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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용의 취업 바로보기 (385건)

정부가 공공기관 등에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취업준비생의 절반 정도는 블라인드 채용이 자신에게 유리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취준생 9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조사되었다.조사결과 취준생의 82.2%가 블라인드 채용에 찬성했고 응답자의 학력이 낮을수록 찬성한다는 비율이 높았다. 고졸 학력의 취준생에서 찬성 비율이 91.0%로 가장 높았고, 2·3년제 대졸 취준생 역시 89.1%가 찬성했다. 4년제 대졸자의 경우 찬성 의견이 76.1%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8.4%가 블라인드 채용이 자신의 취업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다. 이는 ‘준비한 시간과 스펙을 보여줄 수 없어서 일종의 역차별이자 손해’(11.0%)라는 응답보다 4배 이상 많은 수치이다. 또 20.6%는 ‘특별히 유리하거나 불리할 게 없다’는 의견을 내놨고, 20%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취준생들은 블라인드 채용에 찬성하는 이유로 ‘불필요한 개인 신상정보 등 기존 이력서 항목에 문제점이 많다고 생각해서’(56.5%), ‘스펙이 곧 현업에서의 실무 역량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아서’(51.6%)를 주로 지목했다. ‘스펙 초월, 공정 채용 등 블라인드 채용의 기본 취지에 공감해서’(41.6%), ‘지원서가 주는 선입견과 차별적 판단 요소를 배제할 수 있어서’(33.5%), ‘지원서로 설명할 수 없는 나의 진면목을 더 잘 보여줄 기회가 주어진다고 기대돼서’(27.7%) 등의 의견도 있었다.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7-25 23:02

문재인정부들어서 블라인드 채용과 지역인재할당제가 핫 이슈로 제기되었다. 특히,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30%할당제는 지역 청년층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지역인재할당제가 제대로 안착되기 위해서는 지역인재 정의와 범위, 그리고 의무채용 비율 등의 기준 설정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무엇보다 시급해졌다. 그러나 지역인재할당제가 전국 혁신도시에 일괄적으로 적용된다면 영남권역 청년들은 큰 혜택을 받는 반면 전북지역청년들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다.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은 6개로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총 1935명을 채용하면서 이 중 248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하여 전국평균 수준인 12%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전북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이 미온적인 원인으로는 지역할당제가 적용될 수 있는 공공기관의 채용인원의 수가 타 시도에 비해서 매우 적다는데 원인이 있다. 각 권역별 지역인재 채용인원을 살펴보면 부산 경남의 경우 21개 기관이 3400여명, 대구 경북은 17개 기관 1800여명, 도세가 더 열악한 강원은 11개 기관에서 1400여명을 채용하지만 전북의 경우 6개 기관에서 730명밖엔 되지 않는 실정이다. 지역인재의 정의를 살펴보면 ‘공공기관 본사가 이전한 지역의 광역자치단체에서 최종학교를 졸업한 자’로 명시 되어 있어서 지역출신으로 수도권에서 대학을 졸업한 사람은 지역인재에 해당되지 않는 점도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전북의 미래는 청년들에게 있다. 범위부분에서 전북으로 한정한다면 우리에겐 불리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전북이 아닌 전라권으로 범위를 넓힌다면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7-18 23:02

직장인들의 회사 만족도가 30%에도 못 미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남녀직장인 3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근무 회사 만족도’ 설문에서 응답자의 28.7%는 ‘만족’을 선택한 반면 71.3%는 ‘불만족’을 꼽았다. 회사 유형별 만족도에선 공기업(47.1%)이 가장 높았고 대기업(43.6%), 외국계기업(39.4%), 중소기업(22.7%) 순이었다. 현재 근무 중인 회사에 만족하는 가장 큰 이유에선 ‘담당하는 직무가 만족스럽다’(24.8%)와 ‘복리혜택 등 근무여건이 좋다’(20.8%), ‘고용상태가 안정적이다’(16.8%), ‘회사 상사 및 동료 등 팀워크가 좋다’(14.9%), ‘연봉이 만족스럽다’(10.9%), ‘회사의 사회적 인지도가 높다’(7.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회사에 불만족하고 있는 직장인들의 가장 큰 이유는 ‘낮은 연봉’(36.3%)이 가장 많았다. 이어 ‘복지혜택 등 근무여건’(30.7%), ‘고용상태가 불안하다’(10%),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팀워크가 나쁘다’(8.4%), ‘담당 직무가 만족스럽지 않다’(8%) 등이 뒤를 따랐다. 한편, 이번 조사에 참여한 직장인들에게 언제 업무 몰입이 잘되는지를 물은 결과(복수선택), ‘일이 재미있을 때’(41.5%)가 로 가장 높았고 ‘연봉이 인상되거나 인센티브를 받을 때’(38.4%), ‘회사에서 존중 받고 있다는 인상을 받을 때’(27.8%), ‘일의 성과가 높을 때’(19%),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15.6%), ‘상사나 동료로부터 칭찬의 말을 들었을 때’(11.6%), ‘승진했을 때’(9.1%), ‘함께 일하는 동료와 협업이 잘 될 때’(8.8%)등의 순으로 높았다. 직원들의 일에 대한 만족과 성취감은 회사의 만족도와 직결되어 직원 충성도를 높이는데도 기여할 수 있다. 이는 최근 기업들이 스펙 보다는 직무 중심 채용을 강조하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인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7-11 23:02

직장인 10명 중 3명은 학벌로 인한 소외감을 느낀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남녀 직장인 352명을 상대로 ‘직장인 핸디캡’에 대해 모바일 설문조사를 한 결과, 직장인의 33.8%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학벌 소외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5년 전 조사에서 57.6%가 이같이 답했던 것에 비해 23.9%포인트 낮아진 것이지만 여전히 10명 중 3명 정도가 학벌 소외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설문조사 결과 가장 많은 34.9%가 자신의 약점으로 ‘영어 등 부족한 외국어 실력’을 꼽았다고 23일 밝혔다. 최종 학력(27.3%)이 2위에 올랐고, 그 뒤로는 부족한 인맥(12.2%), 출신학교(8.8%), 전무한 해외연수·유학 경험(3.4%) 등이 지목됐다. 장인들이 지목한 자신의 핸디캡은 학력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였다. 고졸 이하 학력 직장인들은 핸디캡으로 최종 학력을 꼽은 비율이 68.3%나 돼 압도적이었고, 전문대학의 경우도 지방 전문대 졸업자는 36.8%, 서울 전문대 졸업자는 32.1%가 이같이 답했다. 반면 4년제 대학교 졸업자는 핸디캡으로 최종 학력을 선택한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특히 서울 지역 4년제 대학교 졸업자는 영어 등 외국어 실력을 꼽은 비율이 51.9%로 절반을 넘었다. 학벌 소외감을 느꼈다는 비율을 최종 학력별로 나눠 보면 고졸 이하 직장인이 56.7%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서울 지역 전문대 졸이 39.3%, 지방 전문대 졸이 36.8%, 지방 4년제 대학교 졸이 26.4%, 서울 지역 4년제 대학교 졸이 17.3%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학벌 소외감을 느끼는 이유로 ‘경력보다 학벌에 의한 연봉 차별이 있다’(46.2%)는 점을 가장 많이 지목했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7-04 23:02

남녀 직장인 882명을 대상으로 한 ‘혈액형과 직무’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회사 대표이사(CEO) 혈액형으로는 B형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취업 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이 설문조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대표이사의 혈액형을 알고 있다고 응답한 18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B형이 3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A형(32.4%), O형(11.5%), AB형(11%) 순이었다.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꼼꼼하고 규칙을 잘 준수하는 A형은 ‘경영·사무’(24.6%)가 가장 많았고 ‘생산·현장’(22.8%), ‘영업·영업관리’(14.2%) ‘연구개발·설계’(8.5%) 등의 순이었다. 활발하고 자유분방한 기질이 강하다고 알려진 B형은 ‘생산·현장’(20.1%), ‘경영·사무’(16.9%), ‘영업·영업관리’(15.4%), ‘재무회계’(11%) 등으로 분포됐다. 사교성과 승부욕이 강한 O형은 ‘영업·영업관리’(25.3%)와 ‘생산·현장’(19.6%), ‘경영·사무’(18.7%), ‘정보기술(IT)·시스템 운영’(10.7%) 등의 순으로 종사했다. 합리적이고 협상능력이 뛰어난 AB형은 ‘마케팅·광고홍보’(18.4%)가 가장 많았고 ‘영업·영업관리’(15.8%), ‘생산·현장’(15.8%), ‘경영·사무’(13.2%) 등의 분야로 이어졌다. 기존에 알려진 ‘혈액형별 특징이 업무스타일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51.7%의 직장인이 ‘관계가 있다’, 7.7%는 ‘매우 관계가 있다’고 응답해 59.4%의 직장인이 혈액형이 업무스타일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직장생활 중 혈액형으로 인한 편견을 겪은 적이 있는가’라는 물음에 58.6%의 직장인이 편견을 겪은 적이 없다고 응답했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6-27 23:02

취업준비생 10명 중 8명은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최근 취업준비생 1467명을 대상으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1.0%가 ‘평소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는 취업스트레스로 인해 가장 중요한 건강부분을 소홀히 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취업을 위해 100통의 입사지원서를 작성해야하는 부분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성별로는 여성이 84.2%로, 남성(75.6%)보다 건강관리에 소홀하다는 답변이 10%포인트 가까이 높았다. 건강관리를 제대로 못 하는 이유(복수응답)는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하지 못해서’(66.7%), ‘운동하지 못해서’(49.6%), ‘스트레스 관리를 하지 못해서’(45.5%) 등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절반에 달하는 47.7%가 ‘만성 피로를 느끼고 있다’고 답했고, ‘수면 장애’(35.0%), ‘우울감 등 정서적 침체’(31.7%), ‘어깨 결림 등 근육통’(20.0%), ‘두통 및 편두통’(18.1%)을 호소하는 이들도 상당했다. 건강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답한 취업준비생들이 건강관리를 위해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충분한 수면’(48.4%), ‘꾸준한 운동’(42.3%), ‘휴식 등 스트레스 관리’(35.5%) 등으로 나타났다. 성공적인 취업활동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건강관리가 최우선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6-20 23:02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탐방은 만 15세 ~ 34세 이하의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세계와 산업현장의 체험기회 제공 및 우수 강소·중소기업에 대한 정보제공으로 중소기업 인력 미스매치 해소와 노동시장의 조직입직을 유도를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북에서는 잡코리아 전북(제이비잡앤컨설팅)이 유일하게 위탁운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은 6월 중 2차례(2차, 3차) 진행 될 예정으로, 먼저 6월 22일~23일 비숙박으로 진행되는 2차 프로그램은 대학재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한다. 탐방기업은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비나텍(주) 라는 기업으로, 정부 육성 미래성장동력산업 19대 분야 중 신재생에너지부분 기업으로 전라북도에는 총 6개 기업이 선정되었는데, 그 중 한 기업이다. 이 뿐만 아니라 코넥스 상장기업, 벤처기업 등 여러 인증을 받은 기업이다. 또 6월 28일 ~ 30일 2박 3일간 진행되는 3차 프로그램은 대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탐방기업은 모아지오(주)와 다산기공(주) 라는 기업이다.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모아지오는 첨단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사업에 도전하는 기술집약형 벤처기업이며,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다산기공은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한 청년친화강소기업 및 우수중소기업, 벤처기업 등 다양한 인증을 받은 기업이다. 프로그램 참여 시 잡코리아 전북 전문컨설턴트의 취업·진로 컨설팅 무료 제공 및 잡코리아 인적성검사 쿠폰 증정, 취업진로설계 가이드북 제공 및 활용법 교육, 참여기념품 등이 지급됩니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6-13 23:02

올 상반기 이직을 시도했던 직장인 10명 중 4명 정도는 이직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 상반기 이직을 시도했던 남녀직장인 916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이직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이직자 중 40.0%가 올 상반기 이직을 위해 입사지원 했던 기업으로부터 최종 입사 합격통보를 받았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마 전 신입직 구직자 8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상반기 취업 성공률 34.6%에 비해 5.4%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이직을 위해 올 상반기 평균 13.5개 기업에 입사지원서를 보냈으며, 서류합격 통보를 받은 기업은 평균 2.4곳 정도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직에 성공한 기업 형태로는 중소기업이 76.2%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대기업 12.8% △외국계기업 8.2% △공기업 2.7%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직무 비율을 보면, 영업·영업관리직군이 17.2%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생산·기능직 16.7% △고객상담·서비스 관련직 15.6% △재무·회계·총무·인사직 15.3% △IT·정보통신직 10.1% △마케팅·홍보직 7.1% 등의 순이었다. 특히 이들을 대상으로 ‘이직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만에 취업에 성공했는지’ 물은 결과, 1개월~3개월 미만이 36.3%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3개월~6개월 미만 28.1% △한 달 미만 15.0% △6개월~1년 미만 12.3% △1년~2년 미만 4.9% 등의 순이었다. 이들의 이직에 성공한 노하우 중에는 자신의 업무경력과 매칭되는 채용기업을 찾는 것이 주효했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6-06 23:02

아르바이트 업직종별로 연령분포를 살펴본 결과 10대 구직자는 전단지 배포 아르바이트에, 50대는 고속도로 휴게소 아르바이트에서 가장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올 1·4분기 동안 알바몬 온라인입사지원 서비스를 통한 아르바이트 지원내역 1258만여 건의 연령 분포를 분석했다. 그 결과 올해 1·4분기 동안 알바몬 온라인입사지원을 통해 아르바이트를 지원한 연령대별 지원자를 살펴보면, △20대가 전체 연령대의 72.0%를 차지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30대 17.0% △40대 6.2% △50대 2.3% △10대 2.2% △60대 이상 0.2% 순이었다.특히 알바몬 온라인입사지원 내역 중 모든 연령을 통틀어 가장 많은 지원수를 기록한 업직종은 △사무보조였다. 사무보조는 전체 지원수 중 7.2%에 달해 총 127개 업직종 중 가장 많은 입사지원이 이뤄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매장관리·판매(7.0%), 3위는 커피전문점(5.0%), 4위 백화점·면세점(3.5%), 5위 포장·선별·분류(3.5%)가 차지했다. 직종별로 연령분포를 살펴보면 특정 연령의 지원분포가 높게 나타나는 직종은 따로 있었다. 특정 연령의 강세가 가장 높게 나타난 직종은 △영화.공연직 아르바이트로 전체 지원자의 88.9%를 20대가 차지하고 있었다. 이외에 △DVD방·멀티방·만화카페(88.4%) △PC방(87.6%) △오락실.게임장(86.8%) △전시·컨벤션·세미나(86.6%) 등 주로 20대가 많이 지원하는 분야에서 연령 편중이 크게 일어났다. 특히 20대의 지원 분포가 높은 10개 직종 중 무려 1~3위를 포함, ‘문화·여가’ 관련 직종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5-30 23:02

최근 구직자들은 회사를 선택할 때 회사의 비전이나 연봉보다 복리 혜택과 근무환경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현재 구직활동을 하는 남녀 1076명을 대상으로 ‘합격 통보가 와도 입사하기 싫은 회사(복수응답)’를 물어본 결과 46.6%가 ‘복지 및 근무환경이 열악한 회사’를 꼽아 1위를 기록했다. ‘비전이 없어 보이는 회사’가 33.5%로 2위를 차지했고 ‘연봉 수준이 낮은 회사’는 30.4%로 3위였다. 이어 ‘야근이 잦은 회사(27.1%)’, ‘조직 분위기가 권위적이고 수직적인 회사(20.8%)’가 뒤를 이었다. 취업자 기피 1순위는“복지·근무환경 열악한 회사” 성별에 따른 차이도 있었다. 여성 구직자들은 남성 구직자보다 근무환경이 열악한 회사 입사를 피하는 경우가 11.6%포인트 높았고, 남성 구직자들은 비전이 없는 회사에 대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 반면 ‘회사 규모가 작고 연봉이 낮더라도 입사하고 싶은 회사’로는(복수응답) ‘향후 성장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회사’가 42.1%로 1위를 차지했고, ‘칼퇴근 보장·야근 없는 회사’와 ‘자유로운 분위기의 근무환경’이 각각 33.1%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구직자들이 꼽은 최악의 회사 유형은 ‘낮은 연봉과 열악한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유형’이 59.9%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입사지원자에게 반말사용 등 막 대하는 유형(10.9%) △입사 후 처우나 연봉 등을 명확하게 공개하지 않는 유형(10.8%) △업무역량 대신 출신학교나 학벌에 집착하는 유형(5.9%) △회사에 대해 지나치게 포장하고 과장하여 말하는 유형(4.9%) △채용확정 후 입사를 보류하거나 일정을 연기하는 유형(3.5%) 순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5-23 23:02

면접을 아무리 잘 봐도 면접장에 지각을 한 입사지원자에 대해서는 호의적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기업에 재직 중인 인사담당자 756명을 대상으로 ‘인사담당자가 뽑은 최악의 면접 지원자 유형’에 관해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59.4 %(복수응답)가 ‘면접에 늦는 게으름형 지원자’를 최악의 면접 유형으로 꼽았다. 이어서 회사에 대한 정보도 없이 면접에 임하는 지원자(35.3%), 자신감 없는 태도로 일관하는 무기력한 지원자(30.3%), 면접에 어울리지 않는 과한 복장과 액세서리를 한 지원자(28.7%), 질문과 상관없는 대답만 하는 동문서답 지원자(21.7%), 면접장에서 이해할 수 없는 줄임말과 신조어를 쓰는 지원자(21.6%), 높임말을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는 지원자(21.3%) 등의 순이었다. 이 외에도 인사담당자들은 면접도중 휴대폰이 울리는 매너 없는 지원자(18%), 이력서에 쓴 것과 다른 모습을 보이는 지원자(14.2%), 지나치게 과한 의욕과 자신감을 보이는 지원자(10.3%)등을 면접에서 만난 비호감 지원자 유형으로 지적했다. 이와 함께 최악의 면접자에 대한 응대 방법으로는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고 면접을 진행하다가 채용에서 탈락시킨다(55.2%)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준비한 질문을 다하지 않고 면접을 서둘러 마무리한다(27.8%) 충고해주고 돌려보낸다(16.4%) 순이었다.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5-16 23:02

기업들이 직원 한 명을 뽑는데 걸리는 기간은 평균 24일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4년 전 보다 평균 이틀 늘어난 것이다. 기업들이 직무중심 채용을 도입하면서 채용단계에서 인·적성검사, 프레젠테이션(PT) 면접, 현장 과제수행 등이 추가되고 다양한 면접이 시행되면서 채용기간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기업 채용담당자 756명을 대상으로 “ ‘직원 한 명을 채용하는데 걸리는 기간’을 조사한 결과, 평균 ‘24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 2013년 평균 ‘22일’이 소요됐던 것과 비교해 2일 정도 늘어난 수치다. 기업들은 공채보다 필요에 따라 수시로 뽑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선호하는 채용방식에 대한 질문에서 응답기업의 49.6%는 ‘수시채용 방식’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공개채용방식은 35.6%에 불과했으며 이밖에인턴제도(10.8%) 임직원 추천(3.8%) 등을 통해 뽑는다고 응답했다. 4년 전에는 ‘공개채용방식’을 선호한다는 기업이 48.0% 비율로 가장 높았던 것과 대조적이다. 수시 채용 방식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 우수 인재를 용이하게 채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39.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인재 채용 시 걸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25.4%) △인재 채용 비용이 절감되기 때문(20.6%) △검증된 인재를 채용할 수 있기 때문(11.4%) △이직률이 낮아서(2.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5-09 23:02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성인남녀 2046명에게 ‘2017년 새해가 기대되는지’을 조사한 결과 ‘새해가 기대된다’는 응답자가 73.5%로 많았다. ‘기대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26.5%로 크게 적었다. ‘새해를 맞는 느낌’에 대해서도 ‘좋다/기대된다/반갑다’는 긍정적인 느낌을 갖는 응답자가 54.4%로 과반수에 달했다.반면 ‘아무 느낌없다(22.8%)’거나 ‘싫다/불안하다/위태롭다(21.7%)는 부정적인 느낌을 갖는 응답자는 상대적으로 적었다.그럼 새해에는 어떤 소식이 가장 듣고 실을까. ‘새해에 가장 듣고 싶은 소식’과 ‘새해에 가장 듣고 싶지 않은 소식’을 각각 복수응답으로 조사해봤다.새해에 가장 듣고 싶은 소식 1위는 ‘고용확대와 청년실업률 감소’로 전체 응답률 57.3%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기회복, 경제성장률 상승’ 소식을 듣고 싶다는 응답자도 55.5%로 과반수 이상으로 많았다.그 외에는 △세금인하(21.6%) △부동산 시장 안정(9.9%)소식을 듣고 싶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반면 가장 듣고 싶지 않은 소식은 ‘고용침체’와 ‘경기침체’로 각각 응답률 44.7%, 39.5%로 가장 높았다. 그 외에는 △세금인상(36.9%) △정재계 부정부패(17.4%) △자연재해/ 인재사건·사고(16.0%)소식을 듣고 싶지 않다는 답변이 높았다. 2017년을 맞아 개인적으로는 어떤 ‘새해 소망’을 갖고 있을까. 조사한 결과 새해 소망은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20대는 ‘취업/ 이직 성공’을 1위로 꼽은 응답자가 70.3%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취업난을 겪고 있는 20대의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연봉인상(33.4%) △결혼/연애(30.7%) △다이어트/ 체중관리(29.9%) △외국어 실력 향상(20.6%)순으로 소망하는 응답자가 많았다. 30대의 새해 소망 1위는 ‘연봉 인상’으로 응답률 52.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취업/ 이직 성공’을 소망한다는 응답자도 응답률 51.6%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5-02 23:02

작년 하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취업준비생 10명 중 7명 이상이 면접을 보고 후회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2016년 하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취업준비생 468명을 대상으로 면접 경험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8.1%가 ‘면접을 보고 후회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취준생들이 스스로 평가한 당시 면접 점수 역시 10점 만점에 5.5점으로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들이 면접을 보고 후회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지나치게 긴장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 것(41.9%)’이라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준비했던 답변을 다 하지 못했던 것(39.5%) △뒤늦게 질문에 대한 답변이 생각난 것(37.5%) △면접관에 압박, 유도 질문에 휘말린 점(26.0%) △면접 준비가 미흡했던 점(18.6%) 등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잡코리아가 설문에 참여한 취준생들의 면접 경험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취준생들은 하반기 신입공채 당시 평균 16건의 이력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서류전형에 합격해 면접을 본 기업은 평균 4곳으로 나타나 약 25%의 서류전형 합격률을 기록했다. 취준생들이 면접을 본 기업형태는 △중소기업(58.0%) △중견기업(46.7%) △대기업(35.9%) △공기업(12.7%) 순이었고 평균 면접 시간은 43분이었다. 한편 취준생들에게 ‘하반기 신입공채 당시 압박 면접을 경험했는지’ 묻자 57.0%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들은 ‘꼬리를 무는 질문이 계속 이어져서(58.8%)’, ‘학점, 취업공백기간 등에 관해 집요하게 물어봐서(31.0%)’, ‘면접관의 권위적이고 위압적인 말투, 태도 때문에(28.7%)’ 등의 이유로 해당 면접을 압박 면접이라 느꼈다고 답했다.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4-25 23:02

취업준비생 10명 중 7명은 압박감 속에 확신도 없이 ‘마구잡이 스펙(자격조건)’을 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포털 업체인 잡코리아가 최근 아르바이트 포털 업체인 알바몬과 함께 취준생 84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취준생 78%는 “스펙 한 줄이라도 더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전공별로는 경상계열(84.6%)과 사회과학계열(80.2%)이 높게 나타났고 이공계열(78.2%)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취준생들이 쌓고 있는 스펙(복수응답) 내용들을 살펴보면 ‘희망 직무 관련 자격증’(41.0%)과 ‘전공 관련 자격증’(36.4%) 등이 가장 많았다. 또 ‘아르바이트 경력’(31.1%), ‘공인 영어점수 취득’(28.1%), ‘외국어 회화 능력 습득’(20.8%), ‘전공 및 직무와 무관한 자격증 취득’(18.7%), ‘학점 관리’(18.5%) 등도 비교적 많이 준비하고 있는 스펙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인턴 경력’(15.9%), ‘대외활동’(12.6%), ‘사회?해외 봉사활동’(11.5%), ‘수상 경력’(9.6%), ‘영어 외의 외국어 공인 점수 취득’(8.8%), ‘공모전’(7.3%) 등이 이어졌다. 하지만 정작 대부분 취준생들은 스펙 쌓기가 향후 취업에 도움이 될 지에 대한 여부에 대해선 확신을 갖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이번 설문 조사에선 ‘현재 준비 중인 스펙이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는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35.5%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반면 절반에 가까운 49.8%는 “꼭 그렇지는 않다. 그냥 아무 것도 없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 준비 중”이라고 답했으며, 14.7%는 “그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준비 중”이라고 했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4-18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