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1-14 22:56 (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374건)

코스피지수는 상대적으로 코스닥시장에 수급이 집중되면서 큰 변동 없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지수는 전주 대비 23.84포인트(0.95%) 상승한 2520.2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4806억원과 918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3825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OCI, POSCO, LG디스플레이, 신한지주 순매수했고, 카카오, NAVER, 한국전력, 삼성바이오로직스, LG이노텍 순매도했다. 기관은 LG디스플레이, 카카오,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순매수했고, CJ제일제당, LG이노텍, OCI, 삼성SDI, POSCO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정부의 코스닥활성화 정책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으로 한 때 900포인트선을 돌파했으나, 외국계 증권사의 셀트리온 매도 리포트가 나오면서 관련주들의 조정으로 이어졌다. 지수는 전주 대비 6.94포인트(0.79%) 상승한 879.99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5,4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42억원과 4,582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바이로메드, 신라젠, JYP Ent. 인바디, 펄어비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CJ E&M, 파라다이스, 셀트리온제약, 제넥신 순매도했다. 기관은 CJ E&M, 셀트리온, 메디톡스, 신라젠 순매수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비에이치, 이녹스첨단소재, 인터플렉스, 펄어비스 순매도했다. 이번 주는 증시수급보다는 상장기업의 4분기 실적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대외적으로 미국정부의 셧다운과 독일 사민당의 특별전당대회 리스크 때문에 주 초반에 주의할 필요가 있으나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실적시즌으로 실적에 따라 주가의 향방이 결정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얼마 전 삼성전자의 잠정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실적시즌 분위기는 차분한 편이지만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45조 6000억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증가가 예상되고, 분기별 영업이익추이는 작년 4분기를 저점으로 올해 3분기까지 계단식으로 상승할 전망으로 실적에 따른 종목별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닥시장 내 바이오업종 위주의 쏠림현상은 중장기적으로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월 셀트리온의 코스피시장 이전으로 코스닥150지수내 반절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바이오업종 비중이 자연스럽게 감소할 것으로 보이고, 연초 이후 6600억원 순매수 기록 중인 외국인투자자들이 정부의 정책 모멘텀에 힘입어 중장기적으로 매수강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시장은 순환매 양상이 지속되고 있고, 코스닥시장도 셀트리온의 조정에도 비 바이오주의 순환매가 나타나며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글로벌 경기와 기업이익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업종별 순환매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단기적으로 추세를 따라가기 보다는 길목을 지키면서 업종별 순환매를 이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익산지점 금융상품팀장

경제일반 | 기고 | 2018-01-22 23:02

코스피지수는 기관과 개인투자자가 순매세로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해 2500포인트선을 넘어선뒤 기대감이 있었지만 추가적인 상승모멘텀을 받지못하면서 제자리걸음이 계속되는 모습이다.지수는 전주 대비 1.10포인트(0.04%) 하락한 2496.4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562억원과 2517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2107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POSCO, 신한지주, 대우건설, 현대차, OCI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아모레퍼시픽, 넷마블게임즈 순매도했다. 기관은 롯데케미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한유화, NAVER, 현대미포조선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대우건설, 삼성전자, LG전자, 삼성전자우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정부의 활성화대책 발표 이후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이어갔다. 특히 12일 장중 상승률이 3%를 넘어서며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거래대금도 11조 9,740억원으로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45.02포인트(5.44%) 상승한 873.05포인트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090억원과 6,528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7431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바이로메드, 휴젤, 비에이치, 메디톡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비덴트, 제넥신, CJ E&M 순매도했다. 기관은 스튜디오드래곤, KG이니시스, 메디톡스, 에스엠, 유진테크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웹젠, SK머티리얼즈 순매도했다.지난주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방안과 삼성전자의 잠정실적도 발표되었다.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은 원화강세와 특별상여금지급으로 15조 1000억원 발표되었고, 시장 전망치 밑돌면서 연일 하락세를 기록했다. .또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도 하향 조정되고 있는 상황으로 추가적인 조정을 고려하면서 18년도 1분기 실적 전망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소재, 산업재, 증권, 헬스케어 업종으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11일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방안발표의 내용을 본다면 기관자금을 코스닥시장 방향으로 유인하려는 의도가 강해 보인다. 특히 한국거래소가 정부의 연기금의 벤치마크대안으로 발표한 KRX300지수 중에 제약 바이오 업종비중이 높을 것이란 기대감으로 해당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이로 인해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고평가 영역으로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어, 기관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업종 내지 종목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해당 업종과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상승폭이 적었던 종목과 업종으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익산지점 금융상품팀장

경제일반 | 기고 | 2018-01-15 23:02

코스피지수는 IT주 중심으로 4분기 실적 우려감과 미국의 세제개편안 통과에 대한 불안감이 작용하면서 조정폭이 확대된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41.53포인트(1.67%)하락한 2440.54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6028억원과 1조 7122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1조 8570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POSCO, SK하이닉스, 호텔신라, LG화학, NAVER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삼성전자우, SK텔레콤, KB금융 순매도했다.기관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AVER, KB금융, 현대모비스 순매수했고, 엔씨소프트, 현대글로비스, 미래에셋대우, 팬오션, 한국콜마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조정을 받으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0.62포인트(1.38%) 하락한 771.82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219억원과 3,028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 1,350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신라젠, CJ E&M, 포스코켐텍, 메디포스트, 에코프로 순매수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미투온, 시노펙스, SK머티리얼즈, GS홈쇼핑 순매도했다.기관은 셀트리온, 신라젠, 셀트리온헬스케어, CJ E7M, 휴젤 순매수했고, 인터플렉스, 코오롱생명과학, 티슈진, 디바이스이엔지, 에스티아이 순매도했다. 기대했던 랠리가 나오지 않으면서 내년 초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1월 4분기 실적발표시즌인 만큼 실적 호전기업들에 관심을 가져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 여전히 국내 상장사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지속적인 상향조정 되고있는 상황으로 한동안 논란의 중심이였던 반도체 수요 또한 강한 상황이다. 반도체기업인 미국 마이크론도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실적전망치도 상향조정 되었다.유가증권시장의 영업이익의 40%를 차지하는 IT기업에 대한 실적불확실성 완화는 시장의 신뢰회복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IT수요모멘텀 회복, 정부정책, 중국간 통상 관계개선 기대감으로 IT주와 제약바이오,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같은 정부정책관련주, 대중국 소비관련주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경제일반 | 기고 | 2017-12-25 23:02

코스피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며 2400포인트 후반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수는 전 주 대비 11.41포인트(0.46%) 하락한 2475.4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982억원과 1541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3602억원을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LG전자, 엔씨소프트, 포스코, KB금융, LG화학, SK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SK하이닉스, LG유플러스, 삼성중공업, LG이노텍 순매도했다.기관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아모레퍼시픽, LG유플러스, 삼성전자우 순매수했고, 삼성중공업, 금호타이어, LG화학, 삼성SDI, 현대중공업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5거래일 연속하락하며 750포인트선 아래로 하락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43.64포인트(5.54%) 하락한 744.0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49억과 3011억 순매도했고, 개인은 4639억 순매수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신라젠, 와이아이케이, 펄어비스, 트리비앤티, 휴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인터플렉스, 뉴프라이드, 에이치엘비 순매도했다. 기관은 제이콘텐트리, 모두투어, CJ E&M, 스튜디오드래곤, JYP Ent 순매수했고, 신라젠,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 티슈진, 체리부로 순매도했다. 이번주 12~13일 예정된 미국FOMC에서는 정책금리가 현행1.0~1.25%에서 0.25%p 인상된1.25~1.50%로 예상되고 있다. 이미 시장에서 미국 금리인상은 예고된 이슈인 만큼 직접적인 시장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지만 미국 통화정책이 긴축으로 다가섰다는 점과 이로 인해 각국의 금리인상이 뒤따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반응과 변화추이를 주목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세제개편안 통과과정도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과거 5년동안 미국업종별 실효법인세율을 확인해 보면 에너지, 통신, 산업재, 유틸리티 순으로 감세에 대한 수혜가 클 것으로 보이고, 이미 30%미만의 세율 적용받고 있는 IT, 헬스케어, 소재, 금융업종에 대한 세금감면 혜택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13~16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방문을 계기로 16일 중국 투자사절단이 한국을 방문, 19일 중국 전역 대표 여행사간부 150명과 민관관계자가 한국에 올 예정이다. 이벤트로 인한 시장의 단기 변동성 확대국면을 이용하여 낙수효과가 기대되는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최근 조정으로 인해 시장의 우려가 큼에도 불구하고 거시경제와 실질경제 측면에서 주도주인 IT업종의 위상은 견고한 상황이고, 가격조정이 이어지고 있는 제약바이오, 헬스케어업종도 수급과 이슈적인 측면으로 볼 때 추세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펀더멘탈에 기반된 종목으로 옥석 가리기와 중국 소비자의 투자심리 개선으로 중국관련 종목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경제 | 기고 | 2017-12-11 23:02

코스피지수는 올해 들어 상승했으나 2500포인트선에서 횡보세를 이어갔고 코스닥지수도 10년 만에 장중 800포인트선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차익실현으로 숨고르기하는 모습이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0.34포인트(0.38%) 상승한 2544.33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34억원, 12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6087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 LG화학, 롯데쇼핑, 한화생명, 현대차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카카오, 넷마블게임즈, 삼성전기, 현대건설 순매도했다. 기관은 엔씨소프트, SK하이닉스, 카카오, 삼성SDI, 넷마블게임즈 순매수했고, 한화생명, 삼성전자, 현대차, 롯데케미칼, KB금융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장중 800포인트선을 넘어섰으나 셀트리온, 신라젠, 티슈진 같이 그간 시장을 이끌었던 시총 상위종목들이 하락하면서 800포인트선 안착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6.89포인트(2.18%) 상승한 792.74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771억원과 523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45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바이로메드, 이녹스첨단소재, 모두투어, NICE평가정보, 와이엠티 순매수했고, 스튜디오드래곤, 신라젠, 포스코켐텍, 티슈진, 오스템임플란트 순매도했다.기관은 스튜디오드래곤, 셀트리온, SKC코오롱PI, 서울반도체, CJ E&M 순매수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펄어비스, 티슈진, 메디톡스, AP시스템 순매도했다. 시장의 화두는 가파른 원화강세현상이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가능성, 수출 호조세, 달러약세의 현상이 동시에 작용된 결과이다. 향후 추이는 조정국면을 거치면서 완만한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원달러 환율수준이 수출업체에 타격을 가할 수준은 아니지만, 수출업종에 대한 투자심리에는 부정적일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지난주 시장은 바이오 헬스케어 업종이 급등락한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산업전망은 긍정적으로 보인다. 정부가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강화,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침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은 코스닥시장 내 바이오 헬스케어 업종의 상승 동력으로 작용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다만 단기에 헬스케어 업종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중장기 펀더멘탈 개선기대를 넘어서는 가격부담감으로 작용되면서, 그간 상승이 적었던 코스닥시장 내 타 업종으로 순환매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시장은 코스닥과 중소형주시장 체질개선에 대한 중장기낙관론과 12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할 코스닥 활성화 대책방안, 주요기금과 공제회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벤치마크 신설 같은 정책기대감이 큰 상황에서 단기 급등에 대한 하락보다는 속도조절과 중소형주 내 순환매를 통한 시장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11-27 23:02

코스피지수는 2,500포인트선에서 추가적인 모멘텀 부재로 인한 기관투자자의 매도세로 조정을 받는 모습이였다.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연말을 앞두고 기관의 수급이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지수는 전주 대비 8.96포인트(0.35%) 하락한 2533.9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6,507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6114억원과 1296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엔씨소프트, 넷마블게임즈, LG화학,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순매수했고, 삼성전자우, 한국항공우주, NAVER, 코스맥스, LIG넥스원 순매도했다.기관은 넷마블게임즈,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삼성전기, 한미사이언스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LG화학, 롯데케미칼, POSCO, SK이노베이션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로 상승세를 기록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부의 코스닥 투자 활성화 정책으로 연기금의 코스닥 비중확대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수급개선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수는 전주 대비 55.06포인트(7.64%) 상승한 775.8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9360억원과 7293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 4773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바이로메드, 비에이치 순매수했고, 오스템임플란트, GS홈쇼핑, 로엔, 휴젤, 메디톡스 순매도했다.기관은 셀트리온, 신라젠, 바이로메드, 메디톡스, 제넥신 순매수했고, 오스템임플란트, 대한광통신, 콜마비앤에이치, 아이진, 삼영엠텍 순매도했다.이번 주도 코스닥시장 강세지속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급이 대형 바이오종목에 집중된 상태여서 단기 조정 가능성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지고, 3분기 실적발표 이후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코스피시장도 경제지표 회복으로 인해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닥지수는 20%수준의 상승세를 보였지만 내용을 보면 대형 바이오종목 위주로 단기 상승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정이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향성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벤처사업 육성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고, 연기금도 코스닥 시장에서 투자 비중을 높이고 있는 점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간 상승했던 바이오업종 이외에 앞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원화강세에 따른 내수업종수혜, 신규기업상장으로 다른업종에도 이슈가 부각될 수 있어 순환 종목 장세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중국 광군제에 이어 24일에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가 예정돼 있어 선진국의 연말 소비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점이다. 국내외 모멘텀상 IT업종이 많은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11-20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