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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의 부동산 톡톡정보 (66건)

부동산을 거래하기 전에 사전에 주변 부동산의 가격을 알 수 있다면 거래시 참고할 수 있고 주변 가격과 전혀 다른 가격으로 거래해서 생기는 불측의 손해를 예방할 수 있다.부동산 실거래가를 확인하는 방법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http://rt.molit.go.kr/)에서 할 수 있다.국토교통부에서는 이 사이트에서 부동산 거래 가격 및 거래 동향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2006년 1월부터 도입된 부동산 거래 신고제를 통해 수집된 실거래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공개되는 정보는 년도별, 물건별 매매 실거래가와 전월세 실거래가로, 매매 실거래가 공개는 2006년 1월부터 부동산 거래신고 및 주택거래 신고를 한 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 단독/ 다가구), 오피스텔, 토지, 상업, 업무용 부동산 및 2007년 6월 29일 이후 체결된 아파트 분양권, 입주권을 대상으로 공개하고 있다.전월세 실거래가 공개는 2011년 1월부터 읍, 면, 동주민센터에서 확정일자를 부여 받은 주택(아파트, 연립/다세대, 단독/다가구 )을 대상으로 공개하고 있다.실거래가 공개는 계약일 기준으로 집계해서 실시간 취합 후 익일 공개하며, 이용 문의 사항 콜센터는 1588 -0149번이다. 실거래가는 실제로 거래되는 가격을 말하는 것으로 같은 토지라 할지라도 주변의 입지나 개발호재로 인하여 달라질 수 있음으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야 한다.

건설·부동산 | 기고 | 2018-01-25 23:02

김현권 더블어민주당 의원 등 26명의 국회의원이 발의한 농지법 개정안은 현행 헌법 제121조의 국가는 농지에 관한 경자유전의 원칙을 보장하며 농지의 소작제도는 금지된다는 내용을 강화하는 취지로 투기자본의 농지로의 유입을 막고 건전한 국민경제의 실현을 이루고자 하는 규범적 목적을 가지며 농지임대차에 있어서도 불로소득 등을 제한할 근거로 삼아야 한다는 취지이다.현행법에서는 상속인이나 8년 이상 농업에 종사했던 이농자는 농사를 짓지 않더라도 기간 제한 없이 농지를 자유롭게 소유, 처분할 수 있다.이번 개정안에서는 비농업인이 상속으로 농지를 취득하더라도 농사를 짓지 않으면 2년 이내에 농지를 처분해야 하며, 다른 농업인에게 임대할 수 없도록 했고, 이농인도 이농 후 4년 이내에 농지를 처분토록 했다.다만 비농업인 상속인과 이농인이 농지를 소유하고 싶을 경우 농어촌공사에 농지를 위탁 임대할 경우 처분의무를 유예하도록 했다.또한 소작제를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도록 하는 규정을 마련했다.임대료는 농산물 생산소득의 10% 이내에서 농지임대차관리위원회가 차임을 정하고 시군 지자체가 이를 고시하는 규정을 신설했다.이와 함께 농지의 임대차 기간을 현행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했으며 농지 임차인이 농사를 짓지 못했을 경우 임대차 기간 중이라도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해 농지 임차인의 권리를 보장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주)삼오투자법인 대표

경제일반 | 기고 | 2018-01-18 23:02

부동산 서비스 산업 진흥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현재 개발, 건설 위주의 부동산 시장을 종합 부동산 시대에 맞게 자산관리, 운영, 서비스 창출 등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한 융· 복합 서비스 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건설업계의 발 빠른 움직임이 일고 있다.건설사인 현대산업개발이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 114를 미래에셋 금융그룹으로부터 인수한다는 것이다. 부동산114는 1996년에 설립된 민간부동산 정보업체로 부동산 시장의 빅데이터와 중개망을 갖추고 있고, 주요사업으로 매물 등록 플랫폼과 데이터 판매 그리고 리서치와 컨설팅, 임대업 등의 사업을 하는 국내 최대 부동산 포털 기업이다.현대산업개발은 부동산114 최대 주주인 미래에셋 캐피탈 및 미래에셋 컨설팅과 부동산 114 인수합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인수예정금액은 637억원이다.현대산업개발은 시공 8위 건설업체로 이번 인수를 계기로 부동산114가 축척한 부동산 빅데이터 및 개발정보를 활용해 기존 사업을 강화하고 부동산 관리, 운용, 금융서비스, 부동산컨설팅, 리폼 비즈니스 등의 방면으로 건설업 밸류 체인을 확대해 종합부동산 개발회사로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대기업이 개입된 종합부동산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전략적 인수합병으로 앞으로도 이런 인수합병과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추구하는 기업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삼오투자법인 대표

건설·부동산 | 기고 | 2018-01-11 23:02

법무부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영업권 보장 등을 위하여 2017년 12월 22일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였고, 2018년 1월 11일까지 의견 청취하여 확정 후 공포할 예정으로, 시행시기는 공포일로부터 시행되며 공포시기는 2018년 1월 중순으로 예상된다.시행령 개정안은 크게 두 가지로 첫번째는 시행령 제2조 법 적용 대상범위, 즉 보호대상 환산보증금 액수를 50% 이상 크게 인상하였다. (전북지역은 1억8000만원에서 2억7000만원으로 상향) 적용 범위는 법 시행 후 체결되거나 갱신되는 임대차 계약부터 적용된다.보호대상 환산보증금은 보증금+(월세100)으로 산정하며, 보호대상 환산보증금의 범위에 들면 임대차 인상률 상한 제한, 우선 변제권 인정, 월차임 전환시 산정율 제한 등의 규정을 적용 받는다.그리고 환산보증금이 보호대상 환산보증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계약갱신청구권, 대항력, 권리금 보호 규정 등은 적용 받는다.두번째는 시행령 제4조 상가 임대료 인상률 상한을 현재 9%에서 5%로 인하한다는 것으로, 법 적용은 임대료의 급격한 상승을 막기 위해 신규로 체결하는 계약뿐 아니라 존속중인 임대차에도 개정되는 규정이 적용되도록 하였다. 개정안에 따르면 임차인이 마음 놓고 장사할 수 있는 임차환경의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하지만 반대로 강화된 법 적용으로 인하여 재산권 침해를 당하는 임대인들이 많아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경제일반 | 기고 | 2018-01-04 23:02

전북의 새만금 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군산시에서 야심 차게 준비하는 고군산군도의 5개 섬을 연결하는 순수 인도교 사업이 11월14일 321개 업체가 입찰경쟁 끝에 부일건설(주)로 최종 낙찰되었다.이 인도교 설치 사업은 총4개소에서 진행되며, 제1교는 말도에서 보농도를 연결하는 308m, 제2교는 보농도에서 명도까지 연결하는 410m, 제3교는 명도에서 광대섬을 연결하는 477m, 제4교는 광대섬에서 방축도를 연결하는 83m로 설계되었으며 총 연장 길이는1278m로 바다 위를 걷는 명품 트레킹 코스가 만들어 진다. 군산시는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말도~명도~방축도까지 이어지는 섬과 섬을 잇는14km의 힐링과 낭만을 만끽 할 수 있는 명품 트레킹 코스를 기획한 것이다. 사업비로 국비 216억과 도비 27억, 시비 27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하며, 인도교가 완공되는 2022년이 되면 고군산군도가 군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고,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거듭나 관광활성화는 물론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에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발 맞추어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현재 군산~말도 항로 노선을 검토 하여 군산항에서 출발하는 항로의 운행 횟수를 두 배로 늘리고, 노선변경을 하여 말도 항로의 거리 단축 및 운임 감소를 목표로, 해양 관광 시대의 개막에 여객선 운항에도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빠르면 2018년 1월 1일부터 노선을 변경해 운항할 예정으로, 군산시와 세부사항을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삼오투자법인 대표

건설·부동산 | 기고 | 2017-12-28 23:02

서울시가 지난해 서울 시민의 주택 점유 형태를 분석한 결과 전세가 26%, 월세가 31%로 임대 거주가 자가주택 비율 42%보다 높았다.이에 현정부는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으로 지난달11월29일 사회 통합형 주거사다리 구축을 위한 주거복지 로드맵을 발표하였다.그 내용은 생애 단계별, 소득 수준별 맞춤형 주거 지원책으로 청년, 신혼, 고령, 취약계층 위주로 공급확대, 대출지원, 주거급여 확대 등을 설계하였으며, 이는 무주택, 실거주자를 위한 공적 주택 100만호 공급을 추진한다는 것이다.이와 같은 맥락에서 임대 주택의 등록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다.국토부는 안정적인 임대 환경을 위하여 장기 임대가 원활히 이루어 지도록 임대사업자 등록 장점의 양대 축인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와 종합부동산세 배제 혜택을 8년 이상 임대하는 준공공 임대의 경우에만 주는 것으로 결정하였다.또한 내년 2월부터는 임대인 동의 없이 전세금 반환 보증에 가입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였다. 전세금 반환 보증이란 세입자가 전세금을 향후 돌려받지 못할 것에 대비해 가입하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을 서는 상품으로 계약만료일이 지났는데도 집주인에게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신 받아주는 구조이다.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대출 없이 내 집 마련이 쉽지 않은 우리 현실에서 정부의 이번 대책은 임대 문화 정착화로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도모해 보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주)삼오투자법인 대표

경제일반 | 기고 | 2017-12-21 23:02

12월 1일 김현아 의원 외 10명의 의원이 발의한 부동산 서비스산업 진흥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부동산 서비스를 정의하고 산업 발전을 위한 5개년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이 법안의 부동산 서비스란 부동산관련 기획, 개발, 임대, 관리, 중개, 평가, 자금조달, 자문, 정보제공 등을 모두 포함한다.또한 중요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부동산 산업 정책위원회 설치, 부동산 산업 실태조사, 통계시스템의 구축, 전문인력 육성, 우수 부동산서비스 인증제도 및 행정적 지원 등도 담고 있다.김의원은 부동산 서비스 산업은 저성장. 제조업 성장 한계의 위기 속에서 새 일자리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성장 잠재력을 가진 분야라며 진흥법 제정이 우리나라의 개발. 건설 위주의 부동산 산업을 자산관리, 운영, 서비스 창출 등으로 업무 영역을 확대.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미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부동산 시장이 전국적으로 대형 체인점 법인들의 영역으로 되어있는데, 한국도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대형 부동산 서비스 체인점이 등장하는 기틀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앞으로 등장하는 대형 부동산 법인과 경쟁하게 되는 공인중개사나 관련 소상공인들이 영세하고 가격과 정보 경쟁력에서 떨어질 수 밖에 없어서 생계를 위협당할 가능성이 높다. 이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주)삼오투자법인 대표

건설·부동산 | 기고 | 2017-12-14 23:02

국토교통부는 11월30일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국가중점 데이터 중 공공과 민간에서 활용도가 높은 부동산 특화 국가공간정보 4종을 개방하였다.이번에 개방되는 정보는 초기 기획 때부터 실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정하였으며, 부동산 가격결정과 관련된 정보들이다.이번에 개방되는 데이터 내용을 보면 △건축물 연령지도(노후 건축물)=건축물 대장상의 준공 년도를 기준으로 해당 건물의 사용연령을 산정한 후 지도 형태로 제공한다.△용도별 건물 정보=건축물 대장상의 해당 건물의 주용도 및 관련 부속정보를 기초로 한 건물의 용도별 분포 현황을 알 수 있다.△토지 특성=공시지가 조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필지 별 물리적, 입지적 특성 정보로 연속지적도와 융·복합 제공한다.△공시지가 변동률=연도별, 지자체별 전국의 지가변동 현황에 대한 통계정보와 증감률을 제공한다.국민 누구나 국가공간정보포털(w ww.nsdi.go.kr)과 공공데이터포털 (www.data.go.kr)에 접속하면 개방되는 공간정보를 만날 수 있고, 정보이용에 회원가입과 공인인증서 등록이 필요하기도 한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국민이 공간정보를 쉽게 활용하고 관련 산업계가 개방되는 데이터를 사용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실수요자가 요구하는 공간정보를 적극 발굴하여 개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제 | 기고 | 2017-12-07 23:02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개인 소유의 토지를 매입한 뒤 토지 가격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정 기간 매달 나눠주는 방식의 토지연금제를 2019년부터 도입한다. 토지연금 상품 구조는 주택연금이나 농지연금과 다르다. 주택연금은 주택을 담보로, 농지연금은 농지를 담보로 은행으로부터 다달이 연금처럼 대출을 받는 역모기지 금융상품이다. 반면 토지연금은 아예 땅을 사들이겠다는 발상이다. 다만 매입 금액을 5년, 7년, 10년으로 일정 기간을 정해 매달 나눠 준다는 점에서 연금으로 볼 수 있고, 토지 매도자가 수령하는 금액은 해당 토지의 총 감정가격을 기초로 수령 기간과 매년 지가상승률 및 금리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토지연금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년부터 전국의 빈집을 사들인다. 기존 토지은행을 토지주택은행으로 확대 개편 하고 빈집을 매입할 예정이며, 이들 빈집을 재생해 주택수급 조절 및 도시재생 뉴딜용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관련 법 개정 절차를 밟아 토지주택은행을 본격 운영하는 시점은 2021년으로 잡았다. 또한 국토 전반에 걸친 토지, 주택 비축 정보 시스템도 만든다. 내년 공공토지 비축 예산으론 4000억원이 잠정 배정됐다. 빈집 비축 매입 비용도 포함돼 있다. 지난해 예산인 298억원보다 13배 가량 늘어난 것이다. 잠정적으로 2020년에는 5000억원대의 예산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주)삼오투자법인 대표

경제일반 | 기고 | 2017-11-30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