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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대기업의 상반기 대졸 신입공채 규모가 전년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순실게이트’ 등 정치파동의 여파로 채용계획을 확정 짓지 못한 기업이 많아서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국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조사에 응한 312개사를 대상으로 ‘2017년 상반기 4년대졸 정규 신입직 채용계획’을 조사(1대 1 전화설문)한 결과, 34.3%(107곳)만이 신입공채를 진행할 것으로 나타났다. 44.6%(139곳)는 상반기 신입공채 계획이 아예 없었다. 아직까지 채용진행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기업도 21.2%(66곳)나 됐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에서 상반기 신입공채를 진행하는 기업이 많았다(68.8%, 16곳 중 11곳). 다음으로는 자동차업(53.8%, 26곳 중 14곳), 식음료·외식업(45.8%, 24곳 중 11곳) 순이었다. 반면, 최근 구조조정 한파가 불고 있는 조선·중공업에서는 10개 기업 중 단 한 곳만이 신입공채를 진행한다고 밝혔고, 기계·철강업과 IT·정보통신업 등도 상반기 신입공채를 진행하지 않는 기업의 비율(채용 않는다 각각 57.1%)이 높았다. 이에 따라 상반기 신입공채를 진행하는 107개 기업의 채용인원은 총 8465명으로 한 기업당 평균 79명 정도의 신규 인력을 충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상반기 신규 채용 규모 총 9286명보다 8.8% 감소한 수준이다. 한편, 조사에 응한 기업 중 상반기 신입공채 규모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자동차업으로 총 4297명의 신규 채용이 진행될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업(1530명), 석유·화학·에너지업(581명), 유통·물류업(500명), 식음료·외식업(417명), 금융업(295명)이 그 뒤를 이었다. 상반기 공채 시기는 3월 진행 기업이 27.1%로 가장 많았다. 2월과 4월에 신입공채를 진행하는 기업은 각각 20.6%, 14.0%였다.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2-28 23:02

지방대학교 출신 취업준비생(취준생) 10명 중 7명은 자신의 소재 대학지역·학교 때문에 취업에 불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최근 취준생 1,078명을 대상으로 출신 학교와 소재지에 따른 취업 전망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 조사에 따르면 ‘출신 학교 소재지 때문에 취업에서 불리할 것이라 생각한 적이 있느냐’란 질문에 지방 군/소도시 소재 대학 취준생들 66.0%는 ‘그렇다’고 답했다. 광역시 소재 대학 취준생 역시 56.0%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인천·경기 등 수도권 소재 대학은 46.4%, 서울 소재 대학은 31.9%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어떤 점에서 불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란 질문에 지방 취준생의 39.2%가 ‘대학 소재지와 학교 이름만으로 저평가 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 ‘타 지역보다 적은 일자리, 채용기회’(33.5%) △ ‘부족한 인맥’(18.6%) △ ‘얻기 힘든 취업정보’(17.5%) △ ‘면접 등 전형과정에서의 시간 및 비용 소모’(17.5%) 등의 순이었다. 반면 ‘대학 소재지 덕에 취업에서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응답은 25%에 불과했다. 취준생들이 면접과정에서 들이는 시간도 달랐다. 설문에 참여한 취준생 중 올해 면접 경험이 있는 605명에게 한 번 면접을 보는 데 들어가는 시간(개방형)을 물은 결과 평균 160.5분으로 나타났다. 시간은 지방 소재 대학 취준생이 평균 312.2분을, 서울 소재 대학 취준생은 103.5분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2-21 23:02

직장인들은 취업 전 인턴십과 아르바이트 경험이 취업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실제 취업 전 인턴으로 근무하던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된 직장인이 30.6%, 알바 하던 기업에 정규직 취업된 직장인이 6.7%였고, 유사한 직무분야로 취업했다는 직장인은 이보다 더 많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함께 경력 5년 미만의 남녀 직장인 439명을 대상으로 ‘인턴 및 알바 경험과 취업영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 이같이 나타났다. 이들 직장인 중 ‘취업 전 인턴 근무를 한 경험자’는 41.0%였고, ‘취업 전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자 ‘는 92.5%에 달했다. 우선 취업 전 인턴 경험이 있는 직장인들에게 ‘인턴으로 일했던 기업이나 유사 직무분야로 취업했는지’ 물었다. 그 결과 ‘인턴으로 근무하던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했다’는 직장인이 30.6%로 집계됐다. ‘인턴으로 일하던 직무와 유사한 직무분야로 취업했다’는 직장인도 43.3%로, 인턴 경험자 10명 중 7명(73.9%)이 인턴 근무를 했던 기업이나 유사한 직무분야의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취업 전 인턴근무를 했던 직무 중에는 생산/현장직(13.5%), 재무회계(12.0%), 연구개발(11.3%) 직무가 가장 많았다. 특히 △인턴근무를 했던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직장인은 생산현장직(18.2%), 연구개발(12.7%), 기획직(10.9%), 고객상담(9.1%) 직무에서 인턴근무를 했던 직장인이 많았고 △유사한 직무분야로 취업한 직장인은 재무회계(15.4%), 연구개발(10.3%), 생산현장직(10.3%) 직무에서 인턴십을 했던 직장인이 많았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2-14 23:02

올해 신입사원들은 연봉보다 적성에 맞춰 입사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이 최근 2017년 신입사원 312명을 대상으로 ‘회사 입사결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입사원들이 현재 회사 입사를 결정한 이유 1위에 ‘직무가 적성에 맞아서(29.2%)’라는 답변이 선정됐다. 다음으로 ‘복지제도가 좋아서(24.7%)’, ‘집에서 가까워서(21.2%)’, ‘연봉이 높아서(20.8%)’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자 신입사원들의 경우 ‘연봉이 높아서(26.7%)’라는 답변이 1위를 차지한 반면, 여자 신입사원들의 경우 ‘직무가 적성에 맞아서(31.9%)’라는 답변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해 차이를 보였다.(복수응답) 다음으로 신입사원들에게 ‘현재 입사한 회사에 만족하는지’ 묻자, 71.5%의 응답자들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여자 신입사원들의 경우 75.3%가 입사한 회사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남자 신입사원들의 경우 67.1%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처럼 과반수의 신입사원들이 입사한 회사에 만족하고 있는 가운데, 신입사원들에게 현재 회사를 평생직장이라 생각하는지 물었다. 그러자 33.3%의 신입사원들만이 ‘현재 회사를 평생직장이라 생각 한다’고 답했다. 또한, ‘향후 커리어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이직 계획이 있는지’ 묻자, 68.3%의 신입사원들이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신입사원들에게 ‘좋은 일자리의 조건’을 묻자(복수응답), ‘복리후생제도가 잘 갖춰져 있는 곳(49.0%)’, ‘연봉이 높은 곳(34.0%)’, ‘일을 배워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곳(29.2%)’, ‘기업문화나 분위기, 동료들과의 관계가 좋은 곳(22.4%)’, ‘일과 사생활 양립이 가능한 곳(20.2%)’ 등의 답변이 상위권을 기록했다.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1-31 23:02

구직자 10명 중 7명은 면접을 치른 뒤 후회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구직자 1617명을 대상으로 면접 후 후회 경험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 구직자 69.4%가 “면접을 치른 뒤 뒤늦게 후회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64.6%) 보다 △여성(72.3%)이, 구직 유형별로는 △신입직(68.0%) 보다 △경력직(72.9%)이 후회 경험이 소폭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들이 면접 후 가장 많이 하는 후회(복수응답, 이하 응답률)로는 ‘이렇게 대답할 것을’ 하고 생각하게 되는 △뒤늦게 생각난 답변(62.0%)이 차지했다. 구직자들이 면접 후 하는 후회 2위는 △충분치 못하고 미흡했던 면접 준비(59.3%)가 3위는 △면접관의 압박에 휘말려 내 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한 것(24.2%)이 각각 차지했다. 또 △너무 소극적이었던 태도(22.9%)와 △준비했던 답변을 다 하지 못했던 것(21.8%)도 구직자들이 많이 하는 후회 5위 안에 들었다. 그밖에 △지나치게 과했던 의지, 부자연스러운 태도(20.4%), △실패한 컨디션 조절(7.0%)도 자주 하는 후회로 꼽혔다. 구직자들이 면접 후 후회하는 내용이 구직 형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 것도 특징적이었다. 즉 △경력직 구직자의 경우 △뒤늦게 생각난 답변을 꼽는 응답이 응답률 68.8%로 가장 높았던 반면 △신입직 구직자는 △충분치 못하고 미흡했던 면접 준비가 67.0%의 응답을 얻어 가장 많이 하는 후회로 나타났다. 경력직 구직자가 면접 준비를 후회하는 비중은 40.8%로 신입직 보다 27%P 이상 낮았다. 이후 순위에서도 신입직 구직자는 △너무 소극적이었던 태도(24.6%)와 △준비했던 답변을 다 하지 못했던 것(22.2%)를 주로 후회한 반면, 경력직은 △면접관의 압박에 휘말려 내 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한 것(29.1%)을 더 후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1-17 23:02

일반적인 회사에서 승진이란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순으로 이뤄진다. 하지만 50대 이상 직장인 10명 가운데 9명이 퇴직 후 중년 인턴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813명을 대상으로 ‘중년 인턴’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2.5%가 ‘퇴직 후 중년 인턴에 도전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50대 이상에선 92.5%가 도전 의향을 밝혀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40대(89.1%)와 30대(81.3%)도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나 20대의 경우 66.9%가 중년 인턴에 도전하겠다고 답했다. 중년 인턴 지원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복수응답)에 대해선 ‘일과 삶의 균형(42.9%)’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급여(35.5%)’, ‘업무 강도(23.5%)’, ‘복지제도(22.1%)’ 등이 순이다. 희망 직무로는 ‘인사(11.3%)’, ‘고객상담·TM(8.8% )’, ‘연구개발(8.6%)’, ‘생산·현장직(8.5%)’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78%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정년까지 근무하지 못할 것이라고 답했다. 설문에 참가한 직장인들이 예상한 퇴직 연령은 평균 56세로 나타났고, 48.3%의 직장인들이 ‘퇴직 후 생활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연령 제한 없는 일자리 구직(35.6%)’, ‘취미생활을 하며 휴식(26.5%)’, ‘창업 준비(24.9%)’ 등을 계획 중이라 답했다.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1-10 23:02

바쁜 학기 중에는 하기 어려운, 방학 때 꼭 해놓아야 할 취업준비가 있을까? 국내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중 8명이 ‘방학 때 꼭 해야 할 취업준비가 있다’고 답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남녀 대학생 337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계획과 취업준비’에 대해 조사했다. 우선 ‘방학 때 꼭 해야 할 취업준비가 있을까?’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87.5%가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저학년(1~2학년) 학생 중에는 75.7%, 고학년(3~4학년) 학생 중에는 90.9%로 고학년 학생들의 답변이 더 높았다. 대학생들이 꼽은 방학 때 꼭 해야 할 취업준비 1위는 ‘전공자격증 취득’으로 응답률 52.5%로 가장 높았다. 이는 저학년(53.6%)과 고학년(52.3%) 모두에게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여, 의견이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음으로 고학년들은 영어/외국어공부(38.1%)와 인턴십(33.5%)을 해야 한다는 대학생들이 많았고, 이어 자기소개서 작성(23.8%), 전공공부(21.8%), 구직활동(20.5%)을 해야 한다는 답변이 높았다. 저학년 중에는 ‘전공자격증 취득’ 다음으로 영어/외국어공부(41.1%)와 전공공부(28.6%) 그리고 취업하고 싶은 기업분석(28.6%)을 해야 한다는 답변이 높았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12-27 23:02

정규직 직장인 10명 중 8명이 현재의 고용상태에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정규직 직장인 10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0.2%가 ‘현재의 고용상태에 불안감을 느낀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내외부적 경영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희망퇴직·구조조정 등이 빈번하게 이뤄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모호해지면서 반강제적으로 퇴근 후 시간을 쪼개 자기계발에 매진하는 직장인들도 늘고 있다. 자기계발이라는 목적 자체 보다는 사실상 ‘뭐라도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학원·인터넷 강의 등으로 내몰리는 이들이 많은 것이다. ‘고용상태에 대한 불안감’은 10여 년 전과 비교하면 크게 증가했다. 2007년 정규직 직장인 118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51.3%만 자신의 고용상태에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10여 년 만에 무려 28.9%P나 증가한 셈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 이상 직장인(89.3%)의 고용 불안감이 가장 높았으나 근속연수는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30대도 83.6%, 신입사원에 해당하는 20대 역시 69.9%가 불안감을 호소했다. 근무 기업형태로 나눠보면 중소기업(83.5%)에 재직하는 경우 미래에 대한 막막함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외국계 기업(76.8%)·대기업(73.7%)·공기업(68.6%) 순으로 나타났다. 비교적 근무여건이 안정적인 공기업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계·철강·조선·중공업(93.4%)·건설업(91.7%)·금융업(89.7%)·전기전자업(87.0%)·제조업(86.7%) 순으로 고용 불안감을 표현했다.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12-20 23:02

사상 최악의 취업난이 이어지면서 정규직만 고집하기보단 비정규직으로 빨리 취업해 직무 경력을 쌓고 싶어 하는 구직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취업포탈 잡코리아가 신입 및 경력직 구직자 1258명을 대상으로 ‘비정규직 취업 의사와 근무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5.5%가 비정규직으로 취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유를 묻자 신입직 구직자 중에는 ‘직무 경력을 쌓기 위해서’라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8.6%로 가장 많았으며 ‘일단 빨리 취업하기 위해’가 50.3%로 바로 뒤를 이었다. 경력직 구직자 중에는 ‘일단 빨리 취업하기 위해’라는 답변이 응답률 47.7%로 1위였다. 다음으로는 △공백기를 줄이기 위해 42.0% △직무 경력을 쌓기 위해 40.3% △ 더 늦으면 정말 취업이 어려울 것 같아서 37.4% △정규직 취업이 너무 어려워서 25.1% 순이었다. 비정규직으로 근무했던 경험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달하는 49.7%가 ‘있다’고 답했으며 경력직 구직자가 신입직 구직자보다 10.9% 높았다. 이들에게 비정규직의 장점과 단점을 꼽아보게 했다. 그 결과 장점 1위는 ‘직무 경력을 쌓을 수 있다’였다. 이밖에 △장점이 없다 28.0% △경력 공백기를 줄일 수 있다 23.0% △내게 맞는 직무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 16.0% 등이 있었다. 반면 비정규직 근무의 단점 1위는 ‘불안한 고용형태’가 37.6%로 가장 높았으며 △정규직과의 차별 30.4% △낮은 급여 22.4% △단순 업무를 한다는 인식 3.8% 순으로 집계됐다.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12-13 23:02

직장인들의 올해 목표 달성률은 절반을 겨우 넘긴 52.2%로 나타났다. 달성한 목표와 그렇지 않은 목표 1위로는 ‘이직’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에 설문조사에 따르면 연초 올해 목표를 세운 남녀 직장인 7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목표 달성률은 평균 52.2%였다. 20대 직장인이 답한 올해 목표 달성률이 평균 55.7%로 가장 높았고, 30대(46.3%)와 40대(47.0%)는 50%를 넘지 못했다. 이와 별도로 조사한 결과 올해 달성한 목표 1위는 ‘이직’으로 응답률 26.8%로 집계됐다. 그러나 응답률이 10명중 2명 수준으로 그리 높지 않았다. ‘올해 달성한 목표가 없다’는 답변도 21.2%로 높았다. 올해 달성한 목표가 없다는 답변은 연령대가 높을수록 응답률이 높았다. 반면 올해 이루지 못한 목표는 금주(1.3%), 자녀출산(1.5%), 금연(1.7%) 순으로 많았다. 연령대별로 20대는 이직(27.9%)에 성공했다는 응답자가 가장 높았고, 이어 ‘진학·자격증취득 등 자기계발’(19.1%)과 ‘다이어트·체중감량’(18.7%)을 올해 달성했다는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30대와 40대는 올해 달성한 목표가 ‘없다’는 응답자가 각 27.6%, 35.5%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30대는 이직(25.2%), 운동·건강관리(15.2%), 해외여행(14.3%)을 올해 달성한 목표로 꼽았다. 40대는 없다(35.5%) 다음으로 이직(24.2%), 운동.건강관리(21.0%) 순으로 답했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12-06 23:02

하반기 취업활동에 나선 대졸자 및 대졸 예정자 중 28.1%만이 취업에 성공해 출근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활동에 나선 대졸자 및 대졸 예정자 중 45.1%가 합격통보를 받는 데는 성공했지만, 합격통보에 만족하지 못한 채 통보를 거절한 응답자가 16.9%에 이른 탓이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2016 대졸자 901명과 2017년 2월 대졸 예정자 322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취업활동 실태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반기 취업활동에 나선 대졸자 및 대졸 예정자 중 45.1%가 ‘합격통보를 받았다’고 답했다. 합격통보 비중은 대졸자가 48.9%, 대졸 예정자가 34.2%로 대졸자가 약 15%P 높게 나타났다. 합격통보가 바로 하반기 취업성공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합격통보를 받았다고 응답한 응답자의 65.5%가 ‘합격통보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한 가운데 이 중 상당수는 해당 기업에 출근하기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반기 취업활동자 중 ‘합격통보를 받았으나 만족하지 못해서 통보를 거절했거나 거절할 예정’이라 답한 응답자는 16.9%에 이른다. 합격을 통보 받아 출근을 결정했거나 출근을 하고 있는 응답자는 28.1%로 이보다 높지만 ‘합격통보에 만족해서 출근 중’이란 응답은 15.5%에 불과했다. 나머지 12.6%의 응답자는 ‘해당 기업에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출근할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만족하지 못하지만 출근한다’는 응답은 대졸자가 14.3%로 대졸 예정자의 7.8%에 비해 두 배 가량 높았다. 취준생들이 합격통보를 받고도 해당 기업에 만족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대치에 못 미치는 근로처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11-29 23:02

‘성별, 나이, 학력, 스펙과 무관한 열린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업 채용 공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구다. 취업준비생들은 이런 문구를 보며 ‘부족한 스펙을 지닌 나도 붙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품는 동시에, 스펙을 안 본다면 명확한 채용 기준이 무엇인가 하는 의문을 갖기도 한다. 기업들은 ‘스펙 초월 채용’을 말하지만 취업준비생들은 이를 신뢰하지 않고 있었다. 도리어 취업준비생들은 여전히 스펙이 좋아야 취업에 성공한다는 인식을 보였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 korea.co.kr)와 알바몬이 함께 올해 구직활동을 한 취업준비생 1255명을 대상으로 ‘스펙 초월 채용에 대한 신뢰도’를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66.5%가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신뢰도가 낮은 이유(복수응답)로는 ‘실무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없다’라는 응답이 36.7%로 가장 많았다. ‘기본 스펙은 갖춰야 지원 자격이 된다’(31.2%) ‘또 다른 스펙을 볼 것 같다’(24.8%), ‘평가가 공정하지 않을 것 같다’(22.4%)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스펙 초월 채용에 대한 불신을 반영하듯, 취업준비생들은 취업 실패 이유로 스펙 부족(40.9%·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다. 그 다음으로 ‘인턴 등 실무경험 부족 때문’(32.2%), ‘면접에서의 실수’(20.2%), ‘자기소개서 내용 부족’(19.2%), ‘관련 전공자가 아니어서’(17.6%) 등의 의견이 있었다. 취업준비생들은 불합격 통보를 받은 후 취업을 위한 준비에도 ‘공인어학성적 공부’(32.7%·복수응답), ‘업무 관련 자격증 공부’(25.8%), ‘인턴십·실무 경험 지원’(20.2%) 등을 많이 꼽았다. 이들 항목은 이력서에 적을 수 있는 대표적인 스펙이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11-22 23:02

국내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811명을 대상으로 올해 평균 직원 퇴사율을 조사한 결과 평균 30.7%로 파악됐다. 직원의 퇴사가 가장 많은 부서를 복수응답으로 물은 결과 영업부가 1위며 생산·현장직, 고객상담·TM, 디자인 등이 뒤를 이었다. 퇴사하는 직원들의 주요 이유를 묻자 ‘업무에 대한 불만’이 47.2%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연봉에 대한 불만 40.0% △높은 업무 스트레스 26.9% △동료 및 상사와의 불화 19.4% △복리후생에 대한 불만 17.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회사가 내보내고 싶지 않았던 우수한 직원이 퇴사했던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 묻자 전체 응답자의 76.7%가 ‘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한 회사의 대응방법을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의 비전과 개인의 성장 가능성 등의 긍정적인 미래상을 제시하고 설득’이 55.9%로 최다였다. 차순위는 △연봉 인상 및 인센티브 등 금전적 보상 강화 약속 42.1% △직급 승진 등 약속 19.6% △장기휴가·휴직을 한 후 근무하도록 권장 19.5%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대응으로 내보내고 싶지 않은 직원의 퇴사를 막았던 경험이 있다는 답변은 54.5%로 절반에 그쳤다. 중소기업에서 인력은 회사의 성장과 맞물려 돌아간다. 직원들의 퇴사율을 줄 일 수 있는 기업의 대처가 시급한 상황이다.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11-15 23:02

입사지원에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일까.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9명은 입사지원 마감일이 되기 전에 미리 접수된 지원서를 검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업 인사담당자 1,268명을 대상으로 ‘입사서류 검토 시기’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인사담당자 87.2%가 서류마감일 전에 입사지원서 검토를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감일 전 미리 입사서류 검토를 시작하는 이유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꼼꼼하게 검토할 수 있기 때문이란 응답이 36.4%로 가장 많았으며, 근소한 차이로 △적합한 인재가 있으면 채용을 더 빨리 진행할 수 있기 때문도 34.3%로 높았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입사지원자의 접수 시기로는 △접수 시작 후 2~3일 이내가 35.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접수 기간 중간 지점 정도(16.9%) △마감일 2~3일 전(10.4%) △접수 시작 당일(8.5%) △마감일 당일(1.4%) 순이었으며, 반면 △선호하는 시기가 없다는 인사담당자도 27.4%로 10명 중 3명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서류접수 시기가 입사지원자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접수 마감일에 앞서 일찍 접수하는 지원자에 대해서는 △준비성과 부지런한 느낌이 든다(31.1%)거나 △적극적인 인재 같은 느낌이 든다(24.4%) △회사에 대한 애정이 있어 보인다(11.7%)는 호감 가는 이미지가 많았으며, 반면 서류접수를 일찍 한다고 해서 긍정적인 이미지가 생기진 않는다는 인사담당자도 30.8%를 차지했다. 반면, 서류접수 마감일에 맞춰 지원하는 입사지원자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인 54.1%가 입사시점이 지원자의 이미지에 영향을 주는 것은 없다고 응답했으며, 이 외에 △급하게 서류를 제출한 느낌이다(11.3%) △입사 의지가 약해 보인다(9.9%) △준비성이 없어 보인다(8.4%) 등의 의견도 있었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인사담당자 중 66.7%는 서류접수 마감일 전에 서류 합격자를 결정했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11-08 23:02

지방취업준비생 10명 중 7명은 수도권에 집중된 취업활동으로 인해 소외감을 느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에서 최근 지방구직자 606명을 대상으로 ‘취업소외감’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 참여한 지방구직자들에게 ‘구직활동 시 지방에 거주해 소외감을 느낀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70.8%의 응답자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이들이 소외감을 느낀 이유로는(복수응답), ‘인턴, 대외활동이 대부분 수도권에서 진행돼서’라는 답변이 응답률 55.0%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30분도 안 걸리는 면접을 보기 위해 몇 시간 동안 이동해야 해서(48.5%)’, ‘면접 시간 조정, 교통비 지급 등 지방 구직자를 배려하는 기업이 거의 없어서(32.9%)’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지방 구직자들의 ‘희망 근무 지역’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지방 구직자들이 취업 후 근무하길 원하는 지역 1위에 ‘수도권 지역(37.3%)’이 선정됐다. 이어 경상지역(26.4%)’, ‘충청지역(14.4%)’, ‘지역은 상관없다(9.7%)’ 등의 답변이 있었다. 실제로 지방 구직자들에게 ‘수도권에서 진행되는 인턴, 대외활동에 지원한 경험이 있는지’ 묻자, 41.7%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수도권 인턴, 대외활동에 지원한 구직자들 중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43.1%는 해당 전형에서 최종 합격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합격 후 주거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묻자, ‘인턴, 대외활동 진행 근처 지역에서 자취했다(32.1%)’, ‘거주지역에서 매일 통근했다(31.2%)’, ‘인턴, 대외활동 기간 수도권 지역에서 거주하는 친척, 친구 집에서 생활했다(21.1%)’ 등의 답변이 상위권을 기록해 주거 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구직자들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11-01 23:02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가 지난해 대비10% 가까이 줄어드는 등 취업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고졸 채용 시장마저 다소 축소될 전망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업 1723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고졸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46.3%) 보다 7.1%P 감소한 39.2%(676개 사)만이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형태별로는 대기업 42.8%, 공기업 41.4%, 중소기업 39.1%, 외국계 기업 30.2% 순이었다. 올해 하반기 고졸 인력 채용 규모는 676개 기업이 총 4,553명을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기업 당 평균 6.7명 정도가 예상된다. 채용 시기는 61.4%가 ‘필요 시 수시채용’하겠다고 응답했으며 공채와 수시채용 병행 19.7%, 공채를 통해 채용한다는 기업은 18.9% 순이었다. 고졸 인력 채용 분야로는(복수응답) ‘생산·기술직 분야’가 응답률 35.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판매·서비스직(24.4%)’, ‘영업·영업관리직(20.4%)’, ‘총무·인사직(11.2%)’, ‘회계·재무직(10.8%)’, ‘마케팅·홍보팀(10.7%)’ 등의 순이었다. 반면, ‘연구·개발직(4.4%)’의 경우는 타 직무분야에 비해 고졸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 비중이 가장 낮았다. 이들 고졸 인력들의 초임 연봉 수준으로는 ‘1800만원~2000만원 미만’이 32.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2000만원~2200만원 미만(21.9%)’, ‘1800만원 미만(16.9%)’, ‘2200만원~2400만원 미만(13.3%)’ 등의 순이었다. 고졸 인력 채용 시 서류전형 단계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항목으로는 ‘출결관리 및 학교생활 관련 내용’이 40.8%로 가장 높았으며, 면접전형 단계에서는 ‘인성(38.8%)’과 ‘직무적성(17.3%)’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업들이 많았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10-25 23:02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이 직원들의 잦은 퇴사로 인해 비용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528명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퇴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직원들의 잦은 퇴사로 중소기업들이 겪는 가장 대표적인 어려움은 ‘잦은 채용으로 인한 시간 및 비용부담(63.8%, 복수응답)’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조직 분위기 위축(59.3%)’, ‘원활한 업무 진행에 차질(52.7%)’, ‘기존 직원들의 업무량 증가에 따른 업무효율 저하(43.6%)’, ‘기 투입된 교육비용의 손실(22.7%)’, ‘해당 부서의 업무 성과 저하(16.7%)’ 등도 어려움으로 꼽혔다. 다른 회사에 견줘 본인의 회사가 구별될 수 있는 자랑거리, 장점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1.6%가 ‘없다’고 답했다. 사실상 직원들의 이탈을 막을 대책이 없는 셈이다. 이 때문에 인사담당자 대부분(94.3%)이 직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한 방지대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인사담당자들은 직원들의 퇴사를 줄이기 위해 가장 효과적일 수 있는 대책으로 ‘금전적 보상 확대(67.5%, 복수응답)’를 꼽았으며 ‘복지 강화(57.0%)’, ‘소속감 부여 및 기업문화 형성(45.8%)’, ‘업무 효율 향상(24.9%)’, ‘직무 전문성 강화(24.9%)’, ‘조직 및 개인의 성장 가능성·비전 제시(22.5%)’, ‘업무·노동 강도 축소(19.9%)’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이렇듯 절대 다수의 인사담당자가 직원 이탈 방지대책의 필요성을 느끼고는 있지만, 실제로 이런 대책을 마련해 운영하는 기업은 많지 않았다. 설문에 참여한 인사담당자의 57.6%가 ‘자사에 직원의 퇴사를 줄이기 위한 제도가 마련돼 있지 않다’고 답했다.·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10-18 23:02

20∼40대 구직자는 내근직이자 경영지원 분야가 많은 ‘사무직’ 취업을, 50∼60대는 시설관리나 경비, 택배, 재고관리 등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올해 1∼9월 자사사이트를 통해 구직활동을 한 구직이력서 중 취업 희망 직무를 공개한 210만 건의 이력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20∼40대 구직자의 취업희망 직무 1위는 사무보조·문석작성(6.1%), 2위는 사무·총무·법무(5.6%)였다. 3위는 생산·공정·품질관리(4.4%)였지만 이후 경리·회계·결산(4.3%), 기획·전략·경영(4.2%), 마케팅·광고(4.1%), 인사·노무·교육(3.2%) 순으로 많아, 경영지원이나 재무 혹은 인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많은 것으로 풀이됐다. 반면 50∼60대 구직자들은 시설·빌딩·안전 등 직무가 7.7%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생산·제조·설비·조립(6.5%)이나 생산·공정·품질관리(6.1%) 등 제조 관련 직무로 희망하는 구직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보안·경비·경호(5.1%)나 배송·운전·택배(4.8%), 유통·물류·재고(3.9%) 분야 역시 많았지만 기획·전략·경영(5.0%), 사무·총무·법무(3.7%) 등 사무직 취업을 희망자는 적은 편이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후에 대한 불안감 때문인지 올해는 특히 50대 이상 구직자의 이력서가 크게 늘었다. 잡코리아 구직자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50∼60대 구직자의 이력서는 전년보다 3.7%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올해는 9월까지 이미 25.4%나 증가했다.·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10-11 23:02