판매 중단된 제품명으로는 Eachine Power Bank/ 바잉폼, External Battery Case for iP6 (4200mAh)/(주)하우, Kujian External for iPhone (5200mAh)/이수트레이딩 제품이다.파워뱅크2600 어딕트/ (주)트로닉(02-2069-1345) 해당 제품은 안전확인신고 절차를 완료했으며(2016년 4월 5일), 인증번호 확보 전에 판매된 일부 제품에 대해 소비자 요청 시 인증 스티커를 제공할 것을 밝혔다.소비자들이 보조 배터리 구매 시 ‘KC 인증 마크 및 안전 인증번호’를 꼭 확인한다.단, 용량이 작은 보조 배터리(표시 용량이 2000mAh 이하 수준) 중 에너지밀도가 낮은 경우에는 안전관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고, 인증 마크나 인증번호 없이도 판매할 수 있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문의 (063)282-9898

오피니언 | 기고 | 2016-08-31 23:02

정모씨(전주시·50대)는 며칠전 수입냉동망고에서 세균검출되었다는 방송보도내용을 보았다. 8월에 냉동망고를 구입한것이 있는데, 해당되는 제품인지 알고자 본단체에 문의했다.무더운 여름철에 식품과 관련하여 소비자주의가 필요한 가운데,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과일이 인기다. 특히 달콤새콤한 망고, 건강에 좋은 블루베리 등 수입 과일들이 냉동과일제품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냉동과일은 가열 등의 조리과정 없이 주로 있는 그대로 섭취하거나 주스를 만들어 먹기 때문에 각별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본단체에 식품과 관련하여 접수된 소비자상담 현황으로는 2015년 464건, 2016년 1월~8월 19일까지 149건으로 확인되었다. 주로 발생되는 소비자피해유형으로는 부패 및 변질, 부작용, 효능, 효과 미흡, 유통기한 경과, 위생 문제 등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과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수입 냉동과일의 안전성 점검을 위해 시중에 유통 중인 25개 제품의 위생도(일반세균수, 대장균군 등), 잔류농약 등을 조사하였다. 25개 제품은 냉동블루베리(10개), 냉동망고(10개), 냉동딸기(5개)로, 제품유형별로는 ‘과·채가공품류’(17개)와 ‘농산물’(8개)로 분류되나, 시중에서 동일하게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다. 조사대상 25개 제품 중 23개 제품은 대장균군, 일반세균수 기준에 적합하였으나, 2개 제품(과·채가공품류, 8.0%)은 대장균군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냉동망고((주)에스데일 수입)’ 제품에서 15~560CFU/g, ‘애플망고((주)이룸푸드시스템 수입)’ 제품에서 0~650CFU/g 수준으로 최대 허용한계치의 5~6배 이르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수입 망고를 구입해 보관 중인 소비자들은 구입한 상품이 대장균이 검출된 상품과 같은 것인지 확인하고, 대장균이 검출된 상품을 구입했다면 반드시 환불받아야한다.식품 구입시에는 유통기한을 꼭 확인하고 구입해야하며, 유통기한이 남아있더라도 냄새나 색깔이 변한 경우에는 먹지 말고 바로 구입처에 확인시켜준 후 교환이나 환불을 요구해야한다. 또한 구입후에는 포장지에 기재된 냉동, 냉장, 실온등 표시된 보관방법대로 꼭 보관하도록 주의한다. 식품에서 이물질이 발생되거나 유통기한경과, 부작용 발생시에는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 국번없이 1399번, 피해 발생 시 전주소비자정보센터 282-9898번으로 문의한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문의 (063)282-9898

오피니언 | 기고 | 2016-08-24 23:02

손모씨(50대·여·전주시)는 2016년 8월경 숙녀가방의 하자로 제조사에 AS를 요청하기 위해 택배서비스로 발송했다. 해당 제품이 분실되어 해당 택배사에 배상을 요청하니 구입가의 50%도 배상받을 수 없다고 했다.택배서비스의 대중화로 인해 타지에서 빠르게 제품을 받을 수 있는 편리함이 있지만, 그에 따른 분실, 훼손 등의 피해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곧 다가오는 명절로 인해 택배제품 배송시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위 손모씨의 경우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의류의 배상비율표를 기준으로 해당 물품 사용일수를 확인해본 결과 구입가의 45%배상이 가능하다는 기준을 설명하고 상담이 종료되었다.△소비자분쟁해결기준 ( 택배서비스업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 2015-18호) -운송중 전부 또는 일부 멸실된 때 운임환급 및 운송장에 기재된 운송물의 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손해액 지급△소비자가 운송장에 운송물의 가액을 기재하지 아니한 경우 전부멸실된때에 인도예정일의 인도예정장소에서의 운송물 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손해액 지급택배서비스업 계약시 소비자의 주의사항으로는 운송장을 잘 교부받고 운송장에 운송물의 가액을 반드시 기재한다. 소비자는 운송물을 중량, 성질 등에 따라 운송에 적합하도록 포장해야 하며, 분실에 대비하여 운송장 운송물의 가액을 기재할 필요가 있으며 만약 운송장에 운송물 가액을 기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운송물의 훼손, 파손, 분실사고가 발생할 경우 택배 표준약관 제 5조 제1항 제 5호에 의거하여 손해배상 한도액은 50만원으로 제한되는 점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운송물의 파손, 훼손된 사실을 알게된 경우 바로 택배사업자에게 통보한다. 운송물의 멸실 또는 훼손 사실을 택배수령인이 운송물을 수령한 날로부터 14일이내 택배사업자에게 통지하지 않으면 택배사업자의 책임이 소멸되므로 피해사실을 신속하게 택배사업자에게 통보해야 한다. 위의 경우처럼 분실후 처리를 차일피일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내용증명을 발생하여 추후 처리가 안될시 중요한 증거자료가 될 수 있다. 내용증명이란 우체국의 특수우편제도이며, 언제, 누구에게, 어떤 내용으로 내용을 발송하였는지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문의 (063)282-9898

오피니언 | 기고 | 2016-08-17 23:02

최모씨(고창군·50대)는 2007년도에 에어컨 구입하여 사용 중 평소 전기요금이 3만원 정도 나오는데 2016년 7월 전기요금이 9만8000원이 청구됐다. 7월이지만 아직 에어컨은 사용 하지 않았는데, 확인해보니 제품고장으로 실외기가 계속 가동되어 전기요금이 과다 청구됐다. 다음달인 8월 전기요금은 50여만원이 나올 예정이라고하는데, 서비스센터 항의하니 유상수리 해야하고, 전기요금 보상은 안된다고했다.여름철 에어컨 사용이 증가하면서 에어컨 설치 및 수리로 인한 소비자 불만이 발생되고 있다. 본단체에서 에어컨 관련 소비자상담건수는 19건으로 나타났다. 에어컨 설치상 불만으로는 냉매가스누출 등으로 냉방효과가 미흡하다는 불만, 응축물 역류. 누수 설치비 과다·추가 요금 청구 등으로 나타났다. 에어컨 설치불만 구입형태별 현황 에어컨 설치불만은 40%이상이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구입하였고, 제조회사 대리점을 통해 구입은 30%, 그 외 전자제품 양판점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 사례의 경우 보증기간이후 제품하자인경우 유상수리로만 소비자분쟁해결기준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본 단체 중재 통해 사업자가 3개월 평균 전기요금 추가분에 대해서 보상하기로 합의되었다.△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한 에어컨 -품질보증기간 2년 (단, 시스템에어컨 1년) , 부품보유기간 7년으로 규정되어 있다. 에어컨 구입 후 10일이내 중요 성능 기능상 하자로 수리 요할 경우 제품교환 또는 환급, 구입 후 1개월 이내 중요 성능 기능상 하자로 수리 요할 경우 무상 수리 또는 제품교환으로 규정되어있다.△에어컨 구입 ·설치시 소비자주의사항-에어컨 구입시 설치와 관련한 사항도 꼼꼼히 확인한다. 설치비와 관련한 사항으로 어느 범위까지 무료인지, 어떤 경우에 추가비용이 소요될지를 확인하여 설치비와 관련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필요가 있고, 설치상 과실로 하자가 발생하였거나 피해를 입었을 경우 책임소재도 명확히 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에어컨 설치 업자가 자격을 갖고 있는지 확인한다. 에어컨 제조회사가 직접 에어컨을 설치하는 경우는 자체 자격증 소지자가 설치하고 책임도 제조회사에서 지기 때문에 사후 보상도 용이하나, 인터넷쇼핑몰에서 판매한 에어컨 설치업자 중에는 제조회사에서 주는 자격증 없이 설치하는 경우도 있고 책임소재도 묻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확인할 필요가 있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문의 (063)282-9898

오피니언 | 기고 | 2016-08-10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