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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374건)

코스피지수는 기관과 개인투자자가 순매세로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해 2500포인트선을 넘어선뒤 기대감이 있었지만 추가적인 상승모멘텀을 받지못하면서 제자리걸음이 계속되는 모습이다.지수는 전주 대비 1.10포인트(0.04%) 하락한 2496.4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562억원과 2517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2107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POSCO, 신한지주, 대우건설, 현대차, OCI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아모레퍼시픽, 넷마블게임즈 순매도했다. 기관은 롯데케미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한유화, NAVER, 현대미포조선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대우건설, 삼성전자, LG전자, 삼성전자우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정부의 활성화대책 발표 이후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이어갔다. 특히 12일 장중 상승률이 3%를 넘어서며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거래대금도 11조 9,740억원으로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45.02포인트(5.44%) 상승한 873.05포인트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090억원과 6,528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7431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바이로메드, 휴젤, 비에이치, 메디톡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비덴트, 제넥신, CJ E&M 순매도했다. 기관은 스튜디오드래곤, KG이니시스, 메디톡스, 에스엠, 유진테크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웹젠, SK머티리얼즈 순매도했다.지난주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방안과 삼성전자의 잠정실적도 발표되었다.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은 원화강세와 특별상여금지급으로 15조 1000억원 발표되었고, 시장 전망치 밑돌면서 연일 하락세를 기록했다. .또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도 하향 조정되고 있는 상황으로 추가적인 조정을 고려하면서 18년도 1분기 실적 전망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소재, 산업재, 증권, 헬스케어 업종으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11일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방안발표의 내용을 본다면 기관자금을 코스닥시장 방향으로 유인하려는 의도가 강해 보인다. 특히 한국거래소가 정부의 연기금의 벤치마크대안으로 발표한 KRX300지수 중에 제약 바이오 업종비중이 높을 것이란 기대감으로 해당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이로 인해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고평가 영역으로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어, 기관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업종 내지 종목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해당 업종과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상승폭이 적었던 종목과 업종으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익산지점 금융상품팀장

경제일반 | 기고 | 2018-01-15 23:02

코스피지수는 IT주 중심으로 4분기 실적 우려감과 미국의 세제개편안 통과에 대한 불안감이 작용하면서 조정폭이 확대된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41.53포인트(1.67%)하락한 2440.54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6028억원과 1조 7122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1조 8570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POSCO, SK하이닉스, 호텔신라, LG화학, NAVER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삼성전자우, SK텔레콤, KB금융 순매도했다.기관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AVER, KB금융, 현대모비스 순매수했고, 엔씨소프트, 현대글로비스, 미래에셋대우, 팬오션, 한국콜마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조정을 받으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0.62포인트(1.38%) 하락한 771.82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219억원과 3,028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 1,350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신라젠, CJ E&M, 포스코켐텍, 메디포스트, 에코프로 순매수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미투온, 시노펙스, SK머티리얼즈, GS홈쇼핑 순매도했다.기관은 셀트리온, 신라젠, 셀트리온헬스케어, CJ E7M, 휴젤 순매수했고, 인터플렉스, 코오롱생명과학, 티슈진, 디바이스이엔지, 에스티아이 순매도했다. 기대했던 랠리가 나오지 않으면서 내년 초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1월 4분기 실적발표시즌인 만큼 실적 호전기업들에 관심을 가져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 여전히 국내 상장사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지속적인 상향조정 되고있는 상황으로 한동안 논란의 중심이였던 반도체 수요 또한 강한 상황이다. 반도체기업인 미국 마이크론도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실적전망치도 상향조정 되었다.유가증권시장의 영업이익의 40%를 차지하는 IT기업에 대한 실적불확실성 완화는 시장의 신뢰회복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IT수요모멘텀 회복, 정부정책, 중국간 통상 관계개선 기대감으로 IT주와 제약바이오,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같은 정부정책관련주, 대중국 소비관련주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경제일반 | 기고 | 2017-12-25 23:02

코스피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며 2400포인트 후반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수는 전 주 대비 11.41포인트(0.46%) 하락한 2475.4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982억원과 1541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3602억원을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LG전자, 엔씨소프트, 포스코, KB금융, LG화학, SK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SK하이닉스, LG유플러스, 삼성중공업, LG이노텍 순매도했다.기관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아모레퍼시픽, LG유플러스, 삼성전자우 순매수했고, 삼성중공업, 금호타이어, LG화학, 삼성SDI, 현대중공업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5거래일 연속하락하며 750포인트선 아래로 하락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43.64포인트(5.54%) 하락한 744.0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49억과 3011억 순매도했고, 개인은 4639억 순매수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신라젠, 와이아이케이, 펄어비스, 트리비앤티, 휴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인터플렉스, 뉴프라이드, 에이치엘비 순매도했다. 기관은 제이콘텐트리, 모두투어, CJ E&M, 스튜디오드래곤, JYP Ent 순매수했고, 신라젠,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 티슈진, 체리부로 순매도했다. 이번주 12~13일 예정된 미국FOMC에서는 정책금리가 현행1.0~1.25%에서 0.25%p 인상된1.25~1.50%로 예상되고 있다. 이미 시장에서 미국 금리인상은 예고된 이슈인 만큼 직접적인 시장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지만 미국 통화정책이 긴축으로 다가섰다는 점과 이로 인해 각국의 금리인상이 뒤따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반응과 변화추이를 주목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세제개편안 통과과정도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과거 5년동안 미국업종별 실효법인세율을 확인해 보면 에너지, 통신, 산업재, 유틸리티 순으로 감세에 대한 수혜가 클 것으로 보이고, 이미 30%미만의 세율 적용받고 있는 IT, 헬스케어, 소재, 금융업종에 대한 세금감면 혜택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13~16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방문을 계기로 16일 중국 투자사절단이 한국을 방문, 19일 중국 전역 대표 여행사간부 150명과 민관관계자가 한국에 올 예정이다. 이벤트로 인한 시장의 단기 변동성 확대국면을 이용하여 낙수효과가 기대되는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최근 조정으로 인해 시장의 우려가 큼에도 불구하고 거시경제와 실질경제 측면에서 주도주인 IT업종의 위상은 견고한 상황이고, 가격조정이 이어지고 있는 제약바이오, 헬스케어업종도 수급과 이슈적인 측면으로 볼 때 추세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펀더멘탈에 기반된 종목으로 옥석 가리기와 중국 소비자의 투자심리 개선으로 중국관련 종목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경제 | 기고 | 2017-12-11 23:02

코스피지수는 올해 들어 상승했으나 2500포인트선에서 횡보세를 이어갔고 코스닥지수도 10년 만에 장중 800포인트선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차익실현으로 숨고르기하는 모습이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0.34포인트(0.38%) 상승한 2544.33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34억원, 12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6087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 LG화학, 롯데쇼핑, 한화생명, 현대차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카카오, 넷마블게임즈, 삼성전기, 현대건설 순매도했다. 기관은 엔씨소프트, SK하이닉스, 카카오, 삼성SDI, 넷마블게임즈 순매수했고, 한화생명, 삼성전자, 현대차, 롯데케미칼, KB금융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장중 800포인트선을 넘어섰으나 셀트리온, 신라젠, 티슈진 같이 그간 시장을 이끌었던 시총 상위종목들이 하락하면서 800포인트선 안착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6.89포인트(2.18%) 상승한 792.74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771억원과 523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45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바이로메드, 이녹스첨단소재, 모두투어, NICE평가정보, 와이엠티 순매수했고, 스튜디오드래곤, 신라젠, 포스코켐텍, 티슈진, 오스템임플란트 순매도했다.기관은 스튜디오드래곤, 셀트리온, SKC코오롱PI, 서울반도체, CJ E&M 순매수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펄어비스, 티슈진, 메디톡스, AP시스템 순매도했다. 시장의 화두는 가파른 원화강세현상이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가능성, 수출 호조세, 달러약세의 현상이 동시에 작용된 결과이다. 향후 추이는 조정국면을 거치면서 완만한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원달러 환율수준이 수출업체에 타격을 가할 수준은 아니지만, 수출업종에 대한 투자심리에는 부정적일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지난주 시장은 바이오 헬스케어 업종이 급등락한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산업전망은 긍정적으로 보인다. 정부가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강화,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침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은 코스닥시장 내 바이오 헬스케어 업종의 상승 동력으로 작용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다만 단기에 헬스케어 업종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중장기 펀더멘탈 개선기대를 넘어서는 가격부담감으로 작용되면서, 그간 상승이 적었던 코스닥시장 내 타 업종으로 순환매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시장은 코스닥과 중소형주시장 체질개선에 대한 중장기낙관론과 12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할 코스닥 활성화 대책방안, 주요기금과 공제회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벤치마크 신설 같은 정책기대감이 큰 상황에서 단기 급등에 대한 하락보다는 속도조절과 중소형주 내 순환매를 통한 시장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11-27 23:02

코스피지수는 2,500포인트선에서 추가적인 모멘텀 부재로 인한 기관투자자의 매도세로 조정을 받는 모습이였다.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연말을 앞두고 기관의 수급이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지수는 전주 대비 8.96포인트(0.35%) 하락한 2533.9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6,507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6114억원과 1296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엔씨소프트, 넷마블게임즈, LG화학,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순매수했고, 삼성전자우, 한국항공우주, NAVER, 코스맥스, LIG넥스원 순매도했다.기관은 넷마블게임즈,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삼성전기, 한미사이언스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LG화학, 롯데케미칼, POSCO, SK이노베이션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로 상승세를 기록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부의 코스닥 투자 활성화 정책으로 연기금의 코스닥 비중확대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수급개선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수는 전주 대비 55.06포인트(7.64%) 상승한 775.8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9360억원과 7293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 4773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바이로메드, 비에이치 순매수했고, 오스템임플란트, GS홈쇼핑, 로엔, 휴젤, 메디톡스 순매도했다.기관은 셀트리온, 신라젠, 바이로메드, 메디톡스, 제넥신 순매수했고, 오스템임플란트, 대한광통신, 콜마비앤에이치, 아이진, 삼영엠텍 순매도했다.이번 주도 코스닥시장 강세지속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급이 대형 바이오종목에 집중된 상태여서 단기 조정 가능성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지고, 3분기 실적발표 이후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코스피시장도 경제지표 회복으로 인해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닥지수는 20%수준의 상승세를 보였지만 내용을 보면 대형 바이오종목 위주로 단기 상승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정이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향성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벤처사업 육성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고, 연기금도 코스닥 시장에서 투자 비중을 높이고 있는 점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간 상승했던 바이오업종 이외에 앞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원화강세에 따른 내수업종수혜, 신규기업상장으로 다른업종에도 이슈가 부각될 수 있어 순환 종목 장세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중국 광군제에 이어 24일에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가 예정돼 있어 선진국의 연말 소비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점이다. 국내외 모멘텀상 IT업종이 많은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11-20 23:02

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로 지수상승을 이끌며 장 중 2500포인트선을 돌파하며 한 주동안 강세를 이어갔다. 지수는 전주 대비 7.09포인트(0.28%) 상승한 2496.63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297억원과 2804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7897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LG화학, 삼성전자, NAVER, POSCO, LG전자, 삼성엔지니어링, KB금융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우, 아모레퍼시픽,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한국항공우주 순매도했다. 기관은 NAVER, 아모레퍼시픽, 현대차, 삼성생명, LG이노텍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전력, 삼성전기, SK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관계 개선기대감으로 인한 중국 소비관련주가 반등하며 지수는 전주 대비 17.02포인트(2.53%) 상승한 689.97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774억원과 71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318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K머티리얼즈, 바이로메드, 인터플렉스, 테스, 신라젠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휴젤, CJ E&M, 로엔, 셀트리온헬스케어 순매도했다. 기관은 파라다이스, SK머티리얼즈, CJ E&M, SKC코오롱PI, 동진쎄미켐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신라젠, 셀트리온헬스케어, 휴젤, 앱클론 순매도했다.코스피지수는 2500포인트선까지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수급적으로 국내주식형펀드의 환매가 이어지면서 상승폭이 둔화되는 모습이이였다. 업종별로 보면 상승세를 보였던 IT, 헬스케어업종 위주로 차익실현이 나왔고, 25일 중국 외교부의 한중관계 개선관련 언급이 나오면서 갈등해소에 대한 기대감확산으로 그간 사드배치 이후 조정이 이어졌던 화장품, 여행, 자동차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이번주에는 30일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S-Oil, 롯데케미칼, 31일 현대미포조선,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 현대로보틱스, 현대중공업, 1일 KT, 2일 SK이노베이션, 3일 한국전력 등이 실적발표 예정이다. 실적의 예상치를 볼 때 시장의 상승추세 자체는 유효하지만, 글로벌 증시도 차익실현 국면에 있어 단기적으로 인덱스보다는 종목별 순환매 양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1월 1일 발표되는 한국 10월 수출입지표, 미국 10월 ISM제조업지수의 확정치가 개선된다면 3분기실적이 경기자신감 회복으로 이어져 경기민감 대형주로 시장 주도권이 다시 이동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조정 시 비중확대로 대응하는 것이 긍정적으로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10-30 23:02

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로 지수 최고치 경신하며 장중 2490포인트선을 넘으며 지난 20일 최고가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5.92포인트(0.64%) 상승한 2489.54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03억원과 24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3377억원을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LG전자, POSCO, 넷마블게임즈, LG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NAVER, 삼성전자우, LG이노텍, 엔씨소프트, CJ CGV 순매도했다. 기관은 NAVER, LG전자, 한국전력, 한국항공우주, 넷마블게임즈, 호텔신라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 카카오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로 670포인트선에 회복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9.87포인트(1.49%) 상승한 672.8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895억원과 2096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4461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신라젠, 파라다이스, 셀트리온헬스케어, 펄어비스 순매수했고, 메디톡스, 비에이치, SK머티리얼즈, 주성엔지니어링, 더블유게임즈 순매도했다.기관은 CJ E&M, 파라다이스, SK머티리얼즈, 모두투어, 이오테크닉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이녹스첨단소재, 펄어비스 순매도했다.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실적시즌으로 돌입한다. 24일 LG생활건강을 시작으로 25일 삼성바이오로직스, LG디스플레이, 26일 SK하이닉스, 현대차, POSCO, LG화학, KB금융 등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유가증권 상장사의 분기별 영업이익 추정치는 2분기 45조6000억원에서 3분기 49조4000억원, 4분기는 48조원으로 추정되면서 3분기는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실적시즌 업종별 실적과 해당기업의 주가가 연동되는 경우가 많아 지수자체의 상승보다는 실적 발표한 업종별, 기업별로 등락이 예상된다. 코스닥시장에서 업종별로 변동성 확대는 펀더멘털 변화라기 보다는 수급요인으로 판단된다. 주요 종목별로 연말 이전에 차익을 실현해 수익 확정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이고, 연말 이후 정부정책이나 제약, 바이오기업의 임상결과 발표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추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 조정 시 옥석 가려갈 필요가 있어보인다. 지수상승으로 시장에서 3분기 실적기대감은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이 되어 있을 수 있어, 긍정적인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 하락으로 부정적인 실적에도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보인다. 실적전망을 참고해서 철강, 에너지, 반도체업종같이 실적개선이 지속되는 업종이 조정을 받을 경우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10-23 23:02

코스피지수가 2470포인트선을 돌파했다. 추석 연휴로 인한 휴장기간 동안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의 강세 흐름에 코스피지수가 편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기존 주도주인 IT섹터의 시장 주도력이 여전하고 수급적으로도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로 지수상승을 견인하고 있다.지수는 전주 대비 3.31%(79.15포인트) 상승하며 2473.62포인트로 마감했다. 지난 11~12일 이틀 연속으로 종가기준 최고치를 갱신했다. 수극별로 보면 외국인투자자들은 1조7310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 각각 1조2076억원과 4249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도 제약바이오업종의 상승으로 연휴직전 652.82포인트에서 663.08포인트로 마감했다.지난주 2470포인트선까지 상승한 코스피지수는 국내외 경제 선순환 흐름에 힘입어 2500포인트선 고지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동안 상승했던 지수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숨 고르기를 거치며 외국인투자자들의 수급피로도를 상당부분 해소한 상황으로 보고, 3분기 실적 전망치 유지와 8월 OECD 선행지수가 100.2포인트까지 오르면서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의 제조업 지표도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회복으로 증시수급이 개선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지난주 IT업종의 상승없이도 지수는 최고를 기록하며 순환매에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시장은 저금리, 유동성, 지정학적 위험같은 추상적인 내용보다는 기업실적이 증시를 이끌 것으로 보여진다. 단기 수급적으로 보면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 이후 단기적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가능성도 있지만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 추정치가 양호하다고 봤을 때 견조한 지수상승이 전망된다. 주요 이벤트로는 18일부터 일주일간 열리는 중국 19차 당대회, 19일 미국 베이지북 발표, 21일 옐런의장 연설 일정이 있다. 특히 중국은 이번주 3분기 GDP, 9월 소매판매, 광공업생산 지표발표 일정과 이번 중국 당대회에서 정부의 방향성에 따라 중국 관련주들도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국내외적으로 경기 확장세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유효한 국면으로 단기적으로 중소형주 성과가 대형주 성과를 압도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봤을 때, 하반기 실적에 대한 안정성이 확보된 반도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은행, 증권업종업종 중 대형주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경제일반 | 기고 | 2017-10-16 23:02

증시는 외국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채권시장에서도 순매도를 나타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추석전주 코스피시장에서 업종대표주에 대한 차익실현으로 7887억원을 순매도했고, 채권시장도 대규모 순매도가 나오면서 시장의 우려가 가중된 모습이였다. 외국인투자자들은 9월 26~27일 이틀간 3조원에 달하는 물량을 매도하면서 한 주동안 3조 529억원의 국채를 순매도했다. 과거와 달리 단기채가 아닌 중장기채를 중심으로 매도가 진행된 점이 특이한 상황이다. 원인으로는 임시공휴일과 추석연휴를 포함한 열흘간의 휴장에 따른 부담감과 북한 발 지정학적 리스크, 10월부터 전개되는 미 연준의 자산축소의 불안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의 위험지표인 CDS프리미엄이 1년반 만에 최고 수준인 75.43bp에 이르면서 28일 원 달러 환율이 1150원에 근접하면서 시장의 우려감이 고조된 상황을 보여줬다. 주 후반들어 안정세를 보였지만 연휴 이후 변동성 확대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연휴 이후 코스피지수의 흐름을 파악하고 싶다면 연휴 동안 달러인덱스의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최근 글로벌 유동성이 신흥국증시로 유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달러인덱스의 단기상승이 이어진다면 단기적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강해지겠지만, 이머징국가의 경제지표와 자금흐름을 볼 때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는다. 대내적으로 본다면 대북이슈가 깔끔하게 결론나지 않은 상황이고, 달러가치가 상승해서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도 강할 것 같지 않은 모습이다. 10월 실적시즌을 앞두고 IT업종을 제하면 딱히 실적개선이 클 것 같지 않아 수급공백으로 증시에 부담이 될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연휴 동안 주요 이벤트로는 9월 30일 미국 예산안 통과,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미국 연준위원 연설일정, 10월 10일 북한노동당 창건일이 있다. 미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견해로 인한 시장의 충격이 올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북한이 10일이나 중국 당대회인 18일에 기습적인 도발할 가능성이 클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이런 상황이 반영된 시장은 금리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채권가격 하락으로 저가 매수영역에 진입하고 있지만, 북한 리스크와 외국인투자자 매도세로 인한 높은 변동성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저가 매수보다는 위험관리가 더 필요해 보이는 시점으로 판단된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10-10 23:02

코스피지수는 18일 32.14포인트(1.35%) 급등하며 시작했으나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매도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22일에는 북한의 핵실험 발언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되면서 하락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2.64포인트(0.11%) 상승한 2388.7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3907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999억원과 172억 순매수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현대로보틱스, 삼성SDI, 엔씨소프트 순매수했고, 삼성전자우, 한국전력, SK텔레콤 순매도 했다.기관은 삼성전자우, 삼성물산, 하나금융지주, KB금융, 한미약품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삼성SDI, LG디스플레이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기관투자자들의 순매도세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22.35포인트(3.33%) 하락한 648.9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이 2513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359억원과 2193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CJ E&M, 원익IPS, 신라젠 순매수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SK머티리얼즈, 펄어비스, 주성엔지니어링 순매도했다. 기관은 펄어비스, 제넥신, 메디포스트, 컴투스, 이녹스첨단소재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엠플러스 순매도했다. 증시는 상승이 제한되는 모습이였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무역거래를 하는 외국은행, 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대북제재 행정명령에 서명한 점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에 대응해 성명을 발표하며 재차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코스피지수의 상승분을 그대로 반납했다. 지난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함과 동시에 10월부터 보유채권 매각을 통해 4조 5000억달러 규모의 대차대조표 축소를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 금리 동결과 점도표의 중앙값이 유지되었고, 10월부터 예정된 자산축소가 시작된다. 과거 두 차례 한국과 미국 기준금리 역전상황에도 코스피지수는 글로벌 경기회복에 맞춰 상승세를 보였었고, 추가 금리인상이 있더라도 펀더멘탈을 해치지 않는다면 주식시장의 상승국면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는 9월 미국예산의 감세안처리, 북핵해법 찾기, 허리케인재건사업 추진, 미중 통상마찰, 유로존 통화긴축여부와 같은 이슈와 추석연휴 휴장(10월2~9일)을 앞두고 있어 당분간 시장은 단기재료와 수급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주가 변동성 확대를 통한 옥석을 가리는 시기로 본다면 이익 성장성이 있는 IT업종, 금리 상승기 수혜가 예상되는 은행 생명보험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9-25 23:02

코스피지수는 7월 후반부터 조정장이 이어지는 상황에 지난주 말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감행으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지수는 전주 대비 13.97포인트(0.59%) 하락한 2,343.7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448억원과 4,813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7,766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엔씨소프트, SK하이닉스, LG전자, 카카오, 삼성전기, 현대중공업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LG디스플레이, SK텔레콤, NAVER, 한국전력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삼성전기, LG디스플레이 순매수했고, KT, 현대모비스, 아모레퍼시픽, 현대중공업, 기아차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북학의 핵실험여파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나오면서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7.70포인트(1.16%) 하락한 654.2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CJ E&M, 테스, 원익IPS, 메디톡스 순매수했고, 포스코켐텍, 주성엔지니어링, 휴젤, 셀트리온헬스케어, 이오테크닉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 에스엠코어, 이녹스첨단소재, 유진테크, 주성엔지니어링 순매수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포스코켐텍, CJ E&M, 에스에프에이, 바이로메드 순매도했다. 국내증시는 진행중인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 9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동향에 주목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9월 미국의 FOMC와 세제개혁한 입법완료 이슈, 북한 건국기념일 전후로 무력도발 가능성, 현 정부의 경제규제 리스크같이 잠재되어 있는 이슈들은 시장의 노이즈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14일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외국인투자자들의 수급상황도 시장에 부담이 클 전망이다. 외국인들의 글로벌 리스크에 민감한 반응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증시의 실적모멘텀 약화, 국내외 정치경제 불확실성 심화, 환율 변동성확대는 외국인투자자들의 수급환경의 부정적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결론적으로 미국의 기준금리조정과 세제개혁안 이슈, 유럽의 통화정책회의 일정이 있는 상황에서 북핵 리스크까지 겹쳐 당분간 국내증시의 의미있는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반도체업황 호조로 삼성전자 3분기 실적추정치 상향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외국인들의 IT업종에 대한 차익실현이 일단락된다면 재차 IT업종의 수급에 긍정적 신호는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실적시즌을 전후로 IT업종에 대한 외국인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7~8월시장을 주도했던 소재업종 쏠림현상에 대한 반작용을 고려할 때 펀더멘털 대비 단기낙폭이 과했던 IT업종과 금융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전략과 그간 상승이 컸던 소재업종에 대한 비중 조정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9-11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