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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길 (206건)

정모씨(전주시·50대·남)는 2016년 설명절 제주도에서 지인이 25만원 상당의 갈치를 택배 통해 배송 의뢰 했다. 하지만 물품이 다른 집으로 오배송되어, 배달 기사가 배상처리기한이 2개월정도 소요된다고하여 기다렸으나 2개월이 지나도 배상처리가 되지 않아 택배사 고객센터 전화 여러차례 했으나 택배기사한테 책임을 미루며 배상처리를 지연시켰다.명절이 다가 옴에 따라 선물등을 택배로 발송하고 있으며, 택배가 일상 생활에서 중요한 서비스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소비자들의 이용도 계속 증가함에 따라 택배 소비자 상담도 꾸준히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다. 택배서비스와 관련하여 올해 접수된 상담현황으로는 44건 접수되었으며, 소비자피해유형으로는 물품의 파손·분실, 인수자 부재시 후속조치 미흡, 배송지연 또는 미배달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위 사례의 경우에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 택배서비스업 운송 중 전부 또는 일부 멸실된 때 운임환급 및 운송장에 기재된 운송물의 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손해액의 지급을 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해당택배사에서 소비자가 의뢰한 물품의 금액을 영수증으로 입증하시어 배상처리가 되었던 사례이다.△택배서비스 관련 소비자주의사항-명절 전·후로 택배 물량이 일시에 몰려 자칫 도착이 지연되는 경우가 잦으므로 시간적 여유를 두고 물품을 발송한다. -택배 이용시 물품의 종류, 수량, 가격 등을 운송장에 정확히 기재하고, 운송장은 물품이 정상적으로 배송될 때까지 보관해둔다.운송장은 계약서이다. 택배 의뢰후 분실이나 파손된 경우에는 택배 약관에 운송장에 기재된 금액을 배상해주도록 되어있으므로 , 배송전 반드시 운송장은 본인이 작성하고 운송물품과 운송물품에 대한 금액도 정확히 기재하는 것이 중요하다.-파손이나 훼손의 우려가 있는 물품은 스티로폼, 뽁뽁이 등을 이용하여 꼼꼼하게 포장하고 ‘파손주의’ 등의 문구를 표기한 후 배달원에게 내용물을 사실대로 알려야 한다. -배송된 물품을 인도를 받을 때에는 택배직원 앞에서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확인서를 받아둔다.택배서비스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은 국번없이 1372번, 피해 발생 시 전주소비자정보센터 282-9898번으로 문의한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문의(063)282-9898

오피니언 | 기고 | 2016-09-07 23:02

2014년 1월부터 2016년 3월까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보조 배터리 관련 위해 사례는 총 52건이며,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위해 내용별로는 미인증·모조품 관련 피해·제보 사례가 31건(59.6%)으로 가장 많았고, 과열/열변형 17건(32.7%), 기타 불량 4건(7.7%) 순으로 나타났다.위해 사례 52건을 조사한 결과, 10개 제품이 에너지밀도가 400Wh/L를 초과했으나 사전 안전확인신고 없이 판매되거나 해외구매대행 형태로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생산·판매하거나 해외구매 대행한 10개 업체에 자발적인 시정 조치를 요구했고, 해당 업체들은 이를 수용해 판매 중단 또는 교환(안전확인신고 제품)·환급 조치하기로 했다.미인증 보조 배터리 자발적 조치 현황으로는 LAMBDA POWER BANK (5200m Ah)/아다요코리아(T.070-4897-8008), POWER CASE [Extern al Battery Case for iP6](3500mAh)/거품픽시(010-5428-2315), KODIAK MINI/(주)지티앤이(02-792-7211), HB-A10/(주)휴엠선우(02-512-6790), Jackery mini/(주)글로벌초이스(02-2181-3673), BP-25M/(주)시크론(070-4349-4956) 해당제품은 판매 중단 및 소비자 요청 시 환급 또는 인증제품으로 교환이 되는 제품이다.판매 중단된 제품명으로는 Eachine Power Bank/ 바잉폼, External Battery Case for iP6 (4200mAh)/(주)하우, Kujian External for iPhone (5200mAh)/이수트레이딩 제품이다.파워뱅크2600 어딕트/ (주)트로닉(02-2069-1345) 해당 제품은 안전확인신고 절차를 완료했으며(2016년 4월 5일), 인증번호 확보 전에 판매된 일부 제품에 대해 소비자 요청 시 인증 스티커를 제공할 것을 밝혔다.소비자들이 보조 배터리 구매 시 ‘KC 인증 마크 및 안전 인증번호’를 꼭 확인한다.단, 용량이 작은 보조 배터리(표시 용량이 2000mAh 이하 수준) 중 에너지밀도가 낮은 경우에는 안전관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고, 인증 마크나 인증번호 없이도 판매할 수 있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문의 (063)282-9898

오피니언 | 기고 | 2016-08-31 23:02

정모씨(전주시·50대)는 며칠전 수입냉동망고에서 세균검출되었다는 방송보도내용을 보았다. 8월에 냉동망고를 구입한것이 있는데, 해당되는 제품인지 알고자 본단체에 문의했다.무더운 여름철에 식품과 관련하여 소비자주의가 필요한 가운데,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과일이 인기다. 특히 달콤새콤한 망고, 건강에 좋은 블루베리 등 수입 과일들이 냉동과일제품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냉동과일은 가열 등의 조리과정 없이 주로 있는 그대로 섭취하거나 주스를 만들어 먹기 때문에 각별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본단체에 식품과 관련하여 접수된 소비자상담 현황으로는 2015년 464건, 2016년 1월~8월 19일까지 149건으로 확인되었다. 주로 발생되는 소비자피해유형으로는 부패 및 변질, 부작용, 효능, 효과 미흡, 유통기한 경과, 위생 문제 등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과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수입 냉동과일의 안전성 점검을 위해 시중에 유통 중인 25개 제품의 위생도(일반세균수, 대장균군 등), 잔류농약 등을 조사하였다. 25개 제품은 냉동블루베리(10개), 냉동망고(10개), 냉동딸기(5개)로, 제품유형별로는 ‘과·채가공품류’(17개)와 ‘농산물’(8개)로 분류되나, 시중에서 동일하게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다. 조사대상 25개 제품 중 23개 제품은 대장균군, 일반세균수 기준에 적합하였으나, 2개 제품(과·채가공품류, 8.0%)은 대장균군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냉동망고((주)에스데일 수입)’ 제품에서 15~560CFU/g, ‘애플망고((주)이룸푸드시스템 수입)’ 제품에서 0~650CFU/g 수준으로 최대 허용한계치의 5~6배 이르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수입 망고를 구입해 보관 중인 소비자들은 구입한 상품이 대장균이 검출된 상품과 같은 것인지 확인하고, 대장균이 검출된 상품을 구입했다면 반드시 환불받아야한다.식품 구입시에는 유통기한을 꼭 확인하고 구입해야하며, 유통기한이 남아있더라도 냄새나 색깔이 변한 경우에는 먹지 말고 바로 구입처에 확인시켜준 후 교환이나 환불을 요구해야한다. 또한 구입후에는 포장지에 기재된 냉동, 냉장, 실온등 표시된 보관방법대로 꼭 보관하도록 주의한다. 식품에서 이물질이 발생되거나 유통기한경과, 부작용 발생시에는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 국번없이 1399번, 피해 발생 시 전주소비자정보센터 282-9898번으로 문의한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문의 (063)282-9898

오피니언 | 기고 | 2016-08-24 23:02

손모씨(50대·여·전주시)는 2016년 8월경 숙녀가방의 하자로 제조사에 AS를 요청하기 위해 택배서비스로 발송했다. 해당 제품이 분실되어 해당 택배사에 배상을 요청하니 구입가의 50%도 배상받을 수 없다고 했다.택배서비스의 대중화로 인해 타지에서 빠르게 제품을 받을 수 있는 편리함이 있지만, 그에 따른 분실, 훼손 등의 피해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곧 다가오는 명절로 인해 택배제품 배송시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위 손모씨의 경우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의류의 배상비율표를 기준으로 해당 물품 사용일수를 확인해본 결과 구입가의 45%배상이 가능하다는 기준을 설명하고 상담이 종료되었다.△소비자분쟁해결기준 ( 택배서비스업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 2015-18호) -운송중 전부 또는 일부 멸실된 때 운임환급 및 운송장에 기재된 운송물의 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손해액 지급△소비자가 운송장에 운송물의 가액을 기재하지 아니한 경우 전부멸실된때에 인도예정일의 인도예정장소에서의 운송물 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손해액 지급택배서비스업 계약시 소비자의 주의사항으로는 운송장을 잘 교부받고 운송장에 운송물의 가액을 반드시 기재한다. 소비자는 운송물을 중량, 성질 등에 따라 운송에 적합하도록 포장해야 하며, 분실에 대비하여 운송장 운송물의 가액을 기재할 필요가 있으며 만약 운송장에 운송물 가액을 기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운송물의 훼손, 파손, 분실사고가 발생할 경우 택배 표준약관 제 5조 제1항 제 5호에 의거하여 손해배상 한도액은 50만원으로 제한되는 점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운송물의 파손, 훼손된 사실을 알게된 경우 바로 택배사업자에게 통보한다. 운송물의 멸실 또는 훼손 사실을 택배수령인이 운송물을 수령한 날로부터 14일이내 택배사업자에게 통지하지 않으면 택배사업자의 책임이 소멸되므로 피해사실을 신속하게 택배사업자에게 통보해야 한다. 위의 경우처럼 분실후 처리를 차일피일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내용증명을 발생하여 추후 처리가 안될시 중요한 증거자료가 될 수 있다. 내용증명이란 우체국의 특수우편제도이며, 언제, 누구에게, 어떤 내용으로 내용을 발송하였는지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문의 (063)282-9898

오피니언 | 기고 | 2016-08-17 23:02

최모씨(고창군·50대)는 2007년도에 에어컨 구입하여 사용 중 평소 전기요금이 3만원 정도 나오는데 2016년 7월 전기요금이 9만8000원이 청구됐다. 7월이지만 아직 에어컨은 사용 하지 않았는데, 확인해보니 제품고장으로 실외기가 계속 가동되어 전기요금이 과다 청구됐다. 다음달인 8월 전기요금은 50여만원이 나올 예정이라고하는데, 서비스센터 항의하니 유상수리 해야하고, 전기요금 보상은 안된다고했다.여름철 에어컨 사용이 증가하면서 에어컨 설치 및 수리로 인한 소비자 불만이 발생되고 있다. 본단체에서 에어컨 관련 소비자상담건수는 19건으로 나타났다. 에어컨 설치상 불만으로는 냉매가스누출 등으로 냉방효과가 미흡하다는 불만, 응축물 역류. 누수 설치비 과다·추가 요금 청구 등으로 나타났다. 에어컨 설치불만 구입형태별 현황 에어컨 설치불만은 40%이상이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구입하였고, 제조회사 대리점을 통해 구입은 30%, 그 외 전자제품 양판점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 사례의 경우 보증기간이후 제품하자인경우 유상수리로만 소비자분쟁해결기준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본 단체 중재 통해 사업자가 3개월 평균 전기요금 추가분에 대해서 보상하기로 합의되었다.△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한 에어컨 -품질보증기간 2년 (단, 시스템에어컨 1년) , 부품보유기간 7년으로 규정되어 있다. 에어컨 구입 후 10일이내 중요 성능 기능상 하자로 수리 요할 경우 제품교환 또는 환급, 구입 후 1개월 이내 중요 성능 기능상 하자로 수리 요할 경우 무상 수리 또는 제품교환으로 규정되어있다.△에어컨 구입 ·설치시 소비자주의사항-에어컨 구입시 설치와 관련한 사항도 꼼꼼히 확인한다. 설치비와 관련한 사항으로 어느 범위까지 무료인지, 어떤 경우에 추가비용이 소요될지를 확인하여 설치비와 관련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필요가 있고, 설치상 과실로 하자가 발생하였거나 피해를 입었을 경우 책임소재도 명확히 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에어컨 설치 업자가 자격을 갖고 있는지 확인한다. 에어컨 제조회사가 직접 에어컨을 설치하는 경우는 자체 자격증 소지자가 설치하고 책임도 제조회사에서 지기 때문에 사후 보상도 용이하나, 인터넷쇼핑몰에서 판매한 에어컨 설치업자 중에는 제조회사에서 주는 자격증 없이 설치하는 경우도 있고 책임소재도 묻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확인할 필요가 있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문의 (063)282-9898

오피니언 | 기고 | 2016-08-10 23:02

유모씨(전주시 우아동·30대·남)는 2016년 3월 3일 차량 고장으로 견인차량 이용, 공업사로 차량 이동 후 견인비로 35만원의 과다 금액 청구한 것 같아 문의했다.차량 이동이 많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동차 사고나 고장으로 견인차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2014년 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자동차견인’과 관련하여 접수된 소비자 상담이 총 1,196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월별로는 휴가철인 8월이 가장 많았고, 이어 여행 수요가 많은 4월과 10월 순으로 나타났다.위 사례의 경우 관할 시청 확인결과 10km까지 2.5톤 미만은 51,600원으로 견인비용 과다청구되어 해당 사업자와 확인하여 차액 환불처리하고, 부당행위에 대해서는 시청에서 행정처리함.소비자 불만을 유형별로 보면, ‘견인요금 과다 청구’가 968건(80.9%)으로 가장 많았다.차량사고나 고장이 발생한 경우 견인차를 이용하여 정비업소로 견인할 수밖에 없는데, 이 때 견인요금을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른 신고요금보다 과다하게 청구하거나, 사고현장의 혼잡 등으로 운전자가 경황이 없을 때 요금에 대한 사전 협의 없이 견인한 후 부당한 요금을 청구하는 경우였다. ‘운전자 의사에 반한 견인’으로 인한 불만도 67건(5.6%)이 접수됐다. 운송사업자가 운전자 의사에 반해 일방적으로 견인하거나, 사고 등 급박한 사정으로 의사표시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가까운 곳이 아닌 멀리 떨어진 정비공장으로 견인한 경우였다.이어 ‘견인 중 차량 훼손’으로 인한 불만이 61건(5.1%)이었다. 견인 중 운송사업자의 과실로 차량이 훼손될 경우 손해액을 배상해야 하지만 일부 견인사업자는 이를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소비자가 자동차 견인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경우 운송사업자가 요구하는 견인요금이 적정한지 확인한 후 견인에 동의하고 가급적 자동차보험 가입 시 특약된 견인서비스를 이용하며 인근 또는 자신이 평소에 이용하던 믿을 만한 정비공장으로 견인을 요청하고 견인 직후에는 차량의 손상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며 운송사업자가 부당한 견인요금을 강요할 경우 영수증을 받아 관할구청 등에 문의 신고해야한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문의 (063)282-9898

오피니언 | 기고 | 2016-08-03 23:02

장모씨(50대)는 자동차렌터카 업체와 2016년 5월 4일 오후 4시부터 2일동안 사용하기로 하고 9만6000원 지불하고 계약했다. 사용1일전 개인사정으로 렌터카 취소를 요청하니, 업체 계약서상에 환급안되는 것으로 기재되어있다며, 전혀 환급이 불가하다고 했다.매년 여름 관광지를 중심으로 렌터카 사고가 다발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대여사업자의 자동차 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015년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 분석결과 전국의 렌터카 교통사고 건수는 총 6233건으로 전년(5639건)보다 10.5% 증가했다. 월별로는 7월과 8월에 사고가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전체 차량사고 대비 렌터카 사고건수와 사망자수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는 여름 휴가철 관광 목적으로 렌터카를 많이 이용하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제주지역 렌터카 업체 관련 소비자피해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총 138건이 접수되었고, 2012년 22건, 2013년 21건(-4.5%), 2014년 46건(119.%), 2015년 49건 (6.5%)으로 증가 추세이며, 여름 휴가철(7∼8월) 소비자피해가 전체의 43.5% (60건)를 차지하였다. 위 사례의 경우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하여 자동차대여업의 경우 사용개시일로부터 24시간 이내 취소시 소비자사정으로 취소시 예약금 중 대여예정금액의 10%공제후 환급이 가능하나, 계약서상에 사업자와 계약한 내용이 있다면,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이 권고사항이며 계약서에 명시되어있다면 강제할 수 없다.△자동차 렌터카 계약시 소비자주의사항 계약 체결 전 예약취소와 중도해지에 대한 환급 규정을 살펴본다.-과다한 위약금을 부과하거나 소비자에게 불리한 사항이 있는지 확인한다.렌터카 인수 전 차량 흠집 등 차량 상태를 꼼꼼이 확인한다.-외부에 흠집이나 손상이 있는 차량을 사용하다 반납할 때 소비자 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대여 시 차량 외부를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하고 손상 내용을 계약서에 기재한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문의 (063)282-9898

오피니언 | 기고 | 2016-07-27 23:02

성능이 불량한 방수팩이 온라인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휴가철 방수팩 구입 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방수팩 관련 소비자 상담사례를 분석한 결과, 전체 546건 중 누수로 인한 2차 피해가 94.9%(518건)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상 유통 중인 방수팩 33개 제품을 수거하여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구체적 사용방법을 표시하지 않은 제품이 23개(69.7%), △피해발생 시 연락 가능한 연락처,주소 등을 표기하지 않은 제품이 25개(75.8%)로 침수피해 예방 및 피해발생 시 필요한 정보 제공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방수성능을 시험한 결과 1개 제품은 수심 1m에서, 2개 제품은 제품에 표시된 사용가능 수심에서 각각 침수되는 것으로 나타나 해당 제품에 대해 시정조치를 권고하였고, 각 업체는 이를 수용하여 판매중단 및 환급 조치하기로 하였다. 세부 조치내용, 해당 업체 연락처 등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 www.ciss.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한국소비자원은 통신판매중개 사업자들과 협력하여 온라인 방수팩 판매자들이 방수성능 관련 입증 근거 및 올바른 사용방법, 사업자 정보 등을 제품에 표시하도록 조치하는 등 온라인에서의 거래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수팩 구입 및 사용 시 주의사항 〉-방수팩을 구입하였을 경우 외관을 꼼꼼히 살펴 하자 여부를 확인한다.-온라인 구매 시 구매화면에 방수성능(사용가능 수심, IP등급) 표시사항이 있을 경우 이에 대한 근거(공인시험기관 인증서, 시험성적서 등)을 꼼꼼히 살핀 후 구매한다.-제품하자 또는 피해발생 시 연락할 수 있는 제조사·수입사의 주요정보(연락처·주소 등)가 제품 포장 등에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한다.-방수팩 포장지 또는 별도의 설명서가 없는 경우 오사용에 따른 침수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사용방법·주의사항 등이 상세히 표시된 제품을 구입한다.-사용 전, 휴지 또는 신문지 등을 방수팩에 넣고 물에 담근 후 충분한 시간 동안 테스트하여 누수 여부를 확인한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문의 (063)282-9898

오피니언 | 기고 | 2016-07-20 23:02

최모(60대·남·완주군)씨는 초고속인터넷 이용 중 약정기간 만료로 전화상으로 해지신청하고 2014년경 타통신사로 가입했다. 2016년 6월 통장정리를 해보니 현재까지 인터넷요금이 출금되어 고객센터로 인출된 요금 환불 요청했다. 사업자는 해지전화한 이력은 있으나, 신분증사본을 팩스로 보내지않아, 해지 완료 안되었다고 했다.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의 계약해지를 요청하였으나 계약해지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일방적으로 이용대금이 인출되어 피해를 입었다는 소비자상담 사례가 끊이지 않고 접수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의 계약해지 등에 대해서는 이용약관에 명시되어 있으나 소비자들이 이를 잘 모르는 경우, 이용기간 만료 이후 자동으로 해지 처리가 되었다고 생각하여 계약해지를 신청하지 않아 계약이 그대로 유지되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그리고 계약해지 신청 시 서류, 절차 등의 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이용대금이 자신도 모르게 이중부과 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는 소비자상담 사례가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시, 이용시, 해지시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가입 단계시에는 향후 분쟁 발생에 대비하여 ‘약정기간, 이용요금, 위약금. 경품, 서비스 속도’ 등 주요 내용이 명기된 계약서를 반드시 교부받는다. 이용 단계시에는 요금청구서가 도착하면 약정한 요금이 맞는지, 신청하지 않은 부가서비스 요금이 청구되지는 않았는지 등 청구내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또한, 통신품질불량 또는 장비 하자 발생시에는 적극적으로 회사에 이의제기한다. 만약 최저보장속도에 못미치는 서비스가 반복될 경우, 회사귀책사유로 장애발생한 시간이나 횟수가 누적·반복되는 경우에는 요금감면 또는 위약금 없는 계약해지가 가능하도록 규정되어 있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문의 (063)282-9898

오피니언 | 기고 | 2016-07-13 23:02

김모씨(전남 순천시·30대)는 2016년 6월 3일 얼음정수기를 렌탈 계약하여 사용중이다. 7월 3일 방송보도에 얼음정수기에서 중금속이 발생한다는 내용을 보고, 정수기회사를 믿을수 없어 계약 해지 문의 하니 위약금을 지불하라고 했다.2016년 7월 3일 방송에서 ‘일부 얼음정수기 모델의 핵심부품에서 중금속이 포함된 도금이 벗겨진다는 사실과 업체에서 이를 알고도 은폐했다’는 내용이 보도된 후 이에 따른 소비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코웨이에서 7월 3일 공식입장 발표(공식홈페이지 발췌)- 문제가 되는 정수기 모델명 공개 : 2014년 4월~2015년 12월까지 설치된 얼음정수기 CHPI-308N(CPI-380N), CHPCI-430N, CPSI-370N 중 일부 (코웨이 공식홈페이지에서 제품조회 가능)- 업체에서는 문제 인지 후 검출 성분이 무해함을 확인 및 개선조치 97%완료- 고객이 타제품으로 교환을 요구하는 경우에 교환, 해약을 원하는 경우 위약금 없이 처리해주겠다는 공식입장 발표함. 하지만, 위 사례의 경우처럼 해당모델에 포함이 안되는 경우에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정수기임대업에 의거하면, 의무사용기간 이내 해약을 요구할 경우 위약금이 발생된다.정수기 렌탈과 관련된 소비자 피해유형으로는 정수기 관리 부실 , 계약관련 피해 , 하자관련 피해 , 렌탈료 부당청구/인출 등으로 나타난다.1.계약 체결 시->정수기의 렌탈 기간 표시내용 확인=렌탈 기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렌탈료가 인출되는 사례가 많으므로 렌탈 기간 종료 후 렌탈계약 해지 및 소유권 취득 여부를 확인.2. 정수기 설치 및 사용= 정수기 관리일지 게시를 요구하여 정기적인 관리 이행 여부 점검. 정수기에서 나오는 오염수 배출관과 싱크대 배수관 연결부분의 누수 여부 점검.3.장기간 임대 시 자동인출 내역 점검=렌탈료가 자동인출 되는 경우 인출 내역을 수시로 체크. 약정과 다른 렌탈금액이 인출되는 피해 주의.4.렌탈 종료시점 계약 내용 확인=하자 발생 등으로 정수기 교환 시 기존 계약의 변경 여부 확인.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문의 (063)282-9898

오피니언 | 기고 | 2016-07-06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